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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영웅 아닌 '원전 집시', 정규직 16%, 비정규직 84%
원전의 실제 작업자는 대부분 협력업체 소속이다.  2010년 7월 현재 원전 6기인 후쿠시마 제1원전엔 6,778명이 일한다.  이 가운데 1,087명(16%)만 도쿄전력 정규직이고, 약 84%인 5,691명은 407개 하청업체 소속이다.  하청업체 노동자는 80% 이상이 원전 주변에 산다.  ...    편집국/2012-06-19  
일본은 해마다 히로시마원폭 약 5만발 분량의 죽음의 재를 만들어왔다. 일본은 원전으로 지금까지 모두 6조kw/h의 전기를 생산했다. 죽음의 재는 히로시마 원폭 110만 분량을 넘었다. 현재 일본 원전에서 나오는 온배수 총량은 1년에 1,000억 톤이다. 이는 일본의 모든 강물을 약 2도씩 데...    편집국/2012-06-19  
영어 사교육을 둘러싼 엇갈린 해석 ... KDI 보고서 논란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지난 4일 발표한 ‘영어교육 투자의 형평성과 효율성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둘러싼 해석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사교육을 부추겨 온 학원가에선 이 보고서가 ‘영어는 돈’이라는 명제를 증명해 줬다며 좋은 원생 모집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보고서는 “부모의 월급이 100만원 ...    편집국/2012-06-19  
후쿠시마 원전사고 재구성
사고 이틀전부터 7.3 지진, 200km밖 도쿄 전철 멈춰 반경 30km 47만명 피난, 향후 복구비 20조엔 전망 사람들은 ‘9.11’은 알아도 ‘3.11’은 모른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일본 정부와 원자력 카르텔, 언론이란 탐욕의 트라이앵글이 만든 재앙이다.   일본은 후쿠시마 사고로...    편집국/2012-06-19  
교과부가 교원 부실 부추기는 꼴
대학들이 재직기간이 한시적인 ‘비정년 트랙(Non tenure track·특별채용) 전임교원’을 대거 채용했다. 특히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방대학들이 비용이 적게 드는 비정년 트랙 교원을 앞다퉈 선호했다. 교과부가 비정규직이나 다름없는 비정년 트랙 교원 수를 대학평가 때 전임교원 확보율로 인정해 주면서...    편집국/2012-06-19  
공해병 ‘미나마타병’의 권위자이자, 한국 최초의 공해병인 ‘온산 괴질’ 문제를 밝히기 위해 노력했던 일본의 하라다 마사즈미 박사가 지난 11일 7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하라다 박사는 1961년 여름 구마모토대학 대학원 시절 처음 미나마타병 환자를 진찰했다가 이들...    이정은기자/2012-06-19  
자서전 <운명> 허위사실 유포
천성산 노룡농 지킴이 지율(55) 스님이 문재인(59)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지율 스님은 최근 문 고문이 자서전 <운명>을 통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2,000여만 원의 손해배상과 사과문 게재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문 고문은 책에서 ‘천...    편집국/2012-06-19  
실업수당 소득의 90%, 든든한 직업훈련 천국, 은퇴 걱정없는 안전망
덴마크 노동자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 평생 6번 정도 직업을 바꾼다.  수준 높은 직업훈련제도 덕분에 전체 노동자의 절반 정도가 재직 중에 직업훈련을 받는다.  두터운 사회안전망으로 실업 걱정 없이 새로운 직업을 탐색한다.  덴마크는 인구 550만명에 경제활동인구가 370만명이...    편집국/2012-06-19  
한국인은 ‘드물다’는 뜻의 고희(古稀)가 넘도록 노동시장에서 힘든 노동을 감수하고 있다.  한국 남성의 실질 은퇴연령은 71.2세로 경제개발협력기구(OCED) 국가 중 멕시코(73세) 다음으로 높은 2위로 나타났다.  3위는 일본(69.5세)이었다.  공식 퇴직연령과 실질 은퇴연령의 차이는 11...    편집국/2012-06-19  
베이비붐 세대의 재산과 노동 베이비붐 세대는 한국의 고도 성장기에 노동시장에 들어와, 30~40대에 외환위기로 급격한 노동시장 변화를 겪었다가,  40~50대엔 금융위기로 다시 한 번 구조조정의 회오리에 휘말린 뒤 정년퇴직한다.  따라서 노후를 준비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영세 ...    편집국/2012-06-19  
사고 다발지역 울산 전역으로 확산
공업탑.시외버스터미널 앞길도 연 20건 울산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곳은 달동의 번영사거리 앞이다.  번영사거리는 2010년 28건, 지난해 23건으로 2주에 한번씩 사고가 났다.  공업탑로터리도 신호체계 개편으로 사고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2010년 24건, 지난해 22건의 사...    편집국/2012-06-19  
베이비부머 가계대출 급증 은퇴준비에 들어간 50대 이상 고연령층의 가계대출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가계대출에서 5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46.4%로 지난 2003년 33.2%에 비해 크게 늘었다.  가계대출의 급증은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주도했다...    편집국/2012-06-19  
태평양 넘어 미국 간 ‘방사능 참치’, 한국 남부지방 흙에서 ‘세슘’ 검출
후쿠시마 사고 때 일본엔 식품의 방사선 오염을 검사할 게르마늄 반도체 검사기가 겨우 2대였다.  식음료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이 나왔다.  250km 떨어진 시즈오카현의 찻잎에서도 한때 세슘이 기준치 이상 나왔다.  지난해 7월 초엔 오염 ‘소’ 파동도 있었다.  후쿠시마...    편집국/2012-06-19  
친환경 트리오(풍력,태양광,바이오매스)로 대전환 ‘환상 아니다’
한국과 일본 정부는 ‘원전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에너지’라고 말한다.  정부와 전력회사는 “원자력은 발전할 때 이산화탄소를 발생하지 않는다”고 홍보한다.  일본은 지난 2010년 <에너지 기본계획>에서 2020년까지 우선 9기, 2030년까지 모두 14기의 원전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편집국/2012-06-19  
사고율 7대 도시 최고 ... 났다하면 대형
울산은 자동차의 도시다. 그러나 자동차 생산만 1위가 아니라 자동차 교통사고도 1위다. 2010년 기준으로 울산은 서울 부산 등 7대 특별.광역시 가운데 ‘인구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1위’를 비롯해 자동차 수 대비 대형사고율과 무면허사고 점유율, 뺑소니 치사율, 과속사고 치사율, 인구 대비 어...    편집국/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