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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노트> 반동의 기류, 살에 살을 붙여 촛불 찍어 누르네
미친 건가 싶었다. 본지는 지난해 광화문 첫 태극기 시위를 10여분 정도 생중계한 바 있다. 더 이상 중계를 할 수 없었던 이유는 굳이 이걸 보도하기 위해 아까운 배터리와 데이터를 꼭 써야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그때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세월호광장 화단에 걸터앉아 동료와...    이채훈기자/2017-02-15  
현대중 지부 “현대중공업 안전관리 외주화로 위험요인 급증”
해양공장 중대재해 발생, 각계 반응 울산북구 윤종오 무소속 국회의원은 6일 산재에 대한 사업주와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는 ‘기업살인처벌법’의 조속한 제-개정을 주장하며 이를 2월 임시국회에 우선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현대중공업에서 3일 또 한 번 중대재해가 발생한 데에 따른 것이다. ...    이채훈기자/2017-02-08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입법화 반대 결의안 통과
주민회 “건설 중단 입법화 촉구 결의했어야 마땅” 울주군의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입법화 시도를 반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신고리 핵발전소 증설 논란이 가열될 전망이다. 울주군의회는 7일 신고리 증설 중단 입법화 반대 결의안을 상정해 과반수로 가결했다. 이들은 “신고리 5.6호기 건설은 ...    이채훈기자/2017-02-08  
최유경 의원 “최대 14명 차...평준화 취지 어긋나”
울산시교육청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후기 일반고 배정발표에서 학교 간 학급당 학생 수 차이가 최대 14명까지 난 것으로 드러났다. 일각에서는 시교육청이 고교평준화 취지를 훼손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어 고교 신입생 배정 방식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유경...    이채훈기자/2017-02-08  
중국 대련서 연구원으로 지낸 대중관계 '전략통'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6일 신임 사무처장에 중앙당 주태문 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주태문 처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로 정계에 입문한 이래 △중앙당 조직국장 및 직능국장 △민주정책연구원 정책관 △국회 정책연구위원(2급)을 거쳤으며 중국 대련시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낸 대...    이채훈기자/2017-02-08  
울산노동포럼 ‘모두’ 출범
이번 대선에서만큼은 ‘미움 받을 용기’를 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자는 노동자들이 모였다. 지난 19일 오후 5시 북구 오토벨리복지회관 4층 교육장에서 울산노동포럼 발대식이 열렸다. 울산노동포럼을 준비해온 김광식 준비위원장(전 현대차노조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만큼은 어떤 상황이...    이종호 기자/2017-01-25  
심상정 “노동 있는 민주주의” 완주 다짐
벚꽃 대선에 야권 대선시계 ‘분주’ 헌법재판소 심리가 빨라지고 있다. 벚꽃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선주자들의 시계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야권 대선주자들이 잇따라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3일 자신이 소년공으로 2년간 일했던 성남 오리엔트시계공장에서 대선...    이채훈기자/2017-01-25  
“좀비기업 말고 노동자에게 자금 지원해야”...‘부산선언’ 발표
안희정 도지사가 5+2 광역경제권을 기반으로 한 지방분권 공약을 내걸었다. 또 ‘좀비기업보다 노동자에게 돈을 줘야한다’며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실업자 노동자 구제를 강조했지만 산업 패러다임 전환으로 인한 구조조정의 불가피성을 역설해 노동계 산업계 안팎의 논란이 예상된다. 어쨌든 중도 ...    이채훈기자/2017-01-25  
김종훈-제윤경 의원, ‘공정거래법’ 개정 촉구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는 국민 요구” 울산동구 김종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대중공업 분할을 통한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 시도를 막기 위해 공정거래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훈 의원은 자사주를 이용해 기업 지배력을 강화하고 경...    이채훈기자/2017-01-18  
"중학교 무상급식, 울주에서 시동"
올해 시 중학생 무상급식 30% 미만 울주군 중학생 전면 무상급식 추진을 위해 지역 학부모들과 시민단체 인사들이 울산시의회 최유경 의원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육위원회 소속 최유경(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16일 의사당 다목적실에서 울주군 지역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자와 울주지역 중학생...    이채훈기자/2017-01-18  
<정가노트> 과속 대선? 여의도의 겨울은 뜨겁다
정갑윤 의원. ⓒ이채훈 기자 당 쪼개진 여권, 각각 입장별 맞춤 행보 ‘설날에도 문재인 대세론?’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017년 1월 1주차 주간 집계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2월 4주차 대비 3.8%포인트 오른 26.8%로 반기문 전...    이채훈기자/2017-01-11  
‘사이다’ 이재명 반문연대설로 지지율 주춤
‘대통령 노무현을 만든 도시는 울산이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국 순회 경선에서 노무현 후보가 울산 지역 1위를 차지하면서 신화의 첫 페이지를 써준 이들이 울산 시민이다. 세계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인터넷 대통령, 로그인하다’(영국 <가디언>지)는 평까지 얻은 그의 당선 스토리는 ‘정...    이채훈기자/2016-12-22  
정갑윤, 박맹우, 이채익 의원 '촛불민심' 역행하나?
