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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시의원 농소1동 철탑지중화비대위 면담
울산시의회 김진영 의원은 한국전력이 북구 동대산 능선(창평~매곡)에 설치하려는 154kv 송전철탑(매곡분기 송전선로) 대신 오토밸리 2공구(연암IC~농소2IC)에 송전선로를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시의회를 찾은 농소1동철탑지중화비상대책위원회 김만열,...    이종호 기자/2012-08-28  
북구청, 명촌배수장 인근에 버려 주변 토양 오염
울산 북구청이 보관 부실로 딱딱하게 굳은 제설용 염화칼슘 수 톤을 태화강변에 무단 투기했다. 태화강변에 파묻은 염화칼슘은 최근 내린 비로 주변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다. 북구청은 지난달 초 트럭을 이용해 딱딱하게 굳은 25kg들이 제설용 염화칼슘 수백 포대를 명촌배수장 인근 땅에 파묻었다. ...    김석한 기자/2012-08-28  
환경부가 지난 1우러부터 6월까지 지방자치단체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환경단속을 실시했다. 전국의 점검대상 사업장 52,116곳 중 20,088곳의 단속을 실시해 38.5%의 점검률을 나타냈다. 울산시는 955곳의 점검대상 중 376곳을 점검해 39.4%로 16개 광역시도 중 12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편집국/2012-08-28  
종교단체와 정당 탈핵활동도 이어져
핵발전소가 몰려있는 동남권 일대에 원전 건설과 송전탑 공사를 둘러싼 주민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와의 크고 작은 다툼이 장기화 되고 있다. 밀양에서는 올 1월 이치우씨(당시 74세)가 한전의 송전탑 공사에 반대하며 분신사망한 이후 주민들과 한전과의 싸움은 아직 현재 진행 중이다. 밀...    김석한 기자/2012-08-28  
울산 남구청, 인센티브에 상금까지 내걸어 자체업무 전폐
울산 남구청이 인센티를 내걸어 일부 외근직 등을 제외하고 산하 공무원 모두에게 체납된 자동차세를 할당해 납부 독촉 및 번호판 영치 등 징수 활동에 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구청은 올 5월과 6월 두 달에 걸쳐 '2012 체납세 징수할당제'를 시행했다. 지방세입을 확충하고 체납행위를 일소하겠...    김석한 기자/2012-08-28  
지경부 재가동 발표에 울산 부산지역 반핵단체 반발
6일 지식경제부가 고리 원전 1호기를 재가동하겠다고 발표하자 울산과 부산지역 단체들이 재가동 결정은 무효라며 크게 반발했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과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오후 2시 고리원전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울경 주민을 배제한 채 진행한 고리 1호기 재가동 ...    김석한/2012-08-07  
고령 구직자 남성 "가장의 역할 중시" 여성"일자리 선택 제한적"
고령층이 노동시장에 떠몰리면서 이들의 고용환경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청년층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대비 1만 2천명 증가, 고령층은 43만 1천명 증가했다. 고령층의 고용률은 52.3%로 전년대비 1.5% 상승했으며 ...    편집국/2012-07-26  
기획재정부 출신 2억 3천만으로 최고 대우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국가공무원의 퇴직후 10년동안 공공기관의 임원급으로 재취업할 수 없도록 하는 ‘낙하산인사방지법안’을 대표발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이 중앙행정기관 15개 부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각 중앙행정기관에서 산하 공공기관으로 이직한 퇴직...    편집국/2012-07-25  
학생 발달단계 무시한 교과개정
수 차례 개정을 거듭하면서 체계 없이 짜깁기한 엉터리 초등학교 교과서가 학생들과 교사를 ‘지옥’으로 내몰고 있다. 2004년부터 시작해 2007년 2월에 끝난 교육과정 개발은 초등교육의 성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울산저널>은 초등학교 교과서의 문제점을 10차례 기획기...    편집국/2012-07-23  
중학교과서 완성 상태서 “학교폭력 방지책 넣어라” … 집필진ㆍ출판사 난색
정부가 내년부터 사용할 중학교 국어, 사회, 도덕교과서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하도록 권고해 출판사들의 불만이 높다. 출판사들은 다음 달 말 최종 검정에 맞춰 교과서를 사실상 완성한 상태라 수정이 쉽지 않다. 가뜩이나 구체적인 예시도 없이 무조건...    편집국/2012-07-23  
공정위 16개 유학원에 부당광고 시정 조치
‘해외 명문대 100% 입학보장’이란 문구를 사용하는 유학원의 광고는 상당수 사실과 달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거짓 광고로 학생들을 기만한 16개 유학원을 시정 조치했다. 공정위는 한국유학협회에 이런 거짓 광고를 일삼는 유학원을 자정토록 요구했다. 지난해 9월 강남의 한...    편집국/2012-07-23  
