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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기질 심포지엄 및 토론회 개최
“고려아연 근처에서 아황산가스 114ppb 검출” 울산지역 평균의 8배 이상, 전국적으로 이례적 대기 모니터링으로 고려아연 사고를 막을 수도 있었다는 학계의 의견이 나왔다. 또 울산의 대기질이 수년째 답보 상태인 것으로 드러나 민관 등이 협력해 대기질 개선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된다는 필요성이 제...    이채훈기자/2016-07-27  
학생 240여명 참여, 입학식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울산장애인부모회는 오는 8월 31일까지 ‘2016 여름달팽이학교’를 개설, 운영한다. 장애아동을 위한 여름달팽이학교에는 올해 총 24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체육, 미술, 놀이, 체험활동, 미디어수업, 사회성 향상 등을 체득하게 된다. 교육 실무는 ‘아이스포츠’ 등 17개 민간기관이 맡게 되며 사업비는 총...    이채훈기자/2016-07-27  
울산지역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워크숍 열려
독일의 식생활지침 포스터. 유럽과 미국에서는 2010년대 초반을 전후로 정부 차원에서 국민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 사단법인 식생활교육울산네트워크는 지난 21~22일 이틀간 울주군 상북면 소재 소호산촌협동조합에서 ‘울산지...    이채훈기자/2016-07-27  
관료에서 시민운동가까지, 지역 원로들 활약 돋보여
탈핵만민공동회에 참석한 부산, 울산, 경남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각지에서 온 시민들은 WMCA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부산역광장까지 고리 핵발전소 5,6호기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이채훈 기자 부산 초량동 YMCA회관 17층 대강당에서는 23일 100여년 만에 이 땅에 부활한...    이채훈기자/2016-07-27  
김선태 교수, 울산시 환경당국에 실천 과제 제시
대기질 패러다임 전환, 구호보다 '디테일' 대전대학교 환경공학과 김선태 교수는 지난 20일 오후 울산 대기질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다름 아닌 울산시에서 대기질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선언이 나온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면서도 한 가지 허전한 구석이 있다고 운을 뗐다. 정책 실천의 디테일을 ...    이채훈기자/2016-07-27  
‘온산병’ 보고 인생행로 바꾼 교수까지…토론자들 다양한 내력
지난 20일 개최된 울산 대기질 토론회 참석자들은 모두 울산의 대기환경 문제 때문에 삶의 행로를 바꾼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대전대 김선태 교수는 온산병 문제로 인해 대학 전공을 선택하게 됐다며 온산병 이슈 해결 과정을 지켜보며 느낀 안타까움 때문에 대기환경공학을 배우게 됐음을 고백...    이채훈기자/2016-07-27  
제돌이 방류 3년...핫핑크돌핀스 성명
지난 18일은 불법으로 잡혀와 돌고래 공연장 등에서 공연하던 제주남방큰돌고래 제돌이와 춘삼이가 제주 바다로 돌아간 지 3년째 되는 날이었다. 고래보호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이날 성명을 내고 야생 고래를 수조에 가두는 행위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제돌이, 춘삼이와 함께 성산 앞바다에서 야생적응 ...    이종호기자/2016-07-20  
핵발전소 석유화학단지 밀집한 영남권에 사드 배치 유력
핵발전소 석유화학단지 밀집한 영남권에 사드 배치 유력 박근혜 정부의 전격적인 사드 배치 결정으로 인해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운명을 놓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 성주군 혹은 경남 양산 천성산에 사드 배치가 유력하다는 설이 알려지면서 울산 부산 경남지역의 여론이 심상치 않...    이채훈기자/2016-07-13  
울산,김해양산,부산 환경운동연합 공동성명
울산과 김해양산, 부산 환경운동연합은 1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의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경남 양산시 천성산은 고리원자력발전소 등과 불과 15~20킬로미터 떨어져 있어 양산시와 부산 기장군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불고 있는 상황"이라며 원전 인근...    이종호기자/2016-07-13  
긴급점검, 방패 없이 지진5.0 겪은 울산시민들
김기현 울산시장이 지진 발생 다음날인 6일 동구의 지진해일대피소를 점검하고 있다. 시의 2016년도 지진방재시행계획을 보면 시민의 안전은 여전히 요원해 보인다. 시정 보도자료처럼 여전히 보여주기 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이다. ⓒ울산광역시 지난 5일 울산 지진 발생 직후 남구 삼산동 모 영화...    이채훈기자/2016-07-13  
핵발전소 추가 건설도 걱정스러운데 노후 송유관 어쩌나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8시 33분 울산 동구 동쪽 52킬로미터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5.0의 지진은 역대 관측 사상 다섯 번째로 큰 규모의 지진이다. 울산 동구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에 멀리 인천까지도 흔들림이 관측됐다. 더 이상 울산의 지진이 울산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    이채훈기자/2016-07-13  
“방사능 민감도, 어린이가 어른보다 20배 높아”
안전급식 네트워크는 울산 동구와 북구의 학교급식 수산물 이용실태와 방사능 안전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행했다. ⓒ방사능 안전급식 네트워크 울산시 동구, 북구의 총 76개교 중에 수산물 방사능 정밀검사를 시행하는 학교는 14개교에 불과했다. ‘방사능 안전급식 네트워...    이채훈기자/2016-07-13  
건설노조, 6일 총파업에 2만 노동자 모인 까닭은?
