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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토요일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에서 수만 명이 반부패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부패한 고위직 기소를 어렵게 하는 형법 개정안을 의회가 통과시킨 데에 대한 항의였다. 집권 사민당 정부는 유럽연합과 미국정부, 수천 명의 판사들과 클라우스 요하니스 대통령의 비판에도 12월 이 문제의 ...    울산저널/2018-01-24  
무차별 탄압 속에 사망자 발생
11월 26일 부정선거에도 대통령 취임을 강행하는 온두라스 우파 정부에 대한 항의는 계속되고 있다. 마누엘 셀라야 전 대통령과 살바도르 나스라야 후보가 주도하는 야당동맹은 취임 전 1주일간 총파업을 선언한 바 있다. 수도 데쿠시갈파에서 북쪽으로 200킬로미터 떨어진 세바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60...    울산저널/2018-01-24  
1월 14일 일요일 수백명의 시위대가 과테말라 국회 앞에서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경찰과 군은 시위대를 폭력적으로 진압해 최소한 여덟 명이 부상을 당했다. 대학생, 교사, 농민, 노동조합 지도자, 여성과 원주민 단체 등이 이날 반정부 행진에 참여했다. 시위와 행진...    원영수 국제포럼/2018-01-17  
물가폭등에 항의하는 전국적 시위, 일부에서 약탈사태 발생
1월 11일 정부의 긴축조치와 물가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로 300명 이상이 체포됐다고 헬리파 치반 튀니지 내무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번 시위로 시위대 한 명이 사망하고, 체포된 사람은 600명이 넘었다. 시위는 원래 평화적이었지만, 1월 8일 월요일 밤 이후부터 폭력적 양상을 띠었다. 수도 튀니스를 ...    원영수 국제포럼/2018-01-17  
인권단체와 원주민 항의 미첼 바첼레 대통령은 프란시스 교황의 칠레 방문을 환영하지만, 인권단체와 원주민들은 오히려 교황의 방문에 반대하고 있다. 교황은 3일간 방문하면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열고, 피노체트 독재의 피해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그러나 칠레 성직자의 성폭력 피해자들과는 만나...    원영수 국제포럼/2018-01-16  
1월 15일 수천 명의 시위대가 그리스 국회의사당을 둘러싸고 시위를 벌이는 동안 이른바 개혁법안 패키지를 통과시켰다.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번 법안에는 아동수당 축소, 압류절차 개선, 의약과 법률서비스 규제 완화, 파업권 제약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노동법 개정으로 파업의 요건이 강화돼 기존...    원영수 국제포럼/2018-01-16  
팔레스타인 10대 소녀에 대한 불편한 서구의 침묵과 이스라엘의 광기
작년 12월 19일 한 팔레스타인 10대 소녀가 체포됐다. 아헤드 타미미는 자기 집에 들어온 이스라엘 군인들을 때렸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몇 시간 전 타미미의 사촌이 이스라엘군이 쏜 고무총탄에 얼굴을 맞았다. 이 어린 소년은 얼굴에 박힌 파편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아헤드 타미미는 요르...    원영수 국제포럼/2018-01-16  
유엔 안보리 논의 무산
1월 7일 일요일에 서부 이란의 여러 도시에서 이란의 친정부 시위가 5일째 벌어졌다. 샤흐르에 코르드, 마하바드, 야즈드, 카즈빈 등에서는 이란 국기를 든 시위대가 서방의 선동으로 폭력사태가 발생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12월 28일 이후 발생한 반정부 시위로 최소한 20명이 사망하고 1000여명이 ...    원영수 국제포럼/2018-01-09  
국가와 시민 모두 빚더미에서 허우적거리는 그리스
2017년 11월 그리스 정부에 내지 못한 세금체납액이 100억 유로를 넘었다. 그리스인 3명 중 1명이 세금을 내지 못해, 총체납액이 116억 유로에 이르렀다. 세무당국은 11월에 근무일인 22일 동안 2만1001건의 압류를 집행했다. 기존 체납액을 더하면 총 체납액은 1007.3억 유로에 이르렀다. 공공수입청의...    원영수 국제포럼/2018-01-09  
20년간 노동조합 활동가 3000명 이상 피살
콜롬비아의 평화발전연구소(Indepaz)에 따르면 2017년 170여명의 사회운동 지도자들이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수치는 2015년 63명, 2016년의 117명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 연구소의 카밀로 곤살레스 포소 소장은 “이런 피살사건은 주로 토지와 천연자원을 둘러싼 분쟁 때문인데, 후자는 불법...    원영수 국제포럼/2018-01-09  
취임 전 1주일간 전국 총파업 호소
