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기자방 로그인
“사고투성이 울산교육...정말 왜 이럽니까?”
‘교육감도 청렴 관련 부끄러운 일로 구속됐는데 교단에서 성추행까지 발생하니 울산교육 정말 이래도 되나?’ 교육희망 울산학부모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울산교육청이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 직장 내 성희롱 교육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교육희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남구 장생포 울산고...    울산저널/2017-05-31  
시민사회의 '울산고래축제' 생태적 대안 찾기
<울산저널 자료사진> “날 좋을 때 바다 품으로 돌려주자” “고래의 꿈, 고래의 자유를 위하여” 지난해 본지는 울산고래축제 방문기를 통해 한쪽에서는 살아있는 고래를 보고, 다른 한쪽에서는 죽어있는 고래를 시식하면서 정체성을 파괴해가는 축제의 문제점을 다각도로 비춘 바 있다....    정리=이채훈 기자/2017-05-31  
인권의 기준은 법이 아닌 도덕
‘이 법은 국가인권위원회를 설립하여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그 수준을 향상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적 기본질서의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국가인권위원회법(이하 인권위법) 제1조 1항이다. 지난 9년간 유명무실하다 평...    김규란 기자/2017-05-31  
24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대 124호 강의실에서 인권연구소 창 류은숙 연구 활동가가 '대학생 인권 강좌'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규란 기자 “청춘이란 말을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청춘’이라 불리던 시절에도 그랬고 더 청춘이 아닌 지금은 더욱 그렇습니다. 다시 ...    김규란 기자/2017-05-31  
청년 참여 민주주의
울산청년행복위원회 분과 울산청년임금체불센터 백지훈 센터장. ⓒ김규란 기자 “말로만 참여 민주주의를 떠드는 것이 아니라 참여 민주주의를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공약도 후보도 없습니다. 집단 합의체 명단은 주민들 모두의 뜻이며 시의 프로젝트를 직접 결정하는 자도 역시 주...    김규란 기자/2017-05-31  
여성 참여 민주주의
민중의꿈 이영순 전국공동대표와 북구의회 강진희 부의장 등이 25일 시의회 프레스룸에서 ‘새로운 진보정당 여성추진위원회’ 결성을 선언했다. ⓒ김규란 기자 “여성의 직접정치 실현을 위하여 울산의 여성들이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에 함께 함을 선언합니다!”(새로운 진보정당 창당 여성추진위원회) 170...    김규란 기자/2017-05-31  
울산북구청 누리길 해안산책 데크 공사 강행
울산생명의숲 “데크 철거하고 습지 복원해야” 울산북구청이 누리길 해안산책 전망대 데크 공사를 하면서 멸종위기종 2급 갯봄맞이꽃 자생지를 훼손해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울산생명의숲(이사장 정우규)은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북구청의 데크 공사로 갯봄맞이꽃 자생지 300제곱미터 중 절...    이종호 기자/2017-05-31  
메갈리아 트레이드 마크. 엄지와 검지의 손가락 모양은 한국 남성 성기가 6.9센티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남충, X치남, 재기하다, 애비충, 6.9, 냄져.     처음 보는 단어라고? 나도 마찬가지다. 정확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몇 번 봤으며, 강한 거부감 덕에 해당 단어들이 ...    김규란기자/2017-05-24  
페미니즘과 메갈리안의 간극
‘울산대 대신 전해 드립니다.’에 페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표출 시킨 포스터. ⓒ김규란 기자     “남자친구랑 밥 먹으러 가는데 바보사거리에 페미니즘? 메갈리아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어 있던데... 그런거 하셔도 좋은데 울산대 이름은 안 붙였으면 좋겠어요... 남친이 울대생이 아니라 ...    김규란기자/2017-05-24  
16일 오후 6시 30분 페미니즘 강연 '청춘, 나의 첫 페미니즘'을 듣는 청년들. ⓒ김규란 기자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여자지만 동지애는 느껴도 결속력은 느껴지지 않아요.”, “법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노인, 장애인 등에 여성도 서술돼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사회적 약자...    김규란기자/2017-05-24  
