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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6)
기획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1. 반구대 호랑이의 비밀 2. 사라진 호랑이, 어디로 갔나 3. 연해주 표범의 땅을 가다 4. 라조 호랑이 숲의 지배자 5. 생태 보고 시호테알린 6. 버려진 땅 한흥동 옛 한인 마을 7. 연해주 원주민과 호랑이의 상생 8.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연해...    이종호 기자/2017-11-15  
<방담> 서울생활에 학을 떼는 청년들
서울 노량진 학원가 모습. 독자 제공. “강남에서 제일 싼 곳을 찾다보니 신림이었다.” 몇 년 전 한 지상파 토크쇼에서 갓 스타덤에 오른 어느 연예인이 내뱉은 말에 많은 청년들이 공명했다. 소위 말하는 지방에서 올라온 자취생들은 더욱 그랬다. 지도만 보고 한강 아래면 다 같은 강남인 줄...    이채훈 기자/2017-11-15  
주거청년 우울이 - 부산 편
떠나는 학생 막을 수 없는 울산 장거리 통학, 시간 손해 큰 청년 최근 한 동남권 지역 언론에서 국립 부산대학교 재학생의 15퍼센트 정도만 기숙사에 입주할 수 있으며 부산 내 다른 대학들도 기숙사 수용률이 절반을 밑돈다는 통계가 보도돼 지역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공업탑 등 울산시내 ...    이채훈 기자/2017-11-15  
<이징규가 갑옷을 숨겼다는 갑옷바위> 가을산에 올라야 나무와 함께 물든다. 영축산은 시살등 죽바우등 채이등 함박등이 연이어 있고 단풍 들면 바위들은 병풍 되어 떡 버티어 준다. 영축산은 위에서 아래로 점점 울긋불긋 색을 갈아입고 있다. 영축산이 물들면 마을도 가을이 깊어진다. 마을의 ...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 시인/2017-11-15  
이현숙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현숙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종호 기자 도서실 언니가 소개해준 독서모임 이종호 편집국장(이하 이 국장)=현대중전기에는 언제 입사했나요? 이현숙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이하 이 대표)=82년도 입사해 87년 3월인가 5월에 그만 뒀어요. 그만둔 이유는 초반부터 너무 드러...    울산저널/2017-11-08  
주거청년 우울이 <3> 제주 편
우리들은 여전히 웃고, 떠들고 무언가 ‘지우러’ 떠나는 청년들 서울이 아닌 지역이 청년의 탈출구가 될 수 있을까. 언제부턴가 사는 사람보다 오고 가는 사람이 많은 도시가 된, 제주에 왔다. ‘우리, 울산이’의 줄임말인 주거청년 우울이는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 이번에는 음악에 조예가 깊은 도...    이채훈 기자/2017-11-08  
<솔루션2> 14개 조림단지에서 금맥을 찾다 “간벌도 하고 수확도 할 수 있는데” 아쉬움 <연재 순서> 솔루션1. 숲과 함께 여는 중공업노동자들의 인생2막 솔루션2. 14개 조림단지에서 금맥을 찾다 솔루션3. 생태산업으로서, 새로운 국민운동을 꿈꾸다 솔루션4.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철학의 정립 솔...    이강오 서울어린이대공원장 /2017-11-08  
<11월은 곶감 만드는 계절> 11월입니다. 농민들에게는 위기이자 절정의 계절입니다. 10월 하순부터 남몰래 숨을 죽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된서리 한번이면 큰 일교차를 이기며 근근이 견디던 고추나 호박, 오이, 토마토, 가지 등이 그야말로 폭삭 내려앉습니다. 된서리는 영하의 기온이 아니더...    이근우 농부/2017-11-08  
<주거청년 우울이> 청년이 백년대계, 정부 나설 때
또 한 건물이 허물어졌다. 서울 용산의 한 재건축 현장. ⓒ이채훈 기자 주거청년 우울이 <2> 서울 편 개인, 지자체 힘만으로 한계 커 저성장 파고를 헤치고 있는 ‘우리, 울산이’의 약자인 주거청년 우울이가 이번에는 청년수도를 자임하는 서울특별시를 찾았다. 서울에서 타향살이하...    이채훈 기자/2017-11-01  
오래된 미래 : 백세시대, 백년의 숲... 30년 지난 지금, 울창한 숲이 우리를 기다린다!
