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기자방 로그인
울대 총학 시국선언 이어 유니스트 총학 총궐기 상경 참가
어쩌면 꽤 낯설었다. 아이돌 가수의 노래가 민중가요로 승화하는 장면은 별일이라면 별일이었다. 파급력은 컸다. 26일 광화문 촛불은 20대의 참여가 유난히 도드라졌다. 이날 두 번째 청와대 앞 행진이자 첫 번째 야간 행진이 시작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앞마당은 대학생들의 촛불 열기로 가득했다....    이채훈기자/2016-11-30  
한수원 홍보의 장 변질, “왜 지금 개최?” 의문
 신고리 시민 토론회에서 환경운동 진영의 분투가 돋보였다. 김혜정 환경연 사무총장은 다수호기 검증 부실에 초점을 맞춰 토론을 이어갔다. ⓒ이채훈 기자   연말 콘서트 장소로 유명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 ‘박정희 정권이 만든 핵발전, 박근혜 정권에서 끝내자’는 피켓이 등장했다. 지난 24일 ...    이채훈기자/2016-11-30  
2016 울산소셜벤처네트워크 포럼 열려
공유경제로 심각한 주차난 해법 찾기 사회적기업 공동으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실제 사업계획서 작성, 생존력 높여야 지난 3일 남구 달동 롯데시티호텔에서 2016 울산소셜네트워크 포럼이 열렸다. ©이종호 기자 울산대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단 6기 창업자들이 소개 인사를 하고 있다. ©박주석 기자 사회적...    이종호 기자/2016-11-09  
히로세 다카시 강연 "정온기에 지은 핵발전소, 격동기 ‘부메랑’으로"
저널리스트 히로세 다카시 씨. ⓒ박주석 기자 지난주 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의 초청으로 히로세 다카시 순회 강연회가 열렸다. 지진과 핵발전의 위험성을 히로세만큼 잘 얘기해줄 수 있는 이가 있을까. 그는 후쿠시마 대지진을 예측해 주목받은 전문가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일흔 넘은 나이에도 ...    이채훈기자/2016-11-02  
토론회_‘이주민 의료 보장의 현실과 개선 방안’
10월 27일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에서 ‘이주민 의료 보장의 현실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사)이주민과함께 “2013년 4월 경남 김해 나이트클럽에서 일했어요. 어느날 기숙사에서 유리상자에 걸려 넘어졌어요. 김해복음병원에 입원하고 수술을 받았는데 건강보험...    이종호 기자/2016-11-02  
그동안 수해가 없었던 게 기적이다
약사제방 근처 혁신도시 택지에서 바라본 중구 일대. 전문가들에 따르면 보통 시가지는 구릉에서부터 먼저 형성된다. 일단은 수해를 피하기 위함이다. 쌀밥을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논은 건드리지 않았다. 울산은 그 반대였다. 태화강 주변으로 주거지가 형성됐다. 둑은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그나마 ...    이채훈기자/2016-10-26  
공동행동 나선 영남권 학부모들
학부모들이 지진과 원전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겠다며 거리로 나섰다. 24일 울산시청 앞에서 지진과 원전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울산 학부모행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학부모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거리 행진을 벌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부산시청, 경남도청, 경주시청 앞에서도 동시...    이종호 기자/2016-10-26  
지진.핵발전소.화학물질 사고 두려워 시민 60.5%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울산시민 세 명중 두 명이 울산을 ‘불안한 도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시민 1641명을 대상으로 울산의 전반적인 안전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21.7%가 "매우 ...    이종호 기자/2016-10-26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교통사고, 큰 불로 10명 숨져
관광버스가 고속도로 가드레일에 부딪혀 화재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버스 기사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사고차량(47인승 현대 유니버스 2016년식)은 지난 13일 오후 10시 11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2차로를 주행하다...    이채훈기자/2016-10-19  
산재와 유해물질 배출 잇따라 시민 불안
경찰은 17일 국과수, 소방본부, 고용노동부 및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가스안전공사, 공사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감식을 실시하였다. ⓒ울산울주경찰서 석유공사 울산비축기지 건설현장에서 지난 14일 오후 2시 32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    이채훈기자/2016-10-19  
