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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여름도 끝났는데 이제 와서” 중구청 “시공 업체에 그늘막 주문이 밀려서”
12일 중구청에서 설치한 복산성당 앞 그늘막 썬 차일. ⓒ김규란 기자 “안 그래도 중구청에 민원 넣으려고 했어요. 여름 다 지났는데 이게 뭐예요.”(65, 여) 울산 중구청이 12일부터 설치한 그늘막 ‘썬 차일’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냉담하다. 14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만나...    김규란 기자/2017-08-16  
29세 남성 “돈 필요하시면 만남 하실래요?”
가출 청소년을 위장한 본지 기자에게 쉴 틈 없이 쪽지를 보내는 29세 남성. 여기서 ‘만남’이란 성매매의 일종인 ‘조건 만남’을 뜻한다 띵똥, 띵동. 밤 11시 40분부터 12시까지, 총 50통 이상. 본지가 가출한 여자 중학생 2학년으로 채팅 앱(APP) ‘즐톡’에 가입하자 “용돈 줄게요. 와서 ...    김규란 기자/2017-08-16  
울산공항 국내선 취항 유치 위한 몰아주기?
여행잡지 중 유일하게 <조인앤조이>에만 집행 ⓒ울산저널 울산광역시가 지난해 제주항공 기내지 ‘조인앤조이’에 언론사 광고비로 7018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울산시에 대한 본지의 정보공개청구 결과 드러났다. 제주항공은 오는 가을 제주~울산~김포 노선의 시범운항을 앞두고 있는 것으...    이채훈 기자/2017-08-16  
한병섭 박사, 부산시민 위한 핵안전 특강
최근 동국대 겸임교수직을 사임하고 원자력안전연구소에 합류한 한병섭 박사. ⓒ이채훈 기자 “누가 동국대 경주 캠퍼스를 저주 받은 캠퍼스라고 합디다...”(한병섭 박사) 이는 <한국탈핵>의 저자인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를 비롯해 탈핵 담론을 이끌고 있는 소장 학자들이 동국...    이채훈 기자/2017-08-16  
헐값에 돌아다니는 개인 정보
지난 7일 이모(27, 남) 씨가 강제로 초대된 구글 앱 ‘구글 알로’의 채팅 방. 이 씨는 “휴대전화로 성인사이트를 들어간 적도, 이 앱을 설치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초대됐다.”고 말했다. <울산저널> 독자 제공 중구 복산동에 사는 직장인 이모(27, 남)씨는 7일 오후 9시 여자 친구와 함께...    김규란 기자/2017-08-09  
“김기현 시장 행태, 부산시장과 대조적”
울산저널 자료사진. 원전해체센터 유치 ‘올인’...비판은 외면 “울산시는 오로지 원전해체센터만을 무한 반복할 뿐이다. 울산이 핵 밀집 세계 1위 도시에서 탈출하기 위한 탈핵로드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울산시는 당장 지금부터 원전해체센터 유치보다는 울산 판 탈핵 로드맵 수립에...    이채훈 기자/2017-08-09  
시 공보과, 광고주 마인드에 친소관계 집행 ‘의혹’
울산광역시의 정보공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2016 시 언론사 광고비 집행내역 요약. ⓒ이채훈 기자 시, 최근 정보공개청구 응해... 2016 울산시 광고 수주 1위 <동아> 울산시의 언론사 광고비, 집행 기준과 원칙을 알 수 없다? 지난해(2016년) 울산광역시가 가장 많은 광고비를 집...    울산저널/2017-08-09  
조례 제정 공청회 열려
최유경 울산시 의원이 주최한 ‘울산시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24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규란 기자 24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최유경 의원의 주최로 ‘울산학생인권조례안’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울산광역시 학생인권조례 제정 ...    김규란 기자/2017-07-26  
찬반 격론, 반대측 억지 주장에 눈쌀
울산광역시 학생인권조례 공청회 질의응답을 참관 중인 시민들 ⓒ김규란 기자 7년 만에 재추진되는 울산학생인권조례가 울산시교육청의 억지 주장과 일부 시민들의 비민주적 행태로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24일 울산시의회에서 최유경 의원 주최로 ‘울산광역시 학생인권조례 제...    김규란 기자/2017-07-26  
울산 학생 인권을 고민하는 사람들
‘울산 학생 인권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로고. 쪽빛은 청출어람을 뜻하며, H는 Human right, US는 ulsan student를 뜻한다. 이 모임 관계자는 “그냥 에이치가 유에스를 감싸고 있으니까, 인권의 테두리 안에 울산학생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울산 학생 인권을 고민하는 사람들...    김규란 기자/2017-07-26  
