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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천전리 각석은 한반도를 그린 선사시대 바위지도였다

천전리 각석의 바위그림은 선사유적으로 제의와 주술의 공간으로 인식해 왔다. 그 문양들은 선사인의 신앙과 정신세계와 관련지어 전혀 해석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그러나 이 그림은 천전리에서 동남쪽을 향해서 그린 지도로 해석할 수 있다. 선사인의 지도라고 보기에는 그 영역이 방대한데, 현재 그려진 부분은 한반도 동남쪽이지만, 한반도 전체를 그려보려는 야심적 기획이 있었을 것이다.    천..

    ‘방어진의 눈물’ 닦아내자... 행정부터 관광.중공업까지 동구를 바꿔라

    6.13지방선거 연속기획 -다시 쓰는, 울산 <상> 지자체별 현안점검 -1- 동구 편

    방어진순환도로에서 본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사업부 전경.일감이 없어 부지가 황량하게 비어있다. ⓒ이동고 기자“해양정문으로는 통근도 못해요. 장비차도 막혔고 걸어서는 못 가고요. 통근버스로만 겨우 지나갈 수 있어요.”(한 지역 인사)현대미포조선 옆 현대중공업 해양플랜트사업부. 방어진순환도로에서 바라본 부지의 모습은 황량하기 그지없다. 잔여물량이 거의 없는 부지 사이를 통근버스만이 드나든..

      <역사기행> 병영(兵營)

      < 병영성> <병마절도사 신응기 선정비> ‘병영’은 군인들이 주둔하는 곳이다. 임진왜란이 일..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