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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영정을 들고 회견장에 선 고 이정욱 씨 유족(왼쪽). ⓒ윤태우 기자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가 지난달 산업재해로 의식을 잃은 뒤 지난 5일 뇌사판정을 받고 사망한 데 대해 현대중공업에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올해 들어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세 명이...    윤태우 기자/2015-10-14  
울대병원 노조가 13일 병원 직원 식당 앞에서 중식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윤태우 기자 울산대학교 병원 노사가 임금단체협상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노조가 15일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 13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이같...    윤태우 기자/2015-10-14  
현대자동차가 사무직 간부 임금피크제 우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9일 현대차는 노조에 포함되지 않은 과장급 이상 부장급 이하 간부들 약 1만 2000여 명으로부터 임금피크제 동의서를 받았다. 회사는 이를 위해 설명회를 거쳤다. 현재 간부들 정년은 만 58세다. 현대차는 “임금피...    최나영기자/2015-10-13  
지난달 2일 추락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가 5일 뇌사판정을 받고 숨을 거뒀다. 산업재해로 인한 하청노동자 사망사고는 올해만 벌써 세 번째다. 현대중공업 하청노조는 현대중공업의 허술한 안전관리로 일어난 사고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5일 숨진 이모(28) 씨는 지난달 2일 현...    윤태우 기자/2015-10-08  
알바노조 울산지부 준비위원회가 6일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했다가 벌금형 기소가 된 상황을 비판하고 있다. ©알바노조 울산지부 준비위원회 알바노조 울산지부 준비위원회가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기 위해 한 사업장에 방문했다가 기소돼 벌금을 물을 위기에 ...    윤태우 기자/2015-10-08  
현대미포조선 하청업체 케이티케이선박 노동자 김영배 씨
김영배 씨 ⓒ윤태우 기자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잃어버린 20년과 위암 발병. 아내에게도 딸에게도 미안한 마음 뿐이다. 청년 시절 꿨던 꿈을 두고 20년 동안 맴돌았다. 저 멀리 떠나지도,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했다. 꿈에 대한 미련으로 20년 동안 방황했다. 무엇하나 제대로 하지 못했다. 꿈을 버릴 ...    윤태우 기자/2015-10-08  
"임금동결, 인원감축 받아들일 수 없다"
한국노총 전국화학노련 코엔텍 노동조합(위원장 마정석)이 임금협상 결렬과 회사측 구조조정에 맞서 18일째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다. 회사는 직장폐쇄로 노조원 사업장 출입은 통제하지만 공장은 가동하고 있다.        코엔텍노조가 전면파업을 벌이는 가운데 회사가 직장페쇄를 단행했다. ©용...    용석록기자/2015-10-08  
“노사문화 정착되면 비정규직 비율 낮아질 것”
이기권 노동부장관이 5일 울산지역 언론사 기자간담회에서 현행 2년 기준 비정규직보호법이 실제 2년마다 다른 일자리를 찾아나서야 하는 것이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이 장관은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이 임금피크제를 실시하고 임금체계를 개편해야 기업경쟁력이 살아난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    용석록기자/2015-10-08  
정병모 현대중공업노동조합 위원장은 1일부터 임금협상 교섭 마무리를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정병모 위원장은 노조 소식지 <민주항해>를 통해 "추석 전 타결을 진심으로 원했다. 남은 임기 안에 협상을 마무리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는데 시간이 없다"면서 "벼랑 끝 심정으로 교...    이종호 기자/2015-10-02  
현대차 노조가 23일 울산공장 본관 광장에서 임단협 파업 출정식을 했다. @ 최나영기자 현대차 노사가 추석 전 임금 단체협상 타결에 실패하면서 노조는 23일부터 3일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사는 임금피크제 도입과 통상임금 확대, 임금 인상률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    최나영 기자/2015-09-23  
”울산 국회의원 6명은 노동자의 적”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소속 각 사업장대표자들은 21일 새누리당 울산시당 앞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삭발식을 진행했다. ⓒ윤태우 기자 13일 노사정위원회가 합의안을 도출하고 16일 새누리당이 5개 법안을 발의한 데 따라 민주노총 각 지역본부가 총파업 동참을 결의하고 나섰다. 민주노...    윤태우 기자/2015-09-23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가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ㅣ 윤태우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최대주주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후보로 나선 가운데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조합이 스위스로 가 하청노동자 문제 해결을 요구할 ...    윤태우 기자/2015-09-23  
“명절상여금 차별, 이제는 멈춰야 한다”
정부가 2013년 교육기관 비정규직 복지를 위해 상여금(명절휴가비) 80~100만원지급과 2015년 각종 복리후생에서 차별이 없도록 하라는 지침을 내렸지만 교육부와 교육청은 이를 준수하지 않고 명절상여금 등 각종 수당에 대한 차별을 지속하고 있다. 학교에 근무하는 정규직(9급 기준)은...    용석록기자/2015-09-23  
“취업률 수치 목매어 저임금 방조”
최저임금보다 월 31만원 부족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한국 폴리텍 대학의 현장실습생이 최저임금도 안 되는 월급을 받고 일하고 있다”며 폴리텍 대학 학생들의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심상정 의원에 따르면, 한국폴리텍대학 실습생들이 일주...    울산저널/2015-09-22  
노사는 주간연속2교대 8+9시간 근무제도를 내년 1월부터 8+8시간 근무로 바꾸기로 20일 잠정합의했다. 노조 관계자는 “근무형태 변경에 공식적인 합의를 한 것은 아니지만, 교섭 중 노사 의견 일치를 확인했다. 거의 합의한 것과 마찬가지다”고 했다. 지금까지 주간연속 2교대 1조(오전조...    최나영기자/2015-09-22  
현대자동차가 사내하청 노동자 6천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한 ‘정규직화 특별채용 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21일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지회에 따르면, 지회 조합원들은 이날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38.2%, 반대 60.1%로 부결됐다. 현대자동차와 금속...    최나영기자/2015-09-21  
'노동법 개악 저지, 2015 투쟁 승리'
조선업종 노동조합연대는 17일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집회를 열어 박근혜 정부 노동시장 구조개악에 맞서 싸우자고 결의하고, 2015 투쟁 승리를 다짐했다. 이들은 공동집회 뒤 태화로터리에서 울산시청을 돌아 봉월사거리를 거쳐 다시 태화강 둔치로 되돌아오는 약 3킬로미터(km) 구간을 행진했다....    용석록 기자/2015-09-18  
조선노연 소속 노조 조합원이 태화강 둔치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ㅣ윤태우 기자  현대중공업노동조합 등 조선업종노조연대가 17일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공동집회를 열었다. 이날 공동집회에는 조선노조연대 소속 현대중공업노조, 대우해양조선 노조, 현대삼호중공업지회 등 노조들...    윤태우 기자/2015-09-18  
정병모 현대중공업노조 위원장은 14일 노조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두 달 뒤로 다가온 21대 노조 임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정병모 위원장은 "어용노조 12년 모진 세월의 잘못을 바로잡고, 오만한 회사의 잘못된 노사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선 민주노조의 정착이 필요하다"면서 "겨우 자리잡으...    이종호 기자/2015-09-17  
임금단체교섭이 한창인 공공운수노조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분회가 지난 10일과 11일 파업을 벌였다. 경동도시가스 고객서비스센터 노사는 기본급 인상 등 요구안을 두고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10차례 교섭을 벌였으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고객서비스센터분회는 7월 6일 쟁...    윤태우 기자/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