산업안전보건법은 유명무실한 법이 됐다. 안전난간만 있었어도, 신호수만 배치됐어도 살릴 수 있는 목숨이 하루 2명씩 죽어가고 있다. 건설노동자들은 떨어져 죽지 않기 위해, 자재에 맞아 죽지 않기 위해, 매몰돼 죽기 싫어서, 폭발사고로 터져 죽지 않으려고 고소, 고발을 한다. 협박이나 떼쓰기가 ...    이채훈기자/2016-07-07  
울산지역 시민단체 정당, ‘가습기 참사 시즌2’ 활동 선포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참사 수사 확대를 촉구했다. ©이채훈 기자 제2의 옥시를 막기 위한 ‘가습기 참사 시즌2’ 활동에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도 합류했다. 제2의 가습기 참사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가습기 참사 시즌2 활동...    이채훈기자/2016-07-07  
탈핵행동, 23일 원안위의 ‘원전 건설 부실심의’ 중단 촉구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3일 전원 회의를 열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안)을 7대 2로 가결했다. 2012년 9월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5,6호기 건설 허가를 신청한지 4년만이다. 울산저널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는 뜻에서 제193호 1면을 백지로 발행했다. 지면 속 사진은 신고리 건설 ...    이채훈기자/2016-06-29  
탈핵행동 “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수력원자력 유착 수사 촉구”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24일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동의 없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승인 결정을 거세게 규탄했다. ©울산환경운동연합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23일 신고리 5, 6호기 핵발전소 건설 허가를 의결안건으로 논의해 7대 2라는 표결로 건설을 결정했다. 신고리 5, 6호...    이채훈기자/2016-06-29  
"다수호기에 수반된 위험성 평가 반드시 필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3일 기습적으로 이뤄진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신고리 5, 6호기 건설 허가를 승인에 대해 “국민의 안전을 무시한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원안위가 다수호기 위험성 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면서도 그 방법이 제대로 개발되어있지 않다는 이유로,...    이채훈기자/2016-06-29  
우원식 의원 “한수원, 주설비공사 등 공사비 273억원 집행”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수원의 2중대로 전락했다.”(우원식 의원)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논란이 신고리 5,6호기를 왜 ‘벌써’ 짓고 있는지에 대한 논쟁으로 확전될 기세다. 이미 그 흔적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3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안) 심사를...    이채훈기자/2016-06-29  
핵없는사회공동행동, 핵피아 7명 결정 규탄
“우리나라 전체의 운명이 걸린 문제가 원자력 앞잡이 7명의 결정으로 끝날 수 없다.”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최근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표결한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에 대해 원천 무효이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해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10기의 원전에서 나온 고준위핵폐기물에 ...    이채훈기자/2016-06-29  
환경운동연합 "사실이라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것"
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신고리 5, 6호기 건설허가 과정에서 짚어야 할 안전성 문제로 CE형 원전 고유의 약점이 반영된 방사성물질 다량 방출 사고 시나리오가 생략된 것이 아닌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핵공학 측면에서 설계에 반영해서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사고를 설계기준사고라고 하...    이채훈기자/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