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기자방 로그인
15개 중 10개 품목 미네랄 함량 미달
국내에서 시판되는 생수의 미네랄 함량 표기가 상당수 엉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판생수(먹는 샘물 12개, 먹는 해양심층수 3개 제품) 총 15개 제품 중 10개 제품이 미네랄 함량이 표시보다 적었으며, 그 중 수입생수는 미네랄 성분 중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    최은영기자/2012-09-05  
울산배 흑성병 몸살
“배농사 지은 지 25년, 부모세대까지 합치면 50년 넘게 농사짓고 있지만 갈수록 힘들다” 올해 수확을 앞두고 김성만(58), 오미선(54) 부부의 한숨이 이어진다. 태풍의 피해를 빗겨간 울산이지만 병해의 피해까지 지나갈 순 없었던 모양이다. 배를 싸고 있는 봉투를 벗기면 그 안에는 거멓게...    최은영기자/2012-09-05  
내년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29건 8178억원
지난해 울산시 살림 규모는 2조789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지방재정공시에 따르면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한 지난해 울산시 자체수입은 1조9581억원으로 시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92만원이었고,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6319억원, 지방채는 정부 취...    이정호기자/2012-09-05  
채소값 폭등에 수산물, 가공식품까지 인상
태풍과 폭우로 농수산물 가격까지 치솟으면서 추석을 앞둔 식탁물가에 적신호가 켜졌다. 4일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적상추 4㎏ 한 상자는 전년 대비 평균 60.4%, 애호박 28개 한 상자는 88.4%, 대파 1㎏ 한 단은 96.3% 올랐다. 사과와 배 등 과수작물이 평균 50% 가량 ...    김석한기자/2012-09-05  
일부 채소는 농작물재해보험 보상 대상 빠져
최근 두 번의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상추와 시금치 등 시설채소는 농작물재해보험 보상 대상이 아니어서 보험가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사과와 배 등 과실은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이지만, 시금치와 상추 등 일부 시설채소는 내년부터 대상에 포함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말까지 과수 낙과 ...    이정호기자/2012-09-05  
보건복지부 4개 부문 13개 품목 선정
보건복지부가 오는 11월부터 편의점에서 판매될 의약품 13품목을 결정했다. 보건복지부는 7월 5일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편의점에서 판매될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류를 결정했다. 이 중 유아동을 위한 상비약도 포함됐다. 11월부터 본격적인 의약품 판...    이정은기자/2012-08-29  
중소상인 회견 열어 반발
코스트코가 울산슈퍼마켓협동조합 등과 사업조정을 위한 자율협상 중에 회원을 모집하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영업준비를 해 중소상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슈퍼마켓협동조합과 유통상인연합회 등은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다른 대형마트들은 사업조정신청에 들어가면 영업개시 준비를 중단...    김석한 기자/2012-08-29  
울발연 노인의식조사 ... 10명중 9명이 사회활동 요구
울산발전연구원이 최근 60세 이상 노인 250명과 지역 중소기업 30곳을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60대 이상 노인층 86.4%가 건강이나 여가시간, 사회참여 등의 이유로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계 때문에 일을 한다고 말한 응답은 13.6%에 불과했다. 전체 응답자의 78%가 ...    김석한 기자/2012-08-29  
2011년 ‘울산의 사회지표’조사에서 생활비 지출 1순위가 식료품비(34.4%), 그 다음이 자녀교육비(27.1%)로 나타났다. 2008년 조사에서는 지출이 가장 큰 생활비 항목이 자녀교육비(32.7%)였으며 그 다음으로 식료품비(25.3%)였던 것에 비하면 1, 2위 순위가 바뀐 것이다. 그 원인은 관...    김석한 기자/2012-08-29  
소비 여가문화 조성 필요
울산 퇴직자의 평균 퇴직급여가 천6백만원으로 전국평균 7백80만원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을 기준으로 상위 10% 내의 퇴직급여가 5천2백만원, 상위 20%의 경우가 약 천만원인 점을 고려한다면 울산 퇴직자의 평균 퇴직급여 수준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전국의 평균퇴...    편집국/2012-08-29  
