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 측은 지방선거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치르기 위해 선거펀드를 준비하고 있다.

송 후보 캠프는 3일부터 페이스북과 밴드 등을 통해 펀드이름을 공모하고 있으며 오는 9일부터 사전예약, 14일 1차로 출시할 예정이다.

펀드는 5억 원을 목표로 1만원부터 약정이 가능하고 상한액은 정해져 있지 않다. 연 3%의 이자를 적용해 오는 8월13일 상환할 예정이다.

선거펀드는 선거비용 마련을 목적으로 지지자들에게 일정액을 투자받은 뒤 선거가 끝나면 투자 원금에 이자를 얹어 돌려주는 합법적인 선거운동의 일환이다. 유시민 전 의원과 문재인 대통령 등이 출시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