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자유한국당 송해숙 울산광역시의원(비례대표)이 퇴직함에 따라 같은 당 3순위 후보자인 신명숙 씨를 의석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선관위는 이날 공직선거법 제200조 2항에 따라 비례대표 울산광역시의회의원 의석승계자를 결정 공고하고 의석승계자 결정통지서를 전달했다.


신명숙 씨는 옛 새누리당 전국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자유총연맹 울산북구지회장을 맡고 있다. 신 의원은 다음달 12일 실시하는 제192회 임시회부터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앞서 송해숙 전 울산시의원은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 상고기각 판결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형이 확정됨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한 바 있다.


이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