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최종 가결됐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16일 새벽 현대차 노사 2017년 임금 및 단체교섭 잠정합의안(2차) 찬,반투표 결과를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원 총원 4만9667명 중 투표자 수는 4만6082명(투표율 92.78%)이다. 그중 찬성이 2만8137명(61.06%), 반대가 1만7714명(38.44%)이다. 결국 찬성율 61.06%로 합의안이 최종 가결됐음을 공지한 것.


노사 조인식은 16일 오후 3시 울산본관에서 열린다.


이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