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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개업 많고 … 북구 폐업 급증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에 이어 지역 경제가 제대로 살아나지 못하면서 그 영향이 고스란히 울산 소상공인에게 돌아갔다. 울산의 신규 등록한 음식점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860~900곳으로 꾸준히 증가했지만 2011년부터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폐업 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을 제외하고는 폐업 ...    편집국/2012-10-24  
문재인, 안철수 후보 고용노동정책 비교
문재인, 안철수 두 야권 후보의 노동정책과 일자리 정책이 윤곽을 드러냈다. 두 후보 모두 노사정간 사회적 타협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최저임금 인상 등의 정책을 공통으로 내놓았지만 세부 공약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문재인 후보는 지난 16일 출범한 선거대책위원회 일자리위원회...    이종호 기자/2012-10-24  
제조업만 잔뜩 채워 최저임금 미달도 있어 근로조건조차 불명확 부스 채우기만 급급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의 채용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채용박람회’. 지난 1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2울산 채용박람회’를 찾은 8천여 명의 구직자들은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최은영 기자/2012-10-24  
금리보다는 주변 경제 환경에 효과
지난 11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3.00%에서 2.75%로 하향조정하기로 했지만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어둡다.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발표 이후 해외 투자은행들이 잇달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해외 IB들은 10월 금리 인하는 실물 지표 둔화 지속을 감안할 ...    최은영 기자/2012-10-17  
한국이 전 세계에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 8위에 올랐다. 독일과 미국, 프랑스, 일본보다 앞선 순위다.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그랜트 손턴 인터내셔널이 자체 만든 글로벌 역동성 지수(GDI)를 적용해 50개 나라를 대상으로 기업 경영환경을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64.9점을 얻어 8위였다....    이정호 기자/2012-10-17  
월세는 두 배 오르고 매출은 반토막
“그걸 말이라고 하나 당연히 안되지.” 이마트 학성점 옆 철물점을 찾았다. 요즘 장사 어떻냐는 질문에 황당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1993년 우리나라에 첫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들어서고 20여 년이 흘렀다. 마트에서 파는 물건은 식료품부터 레저, 의류, 가전제품 등 다양해지고 있다. 마트가 주변상권...    최은영 기자/2012-10-10  
대형마트 의무휴업 거부에 시민단체 한목소리
중소상인 보호 관련 법안들이 국회에 계류하면서 시민사회단체가 빠른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4일 경제민주화와재벌개혁을위한국민운동본부와 중소상인살리기전국네트워크, 전국유통상인연합회는 국회정론관에서 유통법 등 중소상인보호법처리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    최은영기자/2012-10-10  
국산 위장에 원산지 속임수까지
추석철 농산물 수요 급증을 노리고 업자들이 수입농산물을 밀반입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이 9월 한달간 추석 농수축산물 불법반입과 유통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 결과 25건(390억원)이 적발됐다. 유형별로는 밀수입이 31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관세포탈은 55억원 규모로 적발됐다. 원산지 위장 ...    최은영 기자/2012-10-10  
예비전력 관리 개선 필요
최근 전력부하관리사업의 예산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재정사업을 통한 예비전력의 타당성과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력예비율이 10%미만으로 내려가거나 예비력 500만kw 미만인 날의 빈도가 2010년 이후 급격히 늘어났다. 예비전력을 결정하는 최대전력...    최은영 기자/2012-10-10  
예상 수익 세 배 부풀리고… 거짓 수상이력
