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기자방 로그인
울산 환경련, 영덕풍력단지 환경기행
영덕풍력단지. ⓒ이채훈 기자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2일 울산시민 20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풍력에너지 기행을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경북 영덕군 강구항 근처 영덕풍력단지와 신재생에너지체험관을 답사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체험관에서는 영덕군 문화해설사가 갑작스런 산불 ...    이채훈기자/2016-08-17  
남구 삼산동 롯데백화점 울산점 앞에서 지난 9일 저녁 민주노총 울산지부 등이 주최한 한반도 사드 배치 철회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주노총 조합원을 비롯해 부산에서 출발한 통일선봉대, 울산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주노총 울산지부 권오길 본부장은 한반도 안보...    이채훈기자/2016-08-17  
만성-환경독성 등 유해성기준 검사 불충분
이정미 정의당 국회의원은 옥시싹싹의 원료인 PHMG에 대한 ‘1997년 PHMG 기술검토결과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3조 유해성심사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는 국내외자료 조사연구 없이 PHMG는 인체 및 환경에 위해가능성이 낮다고 심의한 것을 확인했다. ...    이채훈기자/2016-08-17  
“폐수처리업체가 기준 어겨 큰 실망”
울산 남구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악취 등 환경오염배출사업장 13개사에 대하여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악취배출허용기준 초과, 폐수 방류수수질기준 초과 및 폐기물관리법 등을 위반한 5개사를 적발했다. 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민간자율환경감시요원과 행정의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이채훈기자/2016-08-17  
해경, 디메틸폴리실록산 방류 확인 전국 77기 발전소 유해물질 배출 여부 조사 고리원전에서도 디메틸폴리실록산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가 2011년부터 5년 동안 500톤 가량의 디메틸폴리실록산을 배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울산화력발전소 뿐...    김영동기자/2016-08-10  
용산주민들, 갑을그룹의 노조탄압 규탄 기자회견 열어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갑을빌딩 앞에서 용산주민들이 갑을오토텍 사측의 노조 파괴 공작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채훈 기자 휴가가 절정에 달한 4일 즈음 울산저널 앞으로 한 통의 취재요청 메일이 날아들었다. 영은 씨라는 낯선 이름이 적힌 편지는 짧지만 단호했다. ‘갑을...    이채훈기자/2016-08-10  
별고을[성주], 빛고을[광주] 되다 - 성주 촛불 25시간
지난 5일 밤 성주군청 앞 광장에서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 촛불문화제. ⓒ이채훈 기자 지난 주말은 올림픽 개막식과 함께 성주와 ‘김제동’이 오랜만에 SNS 타임라인을 장악했다. 사드 반대 성주군민 촛불문화제 24, 25일차를 다녀온 이채훈 기자가 참석후기를 보내왔다. <편집자 주> 아, 30여분 정...    이채훈기자/2016-08-10  
맑은 자연과 역사의 저력, 관광지 관점에서 본 성주
성주 이천변의 풍경. ⓒ이채훈 기자 이름난 비경, 아직 교통편도 신작로도 없다 “더븐데 어데 가노?” “어디기능? 폭포 가지.” 경북 성주군 초전성당에서 한반도 사드 배치 반대 미사가 있던 지난 6일 오후. 초전면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고등학생들 무리는 방학을 맞아 폭염을 피할 곳으로 어디...    이채훈기자/2016-08-10  
지진으로 인한 고리원전 피해 긴급진단 세미나
“가장 위험한 지역에 살면서 지진 위험성에 대해 가장 순진하게 대처한다.” 울산 지역에는 석유화학공단부터 핵발전소까지 위험 요소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포진돼 있다. 현재도 울산은 노후건물을 위주로 내진설계가 되어있는 건물이 허다하다. 만약 대형 지진이 일어난다면 국내 최고의 위험지역...    이채훈기자/2016-08-10  
주거지 관점에서 본 성주, 여론 향방이 발전 좌우
성주읍과 참외는 따로 생각할 수 없다. 참외 농가 뒤로 성주읍내가 한눈에 보인다. ©이채훈 기자 접경지역 이전 ‘뉘앙스’ 지역 여론 분열 조짐 우려 “참외 농사 때문에 반대하는 거 아니냐.” 누군가 이런 말을 한다면 성주 군민들은 결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성주 지역 사드 배치를 반...    이채훈기자/2016-08-10  
[이런 생각] 전주시민이 본 관광지로서의 울산
