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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환경운동연합 대한유화 온산공장 굴뚝에서 붉은 화염이 치솟고 있다. 이 공장은 지난 5일 설비공사와 정기보수를 마치고 이튿날 시운전에 들어갔지만 기술적 문제로 정상 가동이 늦춰지고 있다. 불완전 제품을 태우면서 일주일 넘게 공장 굴뚝으로 올라오는 불길은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    이종호 기자/2017-06-14  
영남권 학부모행동 동시 기자회견
18일 고리 1호기 폐쇄가 예정된 가운데 울산, 부산, 경남, 경주 학부모들이 13일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 1호기 폐쇄와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울산학부모행동은 울산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고리 1호기 폐쇄 결정에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고리 1호기 폐쇄는 더 큰 ...    이종호 기자/2017-06-14  
울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조속 임명 촉구
남구 삼산동에 있는 장애인체육관(제1장애인체육관) 관장이 석 달째 임명되지 않고 빈 자리로 있어 장애인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울산장애인부모회, 울산장애인인권복지협회, 울산북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울산다울성인장애인학교 등이 참여한 울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5일 성명을 내고 울산시가...    이종호 기자/2017-06-07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김기현 시장은 핵마피아 시장인가” “문재인 정부,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 선언 서둘러야” 김기현 울산시장이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입장을 보류해오다 최근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재검토 의견을 울산 최대 현안으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전달하자 지역 환경시민단체가...    이종호 기자/2017-06-07  
5일 체육대회 때 화장을 해서 야외에서 체벌을 받는 학생들. 00고 학생 제공. ‘00고를 도와주세요.’ 지난 5일 울산 소재 사립 고등학교 체육대회 중 몇몇 여학생이 운동장 강단 위에서 교사에게 귀밑머리를 잡아당기는 체벌을 당했다. 체벌 명목은 화장이었으며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운동장에 모여 있...    김규란 기자/2017-06-07  
<시정농단> 울산시의 폭주, 시민들은 불안하다
핵발전소와 케이블카 강행 등 잇따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김기현 울산시장을 보며 시민사회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김기현 시장이 최근 시도지사협의회와 김진표 국가기획위원회 위원장의 간담회 자리에서 비공개 발언을 통해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검토 철회와 신불산 케이블카 추진 등을...    이채훈 기자/2017-06-07  
"김기현 시장과 곤란한 관계면...취재 방해해도 되나" 비판
"김기현 시장은 언론탄압 중단하라" 목소리 봇물 울산광역시가 <울산저널>에 대한 취재 지원 제한을 시작하며 풀뿌리 지역언론 탄압에 대한 강도를 더더욱 높이고 있다. 본지 편집국에 따르면 울산광역시는 지난 30일부터 돌연 공보관실을 통해 각 매체 메일 계정 등으로 배포하는 ‘일일동향’을 유독 <...    울산저널/2017-06-07  
“사고투성이 울산교육...정말 왜 이럽니까?”
