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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늘어나는 경쟁매장… 점포 수익 무시
은행에서 근무하던 A씨는 IMF의 여파로 명예퇴직을 하게 된다. 별다른 기술이나 장사수완이 없던 그는 지인의 추천으로 ㅁ편의점을 운영한다. 처음 1년간은 괜찮은 수익을 얻어 같은 명칭의 편의점을 4개 운영했다. 하지만 2년이 채 지나자 운영하던 모든 편의점은 적자를 면치 못했고 결국 모두 폐점하...    최은영 기자/2012-10-04  
재정자립도 3위인데 공기업 부채 꼴찌권
지방공기업들의 부채 문제가 심각하다. 백재현 민주통합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133개 지방공기업의 부채는 49조 4,000억 원에 부채율은 138%에 달했다. 지방공기업 부채는 이명박 정부 출범 때 27조 7,000억 원에 무려 2배 가량 늘어났다. 지...    이정호 기자/2012-10-04  
통영 성동조선해양 과징금 부과
경남 통영의 성동조선해양(주)이 하도급대금을 부당하게 깎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하도급대금 지급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성동조선해양은 지난해 매출액 1조 8,489억원, 상시 종업원수 2,512명으로 지난해 선박 수주잔량 기준 국내 7위이고 세계 8대인 조선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    편집국/2012-10-04  
타 지역 유학 빈도 높아 학자금 부담 늘어
지방 출신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연체율도 높아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박혜자 의원에 따르면 2009년 3.45%였던 연체율은 2010년 4.12%, 2011년 7.07%, 2012년 7.52%로 매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시도별로는 서울이 6.62%로 가장 낮았으며 대구 6.42%, 부산 7.3%, ...    편집국/2012-10-04  
서민생활 밀접 30개 품목 가격 실태 발표
울산의 지방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 비용이 타 시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정부가 발표한 서민생활 밀접 30개 품목 시도별 가격비교 결과에 따르면 전체 가격상승률이 3.5%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다. 서울이 4.9%, 전남이 3.8%로 1,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방공공요금이 ...    최은영 기자/2012-09-26  
월급쟁이 1인당 매출 2억 넘어 최고지만 小기업 매출은 7대 도시 꼴찌
울산 기업의 매출액 평균은 31억 3,300만원으로 전국 최고였다. 인구 1명당 매출액도 2억 680만원으로 2위인 서울의 1억 4,200만원보다 월등히 높았다. 그러나 울산에서 100명 이상의 기업이 낸 매출액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지만 1~4명을 고용한 소(小)기업의 기업당 매출은 1억 3,700만원으로 7대...    이정호기자/2012-09-26  
재래시장보다 마트가 더 올려 ... 소고기, 과일 값 뛰어
추석을 며칠 앞두고 제수 물품 등 주요 식품들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울산저널>이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 실시한 조사결과 일주일 사이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뛰었다. 달동에 위치한 대형마트를 찾은 결과 소고기 값은 국거리 한우 양지 1등급 100g 기준으로 4,300원에서 5,900...    이정은 최은영기자/2012-09-26  
편의점 본사, 점주에게 과다 폐업비용 요구
위기의 자영업 ① : 프랜차이즈 횡포 A씨는 3년 전부터 패밀리마트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아르바이트생 인건비를 주고 나면 남는 수익이 많지 않다. 가게를 내느라 대출받은 대출금을 갚고, 이자를 갚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A씨는 폐업을 결정했다. 하지만 폐업을 결정하고 본사에서는...    최은영 기자/2012-09-26  
코스트코 앞 기자회견 열어
오늘 오후 2시 진장동 코스트코 앞에서 중소상인살리기 6대 입법과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중소상인살리기전국네트워크, 울산시민연대, 울산수퍼마켓협동조합 등 전국 시민사회 단체 및 중소상인 단체 일동이 참가했다. 이들은 정부의 일관된 재벌...    최은영기자/2012-09-20  
4인 가족 차례상 18만원 VS 25만원
전통시장에서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면 대형마트보다 최대 30% 가까이 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국 17개 도시의 전통시장 12곳과 대형유통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차례상에 필요한 26개 식품의 가격을 조사해 발표했다. 지난 12일 가격을 기준으로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총 ...    이정호기자/2012-09-19  