1월 6일 토요일 온두라스 제2의 도시인 산페드로술라에서 약 8만명이 반정부 집회에 참여해 대선부정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집회에 참석한 야당 대선후보 살바도르 나스라야는 “민중은 독재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부패세력을 권력에서 몰아낼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시...    원영수 국제포럼/2018-01-09  
1월 7일 일요일 이스라엘 당국은 전격적으로 20개 외국 단체의 회원과 대표자들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들은 이스라엘의 불법점령에 항의해 이스라엘에 대한 보이코트, 투자 철회, 경제제재(BDS)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 단체들은 이스라엘이 점령지 확대...    원영수 국제포럼/2018-01-09  
시위 격화로 10명 사망
12월 28일 이란 제2의 도시 마샤드에서 시작된 시위가 다음날인 12월 29일 테헤란과 수십개 도시에 번졌다. 30일 친정부세력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지만, 반정부 시위는 1월 1일까지 전국적인 규모로 5일째 계속되고 있다. 2009년 시위사태 이후 최대 규모로 기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망자는 10명...    원영수 국제포럼/2018-01-02  
1개월 넘는 시위사태로 최소한 30명 사망
11월 26일 대선을 둘러싼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야당동맹의 대표인 마누엘 셀라야 전대통령은 2018년이 온두라스 민중들에게 “해방의 해”가 될 것이며, 모두가 거리로 나서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의 자본주의 독재가 패배할 때까지 투쟁하자고 촉구했다. 부정선거와 편파적 개표 발표로 비난받는 최...    원영수 국제포럼/2018-01-02  
2017년말 칠레와 온두라스 대선에서 우파 후보가 승리하면서, 라틴 아메리카 정치의 우경화는 지속되었다. 2018년에는 브라질,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콜롬비아, 멕시코, 코스타리카 등 6개국에서 대선이 열리면서 수세에 몰린 핑크타이드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브라질의 정국은 10월 ...    원영수 국제포럼/2018-01-02  
유엔 예산삭감과 이스라엘 대사관 관련 총회 결정 거부
유엔 총회는 2018~19년 예산 53.96억 달러(약 60조원)을 승인했다. 안토니우 구테헤스 사무총장이 요청한 54억 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미국은 2억8500만 달러의 삭감을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주재 미국대사인 니키 헤일리는 성명을 통해 “유엔의 비효율성과 과도한 지출로 더 이상 ...    원영수 국제포럼/2017-12-27  
한 신문(To Vima)에 실린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그리스인들이 느끼는 감정은 비관, 두려움, 불안이며, 압도적 다수인 87.2퍼센트가 상황이 전반적으로 아주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년층은 해외로 나가길 원하고 있다. 그리스인들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느끼는 것은 실업(65.3%), 세금...    원영수 국제포럼/2017-12-27  
12월 20일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제위원회(CEPAL)가 밝힌 연례 빈곤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최근 빈곤이 증가해 인구의 30.7퍼센트가 1일 10달러 이하로 사는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틴아메리카의 사회적 파노라마 2017>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빈곤층의 인구가 다시 ...    원영수 국제포럼/2017-12-27  
사면한 쿠친스키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거세
12월 24일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PPK) 대통령이 인도주의적 이유로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대통령후지모리(79세)를 사면한 조치에 맞서 페루 사회가 찬반양론으로 들끓고 있다. 후지모리 독재(1990~2000년)의 피해자 유족들과 시민사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소식을 듣자마자 분노한 시위대 수백명이...    원영수 국제포럼/2017-12-27  
부통령 시릴 라마포사 승리
주말에 열린 아프리카 민족회의(ANC) 총회에는 4776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12월 18일 지도부 선거에서 부통령인 시릴 라마포사(65세)가 주마 대통령의 전부인이자 아프리카연합 의장인 은코사자나 들라미니-주마(68세)에게 승리를 거뒀다. 라마포사의 득표는 2440표로 들라미니-주마의 2261표에 박...    원영수 국제포럼/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