‘교육감도 청렴 관련 부끄러운 일로 구속됐는데 교단에서 성추행까지 발생하니 울산교육 정말 이래도 되나?’ 교육희망 울산학부모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울산교육청이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 직장 내 성희롱 교육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교육희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남구 장생포 울산고래축제...    울산저널/2017-05-31  
시민사회의 '울산고래축제' 생태적 대안 찾기
<울산저널 자료사진> “날 좋을 때 바다 품으로 돌려주자” “고래의 꿈, 고래의 자유를 위하여” 지난해 본지는 울산고래축제 방문기를 통해 한쪽에서는 살아있는 고래를 보고, 다른 한쪽에서는 죽어있는 고래를 시식하면서 정체성을 파괴해가는 축제의 문제점을 다각도로 비춘 바 있다. 올해는 차제에 울...    정리=이채훈 기자/2017-05-31  
인권의 기준은 법이 아닌 도덕
‘이 법은 국가인권위원회를 설립하여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적 기본질서의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국가인권위원회법(이하 인권위법) 제1조 1항이다. 지난 9년간 유명무실하다 평가된 국가...    김규란 기자/2017-05-31  
24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대 124호 강의실에서 인권연구소 창 류은숙 연구 활동가가 '대학생 인권 강좌'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규란 기자 “청춘이란 말을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청춘’이라 불리던 시절에도 그랬고 더 청춘이 아닌 지금은 더욱 그렇습니다. 다시 돌아가라면, 솔...    김규란 기자/2017-05-31  
청년 참여 민주주의
울산청년행복위원회 분과 울산청년임금체불센터 백지훈 센터장. ⓒ김규란 기자 “말로만 참여 민주주의를 떠드는 것이 아니라 참여 민주주의를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공약도 후보도 없습니다. 집단 합의체 명단은 주민들 모두의 뜻이며 시의 프로젝트를 직접 결정하는 자도 역시 주민입니다.” 직...    김규란 기자/2017-05-31  
여성 참여 민주주의
민중의꿈 이영순 전국공동대표와 북구의회 강진희 부의장 등이 25일 시의회 프레스룸에서 ‘새로운 진보정당 여성추진위원회’ 결성을 선언했다. ⓒ김규란 기자 “여성의 직접정치 실현을 위하여 울산의 여성들이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에 함께 함을 선언합니다!”(새로운 진보정당 창당 여성추진위원회) 170...    김규란 기자/2017-05-31  
울산북구청 누리길 해안산책 데크 공사 강행
울산생명의숲 “데크 철거하고 습지 복원해야” 울산북구청이 누리길 해안산책 전망대 데크 공사를 하면서 멸종위기종 2급 갯봄맞이꽃 자생지를 훼손해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울산생명의숲(이사장 정우규)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북구청의 데크 공사로 갯봄맞이꽃 자생지 300제곱미터 중 절반 이상...    이종호 기자/2017-05-31  
메갈리아 트레이드 마크. 엄지와 검지의 손가락 모양은 한국 남성 성기가 6.9센티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남충, X치남, 재기하다, 애비충, 6.9, 냄져.     처음 보는 단어라고? 나도 마찬가지다. 정확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몇 번 봤으며, 강한 거부감 덕에 해당 단어들이 득실대는 구...    김규란기자/2017-05-24  
페미니즘과 메갈리안의 간극
‘울산대 대신 전해 드립니다.’에 페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표출 시킨 포스터. ⓒ김규란 기자     “남자친구랑 밥 먹으러 가는데 바보사거리에 페미니즘? 메갈리아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어 있던데... 그런거 하셔도 좋은데 울산대 이름은 안 붙였으면 좋겠어요... 남친이 울대생이 아니라 우리 ...    김규란기자/2017-05-24  
16일 오후 6시 30분 페미니즘 강연 '청춘, 나의 첫 페미니즘'을 듣는 청년들. ⓒ김규란 기자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여자지만 동지애는 느껴도 결속력은 느껴지지 않아요.”, “법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노인, 장애인 등에 여성도 서술돼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사회적 약자인가요?...    김규란기자/2017-05-24  
기업은 많은데, 갈 곳은 없고
이력서를 작성하는 구직자들. ⓒ김규란 기자     2017년 상반기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일(job) 잡(job)는 데이’라는 슬로건으로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 남구청 주최로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남구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발표했지만, 하필이면...    김규란기자/2017-05-24  
울산시, 불법 배포 운운 전에 절도부터 반성해야
김기현 시장의 무리한 법 해석 또는 몽니 홍보용으로 배포한 신문을 불법으로 재단하고, 정기구독자가 엄연히 구입한 신문을 회수라는 명목으로 절도하는 것은 납득할 수 있는 일인가. 울산시가 불법 배포라는 명목으로 현직 시의원이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수년째 정기구독을 받고 있는 본지를 불법으...    울산저널/2017-05-24  
정의당, 중구의 성안동 땅 환매특혜 의혹제기
“불법 산림훼손 엄정처벌 및 재발방지 촉구” 중구 성안동 한국방송대학교 울산지역대학 뒤편 생태공원(숲못공원) 이용과 관련해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공원 부지 가운데 일부가 사유지여서 주민들의 이용이 곤란해진 것이다. 16일 정의당 울산시당 중구당원협의회에 따르면 이 사유지(성안동 ...    울산저널/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