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4월 16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쟁의행위결의와 쟁의예산안이 만장일치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현중지부는 회사에 구조조정 중단과 노동탄압 중단, 노사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 협상과 투쟁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현재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노조도 회사와 최대한 협상을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