19일 전교조 울산지부에서 ‘학생 인권’ 내부 토론회 열려
전교조 울산지부에서 내부 토론회 ‘제1회 학교 문화 바꾸기 토론 한마당’이 19일 열렸다. ⓒ김규란 기자 전교조 울산지부 참교육실(실장: 김윤미)이 19일 학생 인권을 주제로 내부 토론회 ‘제1회 학교 문화 바꾸기 토론 한마당’을 열었다. 김윤미 참교육 실장은 “우신고...    김규란 기자/2017-07-26  
폭염 대비 행정 구민 반응 긍정적
옥동초등학교 앞 교통섬에 설치된 ‘해피 그늘막’. 5미터 규모의 파라솔 아래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모여 있다. ⓒ김규란 기자 “신호만 기다리면 더워서 인상이 찌푸려지곤 했는데, 그늘 아래 있으니까 편하고 좋아요.” 울산 남구청이 20일부터 구민들의 더위 해결을 위해 ...    김규란 기자/2017-07-26  
1000인 울산시민대토론회 9월 24일 개최
3개월 사회공론화 과정을 통해 신고리 5, 6호기 건설 여부를 결정할 공론화위원회가 24일 출범했다. 이날 신고리5,6호기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는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시민 1000인 토론회와 릴레이 토론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운동본부는 24일부터 1000인이 1000곳에서 두 명 이...    이채훈기자/2017-07-26  
12일 <1366 울산센터, 16개월 간 권리 찾기> 후속 기사
밝은미래복지재단, 끊임없는 사건 은폐 “가만히 살펴보면 법인이 포괄임금제를 위반했다는 거랑 취업규칙이 이상했다는 거 외에는 커다란 법적 쟁점이 없는데, 저렇게 동분서주 말 돌릴 여력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면 될 텐데, 안타깝다.” 법조계 관계자의 현 ‘1366 울산센...    김규란 기자/2017-07-20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위해 울산 220여 단체 뭉쳤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는 풀뿌리조직 및 울산시민들까지 조직을 확대해 신고리 핵발전소 5,6호기 문제를 공론화할 계획이다. ⓒ이채훈 기자 *선언문 낭독 영상은 <울산저널>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 우리의 결정으로 ‘울산 탈핵’의 정의로...    이채훈기자/2017-07-19  
왜 1년이 넘도록 수면 아래 있었나
7월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366 울산센터 상담원에 대한 탄압 촉구 중단' 기자회견 ©김규란 기자 “존경하는 시장님, 빠른 시일 내에 이러한 상황들이 정리가 되어 1366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정확히 조사하여 조치를 취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2017년 3월 7일,...    김규란 기자/2017-07-13  
교육청, 10일 우신고 전수조사 내용 은닉
울산시교육청은 6월 10일 전수 조사 결과를 근거로 “학생들의 말은 과장”이라며 전수 조사 자료 공개를 거부했지만, 본지가 국회 김병욱 의원실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김규란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우신고 사태에 대해 6월 10일 전수 조사 결과를 근거로...    김규란 기자/2017-07-05  
네이버 밴드 '신의 한수 애국 방송'에 울산 노란 리본 모임을 비난하는 댓글 일부분 캡쳐본. 댓글들 위에는 울산 노란리본 모임 회원들의 얼굴이 다수 있다.  지난 29일 네이버 밴드 ‘신의한수 애국방송’에 울산노란리본모임을 비판하는 글이 게시됐다. ‘신의한수 애국방송’이란 지난 ...    김규란 기자/2017-07-05  
김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서면답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 김은경 환경부장관 후보자가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 울산시와 울주군이 신불산 케이블카 식생조사를 환경부가 요구한 반대단체와의 공동조사가 아니라 독자조사로 추진하기로 알려진 가운데 국회 청문회에서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김은경 환경부장관 ...    이종호 기자/2017-07-05  
시, 3일 교통건설국 명의 브리핑 발표
울산시는 버스파업을 앞두고 3일 시 교통건설국장 명의의 브리핑 자료를 내고 버스개혁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버스업계는 재정악화로 CNG(압축천연가스) 공급이 중지돼 일부 버스의 운행중단, 승무원 등 근로자의 임금 분할지급, 휴업신청 등이 시작됐다. 또 노동조...    이채훈기자/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