공급 확대로 상승세 둔화 조짐
2011년 이후 울산 지역의 주택가격이 13.9%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체적인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지난 1년 동안 아파트 가격은 18.1% 상승했고, 연립주택은 6.6%, 단독주택은 3.6% 상승했다. 아파트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연립주택과...    최은영 기자/2012-09-19  
기본요금 2,800원, 지역간 할증은 완화
울산시가 이달 안에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택시요금을 19.19% 올린다. 울산시가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물가대책위에 건의한 택시요금조정계획안에 따르면 기본요금은 현행 2킬로미터 기준 2,200원에서 2,800원으로 오르고, 141미터(34초)마다 100원씩 오르는 추가요금도 125미터(30초)마다 100원씩 ...    이종호기자/2012-09-19  
중소기업에게 은행 문턱은 여전히 높았다.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시중은행이 중소기업에 해준 신규대출은 11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조 1,000억원보다 3조원 가량 줄었다. 이는 은행들이 경제위기에 따른 리스크 강화 때문으로 보인다. 중소기업들은 매출과 영업이익률 등 경영실적이 악화...    이정호기자/2012-09-19  
독일과 한국차 호조 속 미국과 프랑스차 부진
유럽 자동차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제조사별로 판매량에 편차가 심해지고 있다. 포르세와 현대, 기아차는 승승장구한 반면 오펠과 포드 푸조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올 들어 상반기 유럽의 자동차 판매량은 800만대로 작년 대비 5% 줄었다. 독일 자동차 제조사들은 경기침체...    이정호 기자/2012-09-13  
사고 17건 피해자 대부분 3살 미만
울산 중구에 사는 40대 정모 씨는 1년 전 정수기를 구입했는데 첫 두 달 정도만 관리를 위한 방문하고 이후 관리를 받지 못했다. 몇 달 뒤 정수기 회사는 정씨에게 관리비용 등을 청구했다. 정씨는 한국소비자원에 중재를 요구했다. 이처럼 정수기 관련 소비자 피해가 꾸준하다. 특히 울산에선 최근 2년...    이정은기자/2012-09-05  
15개 중 10개 품목 미네랄 함량 미달
국내에서 시판되는 생수의 미네랄 함량 표기가 상당수 엉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판생수(먹는 샘물 12개, 먹는 해양심층수 3개 제품) 총 15개 제품 중 10개 제품이 미네랄 함량이 표시보다 적었으며, 그 중 수입생수는 미네랄 성분 중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    최은영기자/2012-09-05  
울산배 흑성병 몸살
“배농사 지은 지 25년, 부모세대까지 합치면 50년 넘게 농사짓고 있지만 갈수록 힘들다” 올해 수확을 앞두고 김성만(58), 오미선(54) 부부의 한숨이 이어진다. 태풍의 피해를 빗겨간 울산이지만 병해의 피해까지 지나갈 순 없었던 모양이다. 배를 싸고 있는 봉투를 벗기면 그 안에는 거멓게...    최은영기자/2012-09-05  
내년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29건 8178억원
지난해 울산시 살림 규모는 2조789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지방재정공시에 따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한 지난해 울산시 자체수입은 1조9581억원으로 시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92만원이었고,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6319억원, 지방채는 정부 취...    이정호기자/2012-09-05  
채소값 폭등에 수산물, 가공식품까지 인상
태풍과 폭우로 농수산물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추석을 앞둔 식탁물가에 적신호가 켜졌다. 4일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적상추 4㎏ 한 상자는 전년 대비 평균 60.4%, 애호박 28개 한 상자는 88.4%, 대파 1㎏ 한 단은 96.3% 올랐다. 사과와 배 등 과수작물이 평균 50% 가량 ...    김석한기자/2012-09-05  
일부 채소는 농작물재해보험 보상 대상 빠져
최근 두 번의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상추와 시금치 등 시설채소는 농작물재해보험 보상 대상이 아니어서 보험가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사과와 배 등 과실은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이지만, 시금치와 상추 등 일부 시설채소는 내년부터 대상에 포함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말까지 과수 낙과 ...    이정호기자/201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