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제5대 고상환 사장.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제5대 고상환 사장의 취임식이 8일 오후 울산항 마린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공사 임직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신임 고상환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항만 배후단지를 필두로 한 항만 인프라 확충 노력과 함께, 고도화된 항만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최고의 항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며 "항내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 하역 시 발생하는 비산먼지 등 각종 대기 오염요소를 저감하기 위한 장치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항만 내 신재생에너지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친환경 선박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 친환경 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졸업한 고상환 사장은 유코카캐리어스 울산지사장과 울산로지스틱(주)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