시의회 교육위, 삼동초 학부모와 간담회
학부모들, 재발 방지 위한 대책 요청해 국감 당시 표창원 국회의원은 삼동초등학교가 입은 수해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페이스북에 밝힌 바 있다. 울주군 삼동면 삼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12일부터 그나마 가장 가까운 문수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 결국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삼...    이채훈기자/2016-10-19  
태풍 매미 피해 없던 반천현대, 수로 생기고 급반전
울주군 언양읍 반천현대아파트의 역대급 침수 피해는 대암댐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댐 보존을 위해 홍수조절 기능을 없앴다는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수자원공사의 안이한 대처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지난 14일 오전 반천현대아파트에서 만난 주민들은 수자원공사에 원망...    이채훈기자/2016-10-19  
박영철 시의원 울산시에 서면 질문 한전까지 가세 2년 넘게 오리무중 울산민예총 “복합예술공간 조성해야” 중구 성남동 옛 중부소방소 자리에는 성남119안전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옛 보건소 자리엔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가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말까지 임대하고 있다. ⓒ이종호 기자 중구 성남동 ...    이종호 기자/2016-10-19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에 있는 대암댐은 여전히 만수위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태풍 '차바'에 휩쓸려온 부유물을 치우는 일을 열흘 넘게 하고 있다. 하지만 대형 장비가 들어갈 수 없어 보트 두 척으로는 수거 작업이 더디기만 하다. 대암댐은 17일에도 여수로로 물이 넘쳐 하류 반천현대아파트 주민들...    이종호 기자 사진=박주석 기자/2016-10-19  
<인터뷰> 김재덕 반천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재난방송도, 대암댐 월류 사실도 못 들었다” 복구비용 30억 들어, 읍에 지원 대책 마련 요구 탐욕과 무책임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 이것은 세월호의 큰 교훈이다. 하지만 이번 수해에서도 이 뼈아픈 가르침은 전혀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울주군 언양읍 반천현대아파트 ...    이종호 기자/2016-10-19  
탈핵행동, 지진-핵발전소 긴급 여론조사 발표
“재난대응 울산시 행정에 시민 대다수가 불안” 울산시민 다섯 명 중 네 명은 앞으로 울산 지역에서 규모 6.5가 넘는 대형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신고리 핵발전소 5,6호기 추가건설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찬성 여론을 4배 이상 웃돌았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국회 윤종오 ...    이채훈 기자/2016-10-12  
시의회, 지진 토론회 장소 허가 후 돌연 취소
지난 6일 경주 지진과 핵발전소 관련 토론회가 시의회 담당자의 반대로 시의회에서 개최가 불허됐다. 의회에서 ‘정치적 목적’을 핑계로 장소 허가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 토론회는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과 국회 윤종오 의원실, 시의회 최유경 의원실 등이 준비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시의...    이채훈 기자/2016-10-12  
시간당 최대 139mm의 폭우가 쏟아진 태풍 차바로 울산은 온통 물바다로 변했다. 5일 북구 화봉동에서 한 시민이 장화도 벗어든 채 맨발로 물에 잠긴 도로를 걷고 있다. ©박주석 기자 10일 밤 경주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 닷새 전 5일 태풍 '차바'가 몰고온 폭우 피해 복구에 안간힘을 쏟...    이종호 기자/2016-10-12  
<지진, 세 마을 이야기> 지진으로 집 천장 무너진 박순자 씨
북구 농소1동 차일마을의 한 가옥 담이 12일 5.8 지진으로 무너져 내려 농로를 막고 있다. 박 씨는 다음날부터 북구청과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어 무너진 담을 치우고 농로를 터달라고 했지만 돌아온 답은 “할머님 댁에 담벼락이랑 지붕이 무너졌다고 해서 저희가 지어드릴 수는 없잖아요.”라는 말 뿐이...    이채훈기자/2016-10-05  
울산시 한 부둣가에서 작업 중이던 중국인 선원이 산업재해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수사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흔히 일어나는 사고는 아니라는 게 관계자들의 공통된 증언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30분경 울주군 온산읍 대한통운 부두에 정박 돼 있던 벌크선 컨베...    윤태우 기자/20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