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1일 오후 7시 30분 공연장에서 뮤지컬 배우 민우혁, 차지연, 웨스턴심포니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마련한다.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클래식 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크로스오버 뮤직 등 다양한 장르 음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와 수차례 공연을 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국립음대 출신의 지휘자 방성호의 열정적 지휘 또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 콘서트, 안나카레리나 등에 출연해 지명도를 쌓은 뮤지컬계 히어로 민우혁과 뮤지컬 마타하리, 레베카, 라이언킹,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으며 경연 프로그램 등에서 출중한 실력을 선보였던 차지연이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아이다>의 'Written in the stars' 듀엣곡, <레미제라블> 및 <캐러비안의 해적> 하이라이트,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행진곡, Spanish Rose의 색소폰 솔로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무대에 오를 예정.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차지연, 웨스턴심포니의 파워풀한 무대가 새롭게 시작하는 2018년을 더욱 힘차게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