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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다시 쓰다
 울산의 [역사]를 다시 쓰다
 [대한민국 경제], 울산을 다시 쓰다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울산의 [행복]을 다시 쓰다...”


2018 연중기획 [다시 쓰는, 울산]에는 다양한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2018, 여러분께서 다시 쓰는 울산은 [무엇]인가요?

유권자 여러분의 생각이 [울산]이 됩니다!


“주민들이 애착과 소속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라면 울산은 위기를 전환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울산대학교 허영란 교수)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지방선거가 있는 2018년은 쇠퇴냐 도약이냐를 눈앞에 두고 있는 울산의 앞날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울산저널>은 6.13지방선거를 공정선거와 정책선거로 이끌기 위한 2018년도 상반기 연중기획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선거까지 남은 반년 동안 이미 지역사회에 발언권이 센 전문가들의 목소리만 담지 않을 것입니다.


꼭 선거 때만 반짝 관심을 받지만, 광역시 울산이 존립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분들. 민주공화국의 주권자이기도 한, 오랜 시간 울산에서 삶을 이어온 시민, 아울러 풀뿌리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울 각 기초 지자체별 주민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 것입니다. 이들에게서 울산의 찬란했던 과거, 현재의 핵심 현안, 미래의 희망과 꿈에 대한 귀중한 말씀을 들어볼 것입니다. 또 이에 대한 예비후보자의 입장도 함께 담겠습니다.


앞서 소개드린 허영란 교수는 ‘수동적인 주민의 도시는 결코 매력적일 수 없다’는 주장을 지난해 한 토론회에서 강조한 바 있습니다. 허 교수는“울산은 도시로서의 매력을 갖고 있다기보다는 일터로서의 도구적 효용성이 높은 곳”이라며 “이는 경기와 기업 상황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다른 지역에서 기업을 유치하기만 하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울산저널>은 우리 울산광역시가 산업과 경기 변동에 따라 후퇴와 약진을 반복하는 도시가 아닌 살아 온 사람들이 만족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지속가능한 정주도시’로 진화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2018 본지 연중기획 [다시 쓰는, 울산]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울산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