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정책에 반영, 소통교육감 되겠다"


“지난 20년간 울산교육은 소통하지 않는 일방적 교육정책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소외시켜 왔으며 성과 위주의 보여주기 식 전시행정으로 미래교육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노옥희 예비후보)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노옥희 예비후보는 13일 교육현안에 대한 교육주체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찾아가는 교육정책 투어’에 나섰다.


노옥희 후보는 “정책투어는 소통을 위한 첫걸음이며 교육주체들이 피부로 느끼는 다양한 교육문제들을 정책에 반영하여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책투어는 선거운동 전 기간 매주 한차례 교육현장을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첫 번째 정책투어는 학부모들과의 만남을 통해 주요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


신정동 자연드림에서 이루어진 ‘학부모와의 만남’에서 학부모들은 친환경무상급식의 필요성과 함께 문예체교육 강화방안, 학습준비물 부담 완화, 학생상담의 전문성 강화등 다양한 교육현안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노옥희 예비후보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