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딱 맞는 취미1> 이런 덕후같은 취미는 어때?

by 울산저널 posted Mar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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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주소 http://youtu.be/2uVFDZ6kAGU
<내 몸에 딱 맞는 취미>
 이런 덕후같은 취미는 어때?
② 혼자 3D 프린터 만들기 
③ 창공을 자유롭게 날아보자
④ 스마트폰 앱 만들기 
⑤ 아파트에서 소음없이 악기 연주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어울리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주제가 바뀐다. 세월이 흐르면서 새롭게 아는 사람들도 생기지만, 이전부터 알던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가 바뀐다. 일종의 트랜드, 흐름이랄까. 불혹의 나이를 넘기니, 주위 사람들 이야기 주제가 건강에 몰린다. 

“등산이 폐도 정화하고 다리도 건강해지고 좋다. 산에 같이 가자”,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전신운동도 되고 땀도 많이 흘리고 살이 빠지더라”, “수영은 관절도 보호해주고 전신운동으로 그만이다. 체육센터에 접수해서 같이 다니자” 등등.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몇 년 이상 계속 하고, 흥미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운동의 종류를 옮겨다녀 집에 운동장비만 쌓여간다. 그 운동이 재밌는 사람도 있고, 남들이 하니깐 일단 해보고 재미를 못 느끼고 힘만 드는 사람도 있다. 직장일도 힘든데, 여가시간도 힘들다면?

직장일이 적성에 맞는 사람도 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마지 못해 다니는 사람도 있다. 
직장 또는 삶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취미생활이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취미를 가질까?

사람들은 특정 나이대가 되면 “이런 걸 해야 돼”, “니가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그런걸 하냐”, “그런걸 하다니, 시대에 뒤처졌어”라며 스스로를 정형화하고 동시대 사람들 속에 안정적으로 위치 지워지길 바란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똑같지 않다. 성격이 다르고, 육체적 조건도 다르고, 태어날 때부터 각자의 조건이 다르고, 살아온 세월동안 변해 온 모습도 다르다. 

직장을 마음처럼 쉽게 옮기진 못하지만 취미생활만큼은 다양하게 옮길 수 있다. 시간을 조금 투자해 자신에게 맞는, 자신이 하고 싶는 취미생활을 찾아 하면 좋지 않을까? 육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까지. 자신의 흥미까지 챙길 1석 3조의 취미생활을 한 번 찾아보자. 
사전에 ‘취미’는 ‘전문적이지 않고 즐기기 위해 하는 것’, ‘마음이 당기는 일’이라고 정의돼 있다. 과연 여러분은 자신이 즐기고 마음이 당기는 일은 무엇인가?

지난 1월 15~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키덜트&하비 페어(Kidult & Hobby Expo 2015)”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무선조종(RC) 모형, 프라모델, 플레이모빌, 레고, 아트토이, 피규어, 구체관절 인형 등 다양한 장난감에 열광하는 7만여명의 키덜트(어른아이)가 몰려 발디딜 틈이 없었다. 취미생활로 무선조종자동차(RC)를 예로 들자면, RC카를 조종하는 어른이 500만명에 이른다. RC카 하나 들고 야외를 돌아다니며 걷고 즐긴다.

등산이나 수영 등 운동을 취미로 하는 것도 좋은 취미생활이다. 그런데 등산스틱이나 수영복 말고 다른 기구를 가지고 야외에 나가 즐기며 자기 개발하는 취미는 어떨까?
사람들은 대다수가 하는 정형화된 취미생활을 벗어나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을까?

5회에 걸쳐 몇가지 덕후 같은 다양한 취미생활로 즐길 아이템을 소개한다. 가격대는 1만원부터 몇 백만원까지, 나이는 4세부터 지금 이 글을 읽는 <울산저널> 독자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하게 즐길 그런 아이템들이다. 짧은 연재라 다양성을 충분히 보장하지는 못하겠지만 실내와 실외까지 아우를 소개였으면 한다. 내용에는 어른들만을 위한 취미가 아니라 아이들이 즐길 것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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