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170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약 3020억 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2018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을 최종 의결했다.


2018년도 예산규모는 올해보다 13.57퍼센트 증가한 3020억 3303만원으로 일반회계 2984억 9822만원, 특별회계는 35억 3482만원이다. 북구의회는 일반회계 세출예산에서 5건, 6억 1860만원을 삭감했다.


2017년도 북구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요구사항 15건, 건의사항 70건이 나왔다.


주 내용으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이행 철저, 강동관광단지 개발 사업 지속적 추진, 강동초등학교 학생 통학로 확보 추진, 선창골못 저수지 환경 정비, 재난대응 태세 확립, 대규모 아파트단지 사용검사 철저 등이 제시됐다.


북구의회는 오는 15일부터 2017년도 제3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울산광역시 북구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7건에 대한 심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