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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근로계약서 진위여부가 쟁점
부산지노위 “계약 만료 전 촉탁직 해고는 부당” 현대자동차가 23개월간 10차례에 걸쳐 쪼개기 계약을 한 20대 촉탁 계약직 노동자를 2년이 되기 직전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라는 노동위원회 판정이 나왔다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이하 부산지노위)는 18일 “현대차가 지난해 11월 1일 촉탁직 노동자 서모(25...    최나영기자/2016-01-20  
현대중공업 원.하청 노조 공동대책위원회가 지난 4일 점심시간에 사내에서 임금삭감에 반대하는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제공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일부 협력업체가 지난해 12월 예고한 월급 삭감이 현실화 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대부분 업체가 임금 지급일자인 8...    윤태우 기자/2016-01-14  
11일부터 ‘8+8근무’ 시행
노동자 “노동강도 오히려 높아져” 현대자동차가 11일부터 잔업 없이 하루 8시간씩 근무하는 ‘8+8 주간연속2교대제’를 실시했다. 현대차가 잔업을 폐지하는 것은 1967년 울산공장 준공 이후 49년 만이다. 하지만 오히려 근무조건이 나빠졌다며 불만을 제기하는 노동자들도 적지 않다. ‘8+8근무’는 주간 ...    최나영기자/2016-01-12  
국내 최대 조선사들이 위기의 늪에 빠지면서 사실상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의 오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던 중소조선사들은 잇따라 도산하고 있다. 한순간에 직장을 잃은 노동자들과 버팀목을 잃은 지역 소상공인이 당장 직격탄을 맞았다. 지역의 버팀목인 회사가 아예 없어지면서 위기를...    윤태우 기자/2016-01-07  
현대중공업노조는 28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임금협상 노사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다. 전체 조합원 1만7134명 가운데 1만5131명이 투표, 8894명이 찬성해 투표자 대비 58.78% 찬성률로 가결됐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24일 임금협상을 벌인 지 6개월여 만에 합의점을 찾았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    윤태우 기자/2015-12-30  
현대중공업 노사가 24일 6개월여 만에 임금.단체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았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기본급 동결(호봉승급분 2만3000원 인상), 격려금 100%+150만원, 사내근로복지기금 20억 원 출연 등을 주요내용으로 잠정 합의했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은 28일 조합원 총회에서 찬반투표를 벌여 합의안을 ...    윤태우 기자/2015-12-28  
현대자동차 노사가 24일 올해 임금안에 잠정 합의했다. 현대차 노사는 전날 오후 2시30분부터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33차 교섭을 진행했다. 노사는 11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이날 오전 2시15분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    최나영기자/2015-12-24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23일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불법파견과 관련해 회사 관계자에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검찰을 규탄한다"고 했다. Ⓒ 최나영기자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23일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파견법 위반으로 고발된 현대차 관계자들을...    최나영기자/2015-12-24  
"체포영장 협박까지 ··· 공권력 남발이다"
경찰이 지난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 참석했다는 이유로 출석요구서를 남발하고 있다. 경찰은 이미 민중총궐기대회에 참석한 1500명을 소환 대상으로 삼았다고 발표했고, 울산지역 참가자 중 27명에게 출석 요구해 2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교조 울산지부가 울산남부경찰서 앞에서 출석요구...    용석록기자/2015-12-24  
올해 ‘64개 업체 폐업…1600명.110억원 임금체불’ "서모 대표 죽음은 재정위기 떠넘긴 현대중공업 때문" “내일 당장 극단적 선택 할 수도 있는 상황” 불투명한 현대중공업 하도급 계약 납품 대금 액수도 모르고 일단 일부터 "하청업체, 도급 아니고 단순 인력 공급업체" 현대중공업협력사대책위원회가 2...    윤태우 기자/2015-12-23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잇따라 폐업 업체 사장들…임금체불.4대보험료 체납 숨진 서모 대표, 3~4억 신용보증 빚더미 "기성금 후려치는 현대중공업, 공공의 적" 서모 씨가 숨지기 전날 업체 직원과 함께 한 생일파티 중 찍은 사진. 서모 씨는 이날 오후 5시경 이 사진을 지인에게 보냈다. ©윤태우 기자 지...    윤태우 기자/2015-12-23  
노동시장 구조개편안 막기 위한 세번째 총궐기 세월호 참사 등 현안...정부.여당 비판 한 목소리 “사랑하는 이들 더 이상 죽지 않았으면” 19일 전국 각지에서 3차 민중총궐기 집회가 열린 한편 울산에서도 ‘3차 민중총궐기 울산노동자 시민대회’가 4시부터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울산지...    윤태우 기자/2015-12-23  
체당금 지급액, 10월까지 120억원 지난해 55억원 비해 2배 넘어 체불임금, 11월까지 318억원 지난해 222억원 비해 1.5배 ‘현대중공업이 세수 갉아먹는다’ 울산에서 체당금 지급액과 체불임금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대중공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많...    윤태우 기자/2015-12-23  
17일 오전 7시께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업체 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해당 업체 사장은 최근 현대중공업이 기성금을 삭감한 데 압박감을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유에 대해서 밝혀진 바는 없다. 울산동부경찰서와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관계...    윤태우 기자/2015-12-17  
현대중공업 임금삭감…’원.하청 노조 공동대응’ 현대중공업 하청업체가 해양사업부를 중심으로 잇따라 임금 삭감에 나서자 현대중공업 원.하청 노동조합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원청업체인 현대중공업이 하청업체에 기성금을 삭감하면서 발생한 손실을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에게 그대로 떠넘기는 데 원....    윤태우 기자/2015-12-17  
민주노총 울산투쟁본부가 1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6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정부.여당의 노동시장 구조개편안을 막아내기 위한 행동에 돌입할 것을 밝혔다. ©윤태우 기자 민주노총이 16일 총파업을 벌이는 가운데 민주노총 울산지역 소속 단위도 파업에 나선다. 민주노총 울산지역 단...    윤태우 기자/2015-12-17  
19일 태화강역서 3차 민중총궐기 대회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16일 오후 3시 30분 태화강 둔치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울산시청을 돌아오는 거리행진을 벌였다. 현대차노조와 금속노조 울산지부, 건설플랜트노조 조합원들이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고 집회에 결합했다. 건설플랜트노조는 오후 1시부터 태화강 둔치에서 사전 조합원 모임을 열었...    이종호 기자/2015-12-16  
지난 11월 30일 한 현대중공업 하청업체가 갑작스럽게 폐업 공고를 하면서 소속 노동자들의 근속.고용승계를 두고 마찰을 빚어왔으나 8일 현대중공업이 해당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전원 근속.고용승계 등 요구안을 받아들이면서 사건이 일단락 됐다. 업체 소속 노동자 중 하청노조 조합원도 포함돼 있어...    윤태우 기자/2015-12-11  
"어떤 형태로든 16일 민주노총 총파업 수행하겠다"
왼쪽부터 최용규 수석부본부장, 권오길 본부장, 이창규 사무처장 당선자. ⓒ이수진 10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11대 임원선거 개표 결과 재적 조합원 4만3457명 중 3만2595명이 투표, 75.01%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단독출마한 권오길-최용규-이창규(본부장-수석부본부장-사무처장) 후보조가 2만8846...    이종호 기자/2015-12-11  
긴박한 시간, 총파업 결의대회와 기자회견 연달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조계사를 나선 한 위원장은 즉각 체포돼 남대문경찰서로 이송됐다.한 위원장은 10일 오전조계종 총무원장과 면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노동개혁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가 9일 저녁 울...    용석록기자/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