울산 조선업계도 불황 현실화, 자구책 마련 절실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가 위기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지난 달 19일 ‘2012년 상반기 조선해양산업 동향’을 발표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국내조선산업은 331만 CGT(Compensated Gross Tonnage부가가치 환산 톤수)를 수주해 전 세계 선박발주량 877만 CGT의 37.7%를 ...    김석한 기자/2012-08-29  
불법금융투자업체 82곳 적발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는 A씨는 인터넷 카페로 알게 된 B미니선물업체를 통해 유로화 통화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투자금 120만원 중 110만원을 잃게 되자 다시 120만원을 입금하고 통화선물을 거래해 146만원의 이익을 실현했다. 하지만 동 업체는 이익의 지급을 거부하고 현재 연락 두절 상...    최은영 기자/2012-08-29  
경쟁력 없어 재배농가 급감
2012년 동남권 보리 생산량이 8,738톤으로 전년에 비해 절반(50.8%)이나 줄었다. 겉보리는 5,993톤으로 전년 대비 57.2% 수준이며, 쌀보리는 46.1% 수준에 머물렀다. 가장 생산량이 낮은 맥류는 맥주보리였다. 특히 올해부터 정부의 수매제도가 폐지되어 재배면적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    최은영 기자/2012-08-29  
대형유통업체, 납품업체에 추가부담 떠넘기기
TV홈쇼핑과 대형마트에서 납품업체에 판촉비를 전가하는 등 추가 부담을 떠넘기고 있어 갑-을의 불공정한 거래관행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형유통업체의 판매수수수료 수준과 납품업체의 추가 부담 실태 분석에 따르면 판매수수료는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판...    최은영 기자/2012-08-29  
지난 2월 울산에 사는 최모 양(2)이 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 부딪혀 입술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역시 울산에 사는 김모 씨(70)는 친척을 방문하러 부산에서 지하철을 타려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으로 넘어져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월부터 이달 초까지 전...    이정호 기자/2012-08-29  
리모컨은 가격... 카메라 플래시용은 성능 따져야
시중에 파는 건전지 가격은 최대 9배까지 차이가 났고 성능도 제각각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파는 AA크기 1차 전지 12개를 구해 성능시험을 거쳐 가격 대비 성능을 비교해봤다. TV 리모컨이나 벽시계, 라디오 등에 들어가는 저율 방전 땐 가격 차이는 최대 9배였지만, 성능 차이는 최대 1.85...    이정호 기자/2012-08-29  
동구 북구 시행 초읽기 ... 남구 울주군 조례 통과 불투명
지난 6월 서울행정법원의 가처분 판결로 유명무실해진 대형마트 영업규제 움직임이 다시 불붙었다. 울산 북구는 법원이 문제 삼은 조례를 개정해 의무휴업 중단의 원인을 무효화하고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울산 북구는 지난 5월부터 의무휴일제를 실시했으나 가처분 신청으로 이달...    이정호 기자/2012-08-29  
제조업 생산 둔화, 수출 감소 등 모든 지표 추락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의 지역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부울경의 제조업 생산량 증가는 지난 1분기 6.1%(전년 동기대비)에서 2분기엔 1.9%로 떨어졌다. 게다가 수출은 1분기 0.5% 증가세에서 2분기엔 -4.9%로 감소했다. 제조업 생산 감소는 자동차와 전자부품 ...    이정호 기자/2012-08-29  
현대모비스 공정위 결정에 일단은 수긍 ... 법정 문제는 추후 검토
현대모비스(주)가 2008년 6월부터 2011년 5월까지 부당하게 납품단가를 인하한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2억 9천 5백만원을 부과 받았다. 현대모비스(주)는 2008년 6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부품업체 선정을 위해 총 13건의 경쟁입찰을 실시하면서 8개 협력사를 상...    이정은 기자/2012-08-23  
무려 4번 인상 … 전기료 인상도 초읽기
지난해 3번이나 도시가스요금을 올린 정부가 지난달 말 또다시 요금을 평균 4.9% 인상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말부터 도시가스요금을 주택용 5%, 업무난방용 4%, 산업용 5.6%, 일반용 4.9~5.2% 인상했다. 요금 인상으로 일반 가정은 한 달 평균 약 711원(4인가구 7월 평균사용량 17㎥ 기...    편집국/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