“울산지역 관광지 방문객 세 배 이상 늘었다.” 국정 혼란 속에서 휴가 기간 중 바깥출입을 절대 안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박근혜 대통령이 보기 좋게 깜짝 여름 피서를 선물했다. 장소는 태화강 십리대숲과 대왕암공원, 신정시장 등이었다. 오전 11시에 왔다가 오후 3시경에 떠났기 때문에 과연 이...    이채훈기자/2016-08-10  
[나아리 연대 모임] 탈핵을 꿈꾸는 사람들, 진정한 ‘해오름동맹’
휴가를 잊은 사람들은 서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경북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이곳에 지난 4일 오후 삼척 핵발전소반대 투쟁위원회 성원기 공동대표(강원대학교 교수)와 탈핵을 염원하는 이들이 모였다. 나아리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연 방문 행사다. 이 자리에는 삼척반투위 관계자들을 비롯해 경주...    이채훈기자/2016-08-10  
원안위-정치권 일각, 25일 관계기관 설명회 기습 개최
신고리5,6호기백지화부울경탈핵시민연대는 25일 오후에 주민설명회를 진행한 원안위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고리원자력본부 앞에서 진행했다. ⓒ울산환경운동연합 울부경 시민사회단체, 원안위 규탄 기자회견 빗속 진행 고리 핵발전소 증설을 저지하기 위한 울산과 인근 지역 시민사회의 움직...    이채훈기자/2016-07-27  
울산 대기질 심포지엄 및 토론회 개최
“고려아연 근처에서 아황산가스 114ppb 검출” 울산지역 평균의 8배 이상, 전국적으로 이례적 대기 모니터링으로 고려아연 사고를 막을 수도 있었다는 학계의 의견이 나왔다. 또 울산의 대기질이 수년째 답보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 민관 등이 협력해 대기질 개선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된다는 필요성...    이채훈기자/2016-07-27  
학생 240여명 참여, 입학식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울산장애인부모회는 오는 8월 31일까지 ‘2016 여름달팽이학교’를 개설, 운영한다. 장애아동을 위한 여름달팽이학교에는 올해 총 24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체육, 미술, 놀이, 체험활동, 미디어수업, 사회성 향상 등을 체득하게 된다. 교육 실무는 ‘아이스포츠’ 등 17개 민간기관이 맡게 되며 사업비...    이채훈기자/2016-07-27  
울산지역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워크숍 열려
독일의 식생활지침 포스터. 유럽과 미국에서는 2010년대 초반을 전후로 정부 차원에서 국민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 사단법인 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는 지난 21~22일 이틀간 울주군 상북면 소재 소호산촌협동조합에서 ‘울...    이채훈기자/2016-07-27  
관료에서 시민운동가까지, 지역 원로들 활약 돋보여
탈핵만민공동회에 참석한 부산, 울산, 경남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각지에서 온 시민들은 WMCA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부산역광장까지 고리 핵발전소 5,6호기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이채훈 기자 부산 초량동 YMCA회관 17층 대강당에서는 23일 100여년 만에 이 땅에 부...    이채훈기자/2016-07-27  
김선태 교수, 울산시 환경당국에 실천 과제 제시
대기질 패러다임 전환, 구호보다 '디테일' 대전대학교 환경공학과 김선태 교수는 지난 20일 오후 울산 대기질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다름 아닌 울산시에서 대기질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선언이 나온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면서도 한 가지 허전한 구석이 있다고 운을 뗐다. 정책 실천의 디테일...    이채훈기자/2016-07-27  
‘온산병’ 보고 인생행로 바꾼 교수까지…토론자들 다양한 내력
지난 20일 개최된 울산 대기질 토론회 참석자들은 모두 울산의 대기환경 문제 때문에 삶의 행로를 바꾼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대전대 김선태 교수는 온산병 문제로 인해 대학 전공을 선택하게 됐다며 온산병 이슈 해결 과정을 지켜보며 느낀 안타까움 때문에 대기환경공학을 배우게 됐음을 고...    이채훈기자/2016-07-27  
제돌이 방류 3년...핫핑크돌핀스 성명
지난 18일은 불법으로 잡혀와 돌고래 공연장 등에서 공연하던 제주남방큰돌고래 제돌이와 춘삼이가 제주 바다로 돌아간 지 3년째 되는 날이었다. 고래보호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이날 성명을 내고 야생 고래를 수조에 가두는 행위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제돌이, 춘삼이와 함께 성산 앞바다에서 야생적...    이종호기자/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