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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대책위 “환경성, 경제성, 안전성 없어”
환경평가 가이드라인 엄격 준수 촉구 “신불산, 간월산의 국토생태 유지를 위한 낙동강유역환경청의 진정성을 강력히 촉구한다!” 영남알프스케이블카설치반대대책위는 4일 회견을 열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에도 ‘자연공원 삭도 가이드라인’ 등 환경성의 잣대가 엄격히 적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이채훈기자/2017-01-11  
‘새울본부’ 옆에 ‘양산단층’ 있다
“시민들은 ‘새울핵발전소’와 ‘새울원자력본부’를 환영하지 않는다.” 지난 3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울산권 핵발전소의 운영, 건설을 담당하는 ‘새울원자력본부’가 출범한다는 문자와 보도 자료를 발송했다. 이에 탈핵진영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한수원의 발표가 국정농단으로 어수선한 가운...    이채훈기자/2017-01-11  
북정.교동 재개발 12년째 제자리 걸음
사진: ⓒ박주석 기자   49.6%. 대한민국의 노인 빈곤율(2016)이다.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 1위로서, 대한민국 노인 2명 중 1명은 ‘빈곤 노인’이다.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의식주 중 ‘주’가 주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주’가 있어야 ‘의’와 ‘식’이 해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울...    김규란기자/2017-01-11  
왕생이길, 디자인거리 리모델링 이유 없어
삼산동 소재 '사이 그라운드' 전경. ⓒ박주석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구에서는 주민들 모르게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공공연한 비밀’처럼 추진되는 특이 사업들이 많았다. 그 중 가장 먼저 시민들의 눈에 띌 수밖에 없는 건 각종 공간 조성일 터. 본지는 그 중 최근 완료됐거나 추진 중인 네 가지...    이채훈기자/2017-01-11  
한 달 새 3.3 지진 세 차례 넉 달 동안 565회 여진 발생 “월성원전 가동 중단해야”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 지난해 9월 12일 규모 5.8 지진으로 2.3센티미터가량 이동했다. ©박주석 기자 지난 7일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을 찾았다. 2007년 5월 앞으로 엎어진 채 발견된 이 마애불은 높이 6.8미터에 ...    이종호 기자/2017-01-10  
평화의 소녀상을 지킨 시민들, 2017 촛불 돌파구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이채훈 기자 평화의 소녀상을 지킨 시민들이 2017 촛불의 돌파구를 열었다. 지난해 12월 31일 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이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총영사관 앞에 세워졌다. 애초 굴욕외교와 국정농단의 산물이었던 한일 위안부 합의 1주년을 기해 시민사회의 ...    이채훈기자/2017-01-04  
     경주시 양남면 수렴리 야산에 있는 수렴단층 노두. 원자력계에서는 3만5000년 이래 한 번 움직였거나 50만년 이래 두 번 이상 움직였던 단층을 활성단층으로 분류하는데 수렴단층은 신생대 제4기 후기에 지각운동이 있었던 활성단층이다. ⓒ박주석 기자   잦은 지진, 활성단층 불안     울산, 경주 ...    김규란기자/2017-01-04  
2017 탈핵, 핵발전소 노동을 고민하다
나스비 활동가는 “현실은 영화보다 더 무섭다!”고 단언한다. ⓒ이채훈 기자 “핵 산업 유지를 전제로 하는 국제 방사선 방호 위원회(ICRP)조차 어떤 저선량 피폭이라도 문턱값이 존재하지 않으며 선량에 따라 사망리스크가 증가한다는 문턱값 없는 직선 가설을 취하고 있어요. 5년 동안 100밀리시버트(연...    이채훈기자/2017-01-04  
방어진항 ©이채훈 기자 “바닥인 줄 알았는데 그 밑에 지하가 있더라.” 동구에서 20년 넘게 장사를 해온 어느 상인의 말이다. 조선업의 메카이자 울산 경제의 활력이었던 동구는 올 들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온 국민이 어려웠던 국제통화기금 위기 때도 큰 어려움 없이 지내온 곳이...    울산저널/2016-12-28  
이상호 외식업중앙회 동구지부장 인터뷰
이상호 외식업중앙회 동구지부장. “동구 살리기에 정치적 입장이 중요한가?” 정리해고 칼바람에 일산지 ‘찬바람’맞았다 “할 게 없다. 주유소 하면 빨리 망하고 식당 하면 천천히 망한다.” 지난 11월 어느 날. 재료 준비로 분주한 오전 이른 시간. 동구 일산지에서 비교적 큰 식당을 경영하는 이상호 대...    이채훈기자/2016-12-28  
이영필 동구전통시장상인회 연합회 회장 인터뷰