창업자문사들의 허위.부당광고가 심각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14개 창업자문사들이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푸드코트, 상가 등의 임차권 매매를 광고하면서 수익을 뻥튀기하거나 ‘미끼용’ 허위 매물을 올리는 등 부당 광고행위를 했다. 현재 국내엔 100여 개 창업자문사가 영업 중이며 총 시...    최은영기자/2012-10-10  
수입보다 특허 유지비 더 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산업기술연구회 산하 14개 연구기관이 갖고 있는 특허의 91%가 이른바 '깡통 특허'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이 지식경제부 산하 산업기술연구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5만 1,116...    이종호 기자/2012-10-10  
지역사회 얼마나 도움 주나
사업 이익을 쫓아 본사를 옮겨 다니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4년 전 울산으로 본사를 이전했던 자동차 부품사 부산주공이 다시 부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 포스코에 인수된 울산기업 성진지오텍도 본사의 포항 이전을 추진중이다. 극동건설은 지난 2005년 4월 본사를 서울에서 울산으로 옮겼지만...    이정호 기자/2012-10-04  
민간과 국책연구원도 성장률 수정 제조업 가동률 39개월만에 최악 상저하고(上底下高, 상반기 침체 하반기 회복)를 점쳤던 정부의 경제운용에 빨간불이 켜졌다. 하반기 들어서도 실물경기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생산과 소비, 수출 지표들이 일제히 하락했고 경상수...    이정호 기자/2012-10-04  
가격대비 효과는 천차만별
세탁세제의 성능이 가격과 큰 상관이 없었다. 한국소비자원의 발표에 따르면 드럼세탁기용 세제를 구입할 때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드럼세탁기 사용 비중이 높아지며 드럼세탁기 전용세제도 인기다. 그러나 가격과 성능이 천차만별이라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이 어렵다. ...    최은영 기자/2012-10-04  
우후죽순 늘어나는 경쟁매장… 점포 수익 무시
은행에서 근무하던 A씨는 IMF의 여파로 명예퇴직을 하게 된다. 별다른 기술이나 장사수완이 없던 그는 지인의 추천으로 ㅁ편의점을 운영한다. 처음 1년간은 괜찮은 수익을 얻어 같은 명칭의 편의점을 4개 운영했다. 하지만 2년이 채 지나자 운영하던 모든 편의점은 적자를 면치 못했고 결국 모두 폐점하...    최은영 기자/2012-10-04  
재정자립도 3위인데 공기업 부채 꼴찌권
지방공기업들의 부채 문제가 심각하다. 백재현 민주통합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133개 지방공기업의 부채는 49조 4,000억 원에 부채율은 138%에 달했다. 지방공기업 부채는 이명박 정부 출범 때 27조 7,000억 원에 무려 2배 가량 늘어났다. 지방공...    이정호 기자/2012-10-04  
통영 성동조선해양 과징금 부과
경남 통영의 성동조선해양(주)이 하도급대금을 부당하게 깎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하도급대금 지급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성동조선해양은 지난해 매출액 1조 8,489억원, 상시 종업원수 2,512명으로 지난해 선박 수주잔량 기준 국내 7위이고 세계 8대인 조선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성동조...    편집국/2012-10-04  
타 지역 유학 빈도 높아 학자금 부담 늘어
지방 출신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연체율도 높아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박혜자 의원에 따르면 2009년 3.45%였던 연체율은 2010년 4.12%, 2011년 7.07%, 2012년 7.52%로 매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시도별로는 서울이 6.62%로 가장 낮았으며 대구 6.42%, 부산 7.3%, 광주 7,63%,...    편집국/2012-10-04  
서민생활 밀접 30개 품목 가격 실태 발표
울산의 지방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 비용이 타 시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정부가 발표한 서민생활 밀접 30개 품목 시도별 가격비교 결과에 따르면 전체 가격상승률이 3.5%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다. 서울이 4.9%, 전남이 3.8%로 1,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방공공요금이 8.1% 큰폭...    최은영 기자/2012-09-26  
월급쟁이 1인당 매출 2억 넘어 최고지만 小기업 매출은 7대 도시 꼴찌
울산 기업의 매출액 평균은 31억 3,300만원으로 전국 최고였다. 인구 1명당 매출액도 2억 680만원으로 2위인 서울의 1억 4,200만원보다 월등히 높았다. 그러나 울산에서 100명 이상의 기업이 낸 매출액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지만 1~4명을 고용한 소(小)기업의 기업당 매출은 1억 3,700만원으로 7대 도시...    이정호기자/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