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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의회 건물 옥상에 올라 있는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노조원들

  금속노조 현대 중공업 노조원들이 25일 오후 2시부터 '2016년 임단협 해결과 조선산업 구조 조정 중단'을 촉구하며 울산시의회 옥상에 올라가 거점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 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작년부터 시작된 임단협은 쟁점 사항이 마무리 되는 수순이었으나 사측이 새로운 수정안을 던지며, 임단협 타결을 미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금속노조 현대 중공업 노조 김진석 수석부지부장(교섭대표)와 김병조 정책기획실장이 울산시의회 건물 옥상에 올라간 것. 이들은 울산 광역시와 울산 시의회에 사태 해결을 위한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과 현대 중공업의 책임있는 임단협 타결과 조선산업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25일 오늘로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백형록 금속노조 현대 중공업 노조 지부장 단식은 8일차로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