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저널=이채훈 기자] "끝끝내 거짓이 참을 이길 수 없었던, 지난 4년의 교훈을 기억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세월호 4주기 추모논평을 15일 발표했다.

아래는 민주당 울산시당 '세월호 4주기 추모논평' 전문.



세월호 4주기 추모논평 -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행동하겠습니다.

 

4년 전 오늘 이후,

우리의 4월은 언제나 노란빛 기억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진실은 그곳에 있고,

여전히 세월호는 우리에게 아픔이자 슬픔입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것은,

단순히 추모의 의미를 넘어

살아남은 우리들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진실이 침몰하지 않았고,,

끝끝내 거짓이 참을 이길 수 없었던,

지난 4년의 교훈을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가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는 국가와 국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행동하겠습니다.

 

무책임한 국가를 향한 국민의 분노를 기억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변해야 한다는 민심을 기억하겠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