살아서는 국민의 재산이요, 죽어서는 산주의 재산으로 돌아가는 숲. 그 숲을 돌보며 인생2막을 시작하려고하는 울산의 중공업노동자를 위하여... 우리나라 산림경영 1세대 마상규 박사(좌)와 김종관 박사(우)가 울주군 배냇골 숲에 나란히 섰다. <연재순서> 솔루션1. 숲과 함께 여는 중공업노...    이강오 어린이대공원장/2017-11-01  
민주당 울산시당 자동차산업 토론회
최해광 “기술적 취약, 국내 환경 탓”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정책토론회 ‘울산의 위기, 미래’가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울산을 주제로 23일 오후 올림피아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는 임옥택 울산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친환경자동차 기술동향과 발전과제로, 김준범 울산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    울산저널/2017-11-01  
<운산역 정경> <운산역 향나무> 6·25의 화마가 채가시지 않은 시골의 어느 작은 간이역. 삭막한 대지를 달려온 기차가 한 청년을 내린다. 작은 체구에 입을 가린 마스크, 어머니를 따르는 힘없는 걸음걸이가 영락없는 병자다. 역무원의 휘슬소리에 시커먼 매연을 내뿜으며 출발한 기차는 ...    황주경 시인. 울산민예총 문학위원장 / 울산작가회의 편집주간/2017-11-01  
탈핵이라는 치성을 드리다
<감은사지에 거목 느티나무 단풍이 아주 곱다> 몸이 바쁘니 갈증이 더 심한 것일까? 동해 일출이 보고 싶어 감포로 향했다. 일출을 보겠다는 것이 새로운 마음가짐이고 바로 그날이 ‘새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 바다를 끼고서 달리는 길은 경쾌하다. 오른 쪽으로 펼쳐지는 동해바다는 6시를 ...    이동고 편집위원/2017-11-01  
<현장> 수월정사 장아찌축제
지난 10월 23일 일요일 수월정사에서 장아찌 축제가 열렸다. 수월정사는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 고헌산과 백운산 자락 해발 500m에 아담하게 자리한 절이다. 상북면 소호리에 위치한 수월정사는 주지스님과 불자들이 자연에서 나는 모든 재료를 이용해서 장아찌로 만드는 절로 유명하다. 장아찌...    이동고 편집위원 /2017-10-25  
< 화엄벌 > < 쓴풀 > 공론화위원회 결정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서 5,6호기 공사 재개와 탈원전 지속추진 권고안을 냈습니다. 합리적인 타협안 같이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여전히 경제 논리가 중요 판단의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경제 논리는 도덕보다...    심규한 화엄늪 환경감시원/2017-10-25  
기획 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 <5>
사진1: 시호테알린 자연보호구 은혜의 호수. ⓒ이종호 기자 사진2: 호숫가 참나무숲 너머 시호테알린산맥이 펼쳐져 있다. ⓒ이종호 기자 사진3: 자연보호구 탐방로 안 습지에 서식하는 끈끈이주걱. ⓒ이종호 기자 사진4: 해변가에 피어있는 해당화 열매. ⓒ이종호 기자 ...    시호테알린=이종호 기자/2017-10-24  
주거청년 우울이 <1> 래울(來蔚) 편
조선업 침체로 청년 가구가 급감한 방어진 일대. ⓒ이채훈 기자 분양가와 생활물가, 청년의 삶 살기 좋으면 떠나갈 리 있겠나? 연중기획 주거청년 ‘우울이’는 ‘우리, 울산이’의 약자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울산이 처한 현실과 저성장의 늪에 빠진 청년의 우울함을 대변하는 중의적 표현. 단지...    이채훈 기자/2017-10-24  
전 울산민주시민회 공동의장 이완재 목사
이완재 목사 ⓒ이종호 기자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앞에 있는 양정교회에서 목회하면서 87년 유월항쟁에 앞장선 이완재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는 사명이 있는 목회자로서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보고 가만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일부 보수 기독교계의 행태를...    울산저널/2017-10-18  
기획 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4)
기획 취재: 반구대 호랑이의 원류를 찾아서 1. 반구대 호랑이의 비밀 2. 사라진 호랑이, 어디로 갔나 3. 연해주 표범의 땅을 가다 4. 라조 호랑이 숲의 지배자 5. 생태 보고 시호테알린 6. 버려진 땅 한흥동 옛 한인 마을 7. 연해주 원주민과 호랑이의 상생 8.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아...    이종호 기자/2017-10-18  
<통도사 무풍한송길은 사색과 치유의 길이다. 길 주변에 바위에는 이름이 새겨져있는 역사의 방명록이다.> 역사는 지나간 사실에 대한 기록이다. 하지만 지나간 것을 그냥 지나칠 수도 있고, 멈추어 그것을 되돌아보기도 한다. 멈춘다는 것은 그것이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의미를 먹고 ...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시인/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