정갑윤 의원이 올 여름 이정현 의원을 당 대표로 선출한 새누리당 경선 영남지역 연설회가 끝난 후 관계자들과 행사장인 창원실내체육관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채훈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기 침체가 심한 곳인 대구경북이라는 말은 끊임없이 나왔다. 이처럼 대구가 왜 소비도시로 남을 수밖에 없었...    이채훈기자/2016-12-15  
부산대 민주주의 학술강좌
박노자 오슬로대학 교수 ⓒ이종호 기자 촛불이 던진 과제 가운데 하나가 정치 민주화를 넘어 사회 민주화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다. ‘박근혜 이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지난 23일 부산대학교에서 박노자 교수(노르웨이 오슬로대학)가 ‘신자유주의 시대의 민주주의: 형해화인가 ...    이종호 기자/2016-11-30  
11월 19일 2차 울산시민대회 자유발언 모음
19일 오후 4시 울산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2차 울산시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이틀 전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비롯해 초,중,고,대학생들과 시민 7000여명이 모여 촛불을 들었다.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사전 행사로 울산 청소년대학생 시국대회가 열렸다. 시국대회에 ...    이종호 기자/2016-11-23  
11월 12일 롯데백화점 앞 울산시민 이야기마당
초등학생부터 칠순 어르신까지 네 시간 자유발언 1000여명 시민, 성숙한 시민의식, 역사의식 공감 12일 울산에서도 서울 100만 민중총궐기에 가지 못한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12일 오후 5시부터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울산시민 이...    정리=이종호 기자/2016-11-16  
박근혜 정권 퇴진 울산시민행동 발족 대통령 퇴진, 특검, 새누리당 해산 요구 8일 오전 울산시청 앞에서 박근혜 정권 퇴진 울산시민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열렸다. 시민행동은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과 국정농단 책임자 엄벌, 새누리당 자진해산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 울산...    이종호 기자/2016-11-09  
박원순 서울시장 울산 강연회 지상중계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오른쪽)과 울산환경연 김형근 사무국장(사진 왼쪽). ⓒ울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토요일인데 왜 오셨어요. 울산에는 이상한 분들이 많네요.”(웃음)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연회가 29일 울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초청으로 울산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토요일임에도 ...    이채훈기자/2016-11-02  
강대길 시의원 “저영향 개발로 빗물 표면유출 줄여야”
문병원 울산시의회의원은 25일 울산시에 서면질문을 내고 울산지역 환경.안전 모니터링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문병원 의원은 “공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환경.안전 이상 징후를 초기 단계에 발견할 수 있는 해결책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모니터링 센터를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위험...    이종호 기자/2016-10-26  
울산노동시민사회 최순실 사태 규탄
최순실 게이트와 ‘국정농단’에 대해 울산노동시민사회가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나섰다. 25일 울산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제대로 된 현대 국가라면 들어보지도, 상상하지도 못할 일이 일어났다”며 “끝을 짐작할 수도 없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에게 직접 소명하고 사과해야 한다”...    이종호 기자/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