기업은 많은데, 갈 곳은 없고
이력서를 작성하는 구직자들. ⓒ김규란 기자     2017년 상반기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일(job) 잡(job)는 데이’라는 슬로건으로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산 남구청 주최로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남구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발표했지만, ...    김규란기자/2017-05-24  
울산시, 불법 배포 운운 전에 절도부터 반성해야
김기현 시장의 무리한 법 해석 또는 몽니 홍보용으로 배포한 신문을 불법으로 재단하고, 정기구독자가 엄연히 구입한 신문을 회수라는 명목으로 절도하는 것은 납득할 수 있는 일인가. 울산시가 불법 배포라는 명목으로 현직 시의원이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수년째 정기구독을 받고 있는 본지를...    울산저널/2017-05-24  
정의당, 중구의 성안동 땅 환매특혜 의혹제기
“불법 산림훼손 엄정처벌 및 재발방지 촉구” 중구 성안동 한국방송대학교 울산지역대학 뒤편 생태공원(숲못공원) 이용과 관련해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공원 부지 가운데 일부가 사유지여서 주민들의 이용이 곤란해진 것이다. 16일 정의당 울산시당 중구당원협의회에 따르면 이 사유...    울산저널/2017-05-22  
소성리에서 만난 사람들
회자정리 거자필반, 그리운 이 성주에 차를 탔다. 예정된 약속은 미뤄두고. 소성리로 가는 버스라고 하니 모두 선뜻 이해해줬다. 그들의 애틋한 마음까지 모두 모아서 성주로 간다. 국방부가 지척인 삼각지역에서 세시간 삼십분을 달리면 별세계가 보인다. 불빛마저 길을 잃은 밤. 짙은 어둠 속에 ...    이채훈 기자/2017-05-22  
15일 조용한 대학교 교정. 매년 이곳은 스승의 날 기념 선물 증정식 등 작은 행사가 열렸다. ⓒ김규란 기자 “김영란 법 때문에 빈손으로 온 거 양해 부탁드려요.”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약칭 부정청탁금지법)’이 시행되고 처음 맞는 스승의 날, ...    김규란 기자/2017-05-17  
종이 카네이션도 안돼
15일 남구 무거동의 한 꽃집. 오후 5시임에도 팔리지 못 한 카네이션들이 선반 위에 있다. ⓒ김규란 기자 “이것들 봐요. 이것들” 울산 남구 무거동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김(40, 여) 씨는 매장에 널린 꽃들을 보며 고민이 많다. 화훼업계의 꽃이라 불리는 스승의 날임에도 매장의 꽃들은 ...    김규란 기자/2017-05-17  
울산시가 울산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1기 ‘울산 청년네트워크(이하 울산청넷)’ 회원을 공개 모집한다. 울산청넷은 지난달 27일 제정된 ‘울산광역시 청년 기본조례’ 제5조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에 근거해 구성된다. 울산청넷은 청년층의 경제, 사회, 문화 분...    김규란 기자/2017-05-17  
5월 11일 울산저널 독자위원회의가 열렸다. ⓒ이채훈 기자 울산저널 5월 독자위원회의가 11일 열렸다. 이날 독자위원회는 기존 독자위원들과 함께 새로 김민우(23, 대학생) 독자위원도 참가했다. 이날 독자위에서는 지난 234호의 1면 본지 단독 기사인 ‘뭐? xxx이? 공무원 강연...    김규란 기자/2017-05-17  
<4차 산업혁명, 노동자는?> 토론회 성료
“집행부가 바뀌더라도 4차 산업혁명에 노동자들이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틀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금속노조 현대차 박유기 지부장) 현대차 현장 노동자들은 지금 4차 산업혁명 공부에 열심이다. 지난달 말 시작된 ‘4차 산업혁명과 노동자는?’ 토론회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북구...    이채훈 기자/2017-05-02  
유일한 처방전은 탈핵
탈핵 공약 촉구 기자회견 ⓒ 울산지역 보건의료단체 울산지역 보건의료단체가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에게 ‘치료 불가능 방사능 사고 탈핵만이 유일한 처방’이라며 공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7일 울산시청 앞에서 열었다. 흰색 가운을 입고 기자회견을 연 울산지역 보...    김규란기자/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