정부가 고래잡이 재개를 선언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고래 불법포획이 국제포경위원회(IWC) 회원국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64차 총회 직후에 나온 IW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회원국이 보고한 규정위반 사건 23건 중 21건이 울산 앞바다 등 우...    편집국/2012-07-23  
매암동 배수로 지난해 여름 배출허용치 초과
울산 남구 매암동 여천천 배수로 일대 산업폐수가 지난해 여름 수질오염 배출허용 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이 지역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 동안 안정적 수질을 유지했으나, 지난해 갑자기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두 부분에서 허용치를 넘었다. ...    편집국/2012-07-23  
미분양 76%가 큰 평수에 집중 … 신규미분양 울산 남구만 743채
울산의 미분양 주택이 3,549채를 넘었다. 서울의 1,703채에 비해 2배 이상 많다. 인근 부산(4,014채)과 대구(5,721채)도 미분양 아파트가 많은 편이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달 말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올 5월 현재 미분양 주택현황에 따른 것이다. 울산의 미분양 주택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편집국/2012-07-20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 강연 열려
11일 저녁 7시 중구청 대강당에서 ‘한국, 탈핵은 가능하다’는 제목의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 겸 경주 환경운동연합 의장의 강연이 열렸다. 강연에는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에 참가하고 있는 정당,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뿐만 아니라 노동자,주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익중 교...    이정은기자/2012-07-12  
'모두가 행복한 교육' 어떻게 만들것인가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이 28일 노옥희 전 통합진보당 울산시당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 '더불어숲(동구 대송동)'을 방문했다. '모두가 행복한 교육, 민병희 강원교육감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강좌는 장애인 학부모회, 어린이책시민연대,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    편집국/2012-06-29  
참학 울산지부, 울산교육청에 민원 제출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울산지부(참학 울산지부)는 26일 오후 3시 울산교육청에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반대하는 민원을 제출했다. 참학 울산지부는 "적정 규모 학교 육성계획이라는 미명하에 교육과학기술부는 소규모학교 통폐합을 강행하려한다"며 "이는 농산어촌 지역과 교육을 포기하려는...    편집국/2012-06-26  
소송 1년만에 승소...연간 500억 미지급
기간제 교사라도 정규 교사처럼 교원성과급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처음 나왔다. 서울중앙지법은 25일 기간제 교사 김모씨 등 4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1인당 각 470만~88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기...    편집국/2012-06-26  
원전 주변 노동자와 지방 정부의 대안
일본 정부는 지난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신규 원전 건설계획을 전면 재검토했다. 기존 원전을 40년간 가동하면, 극히 예외만 인정하고 페로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일본은 2049년 ‘원전 제로’ 사회를 꿈꿨다. 그러나 올 들어 일본은 경제논리에 밀려 원전 재가동 초읽기에 들어갔다.  자...    편집국/2012-06-19  
원전 영웅 아닌 '원전 집시', 정규직 16%, 비정규직 84%
원전의 실제 작업자는 대부분 협력업체 소속이다.  2010년 7월 현재 원전 6기인 후쿠시마 제1원전엔 6,778명이 일한다.  이 가운데 1,087명(16%)만 도쿄전력 정규직이고, 약 84%인 5,691명은 407개 하청업체 소속이다.  하청업체 노동자는 80% 이상이 원전 주변에 산다.  ...    편집국/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