이영필 회장. “정부 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상인들이 돈이 없다 카데요. 10% 자부담을 못 채우면 지원을 못 받아요.” “1년은 돈 벌 생각 말아야 해. 퍼 줄 각오 없으면 안되거든. 몇 년은 돈 못 번다고 생각해야 해. 월 20만원 정도? 열심히 해도 되도 안 될 동이야. 1년은 바짝 해야 해.” 시장상인으로 ...    이채훈기자/2016-12-28  
간월재에서 신불산 방면으로 오르다 전망데크 가기 전 복합웰컴센터 방면으로 가파르게 내려오면 간월재 노선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자리가 나온다. 18일 울산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상부정류장 예정지 인근에서 대형 펼침막을 늘어뜨리고 케이블카 반대 시위를 벌였다. ©울산환경운동연합 지난 18일 ...    이종호 기자/2016-12-28  
<현장> 상암동 jtbc 사옥 트럭 돌진 사건
종합편성채널 jtbc의 심장인 상암동 본사 사옥 현관이 처참하게 부셔졌다. 지난 19일 오후 7시 25분경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jtbc 사옥에 해병대 복장을 입은 중년 남성이 1.5톤 트럭을 몰고 돌진해 현관문을 박살낸 것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현관문을 뚫기 위해 전진, 후진을 10회 정도 ...    이채훈기자/2016-12-22  
[현장] 성난 민심은 차벽에 막히고 청와대서 암전돼
 <울산저널>은 울산지역 촛불 시민들의 목소리를 옮겨 적는 것과 별개로 8주째 광화문 촛불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경찰 차벽에 막힌 청운동 마을에서 본 불빛의 목소리를 지면에 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정릉 국민대학교에서 출발해 공덕시장을 돌아 다시 국민대로 돌아오는 연초록 ...    이채훈기자/2016-12-22  
교육단체 “교육감 재판 등 행정 공백 탓”
지난 16일 울산 고입 고사장에서 답란이 없는 OMR카드와 수험번호가 잘못된 수험표가 배부돼 급하게 답안지를 교체하는 등 큰 혼란을 빚었다. 이틀 전인 14일 선거비용 과다 청구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복만 울산교육감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는 등 울산교육청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번 고...    이종호 기자/2016-12-21  
부상자 씨티, 울대병원으로 분산이송
[긴급속보/119종합상황실] 오후 12:57 11:47 예비군 훈련장 폭발사고 추정 (북구 신현동 산 xxx-x) 육군 제xxxx부대 제x대대 부상자 발생(모두 현역군인) 부상자 씨티, 울대병원으로 분산 이송. 군부대 자차이송 15명(씨) / 소방 구급차 5명(울대) / 일반차량 3명 화상, 발목 골절 등 입었으며 위독 여...    이채훈기자/2016-12-13  
친환경의무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는 5일 오전 울산북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급식 수발주 프로그램인 eaT 도입을 중단하고 울산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의 운영을 정상화하라고 요구했다. 울산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센터장 권찬우)는 내년부터 기존 수발주 프로그램 대신 ...    주명규 기자/2016-12-07  
강길부 국회의원은 29일 논평을 내고 국정 역사교과서에서 반구대암각화와 산업화 당시 울산의 역할 등에 대한 평가가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국정교과서에 반구대암각화에 대한 내용이 청동기 시대 항목에 실려 있다면서 이는 최근 역사학계의 다수설과 배치되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    이종호 기자/2016-12-07  
국정 역사교과서 공개에 앞서 지난달 24일 대구, 경북 교육감이 불참한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열려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중단과 폐기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국가가 지정한 단일한 역사관만을 주입하겠다는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드러낸 것으로 시대...    이종호 기자/2016-12-07  
엄동과 설한마저 녹인 전국 200만 촛불
아래는 29일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대한 민주노총 울산본부 관계자의 반응이다. “담화문 보셔서 알겠지만 정치권과 협의하겠다는 것인데 박근혜는 더 이상 국정운영 주체가 아닙니다. 즉각적인 퇴진 발표도 아니고, 계속되는 변명과 거짓말로 일관하고…. 자신의 퇴로를 열어달라는 메시지 이상도 이하...    이채훈기자/20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