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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보름 동안 산재로 8명 숨져
울산 제조업과 플랜트건설 현장에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울산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에서 산재사망사고가 났고, 13일에는 울산 남구 황성동 SK가스 PDH(프로판 탈수소화공정사업) 건설 현장에서 산재사망사고가 났다. 지난 3일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폭발사고까지 합치면 7월 들...    용석록기자/2015-07-14  
"36일째 파업해도 회사측 한 차례도 공식 협상 안 해"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울산지부 CJ대한통운 택배분회 백상식(43) 분회장과 배찬민(47) 조직담당자가 13일 새벽 3시 서울 여의도에 있는 광고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지난달 8일부터 36일째 ‘약속 이행’을 회사에 요구하며  전면파업을 벌이고 있다. 회사측은 법원에 파업과 관련해 노...    용석록기자/2015-07-13  
‘안전사고’인가 ‘장비고장사고’인가, 노사 입장차
지난 3일 낮 12시 30분께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 장비가 부러져 작업자의 의자 쪽으로 떨어졌다. @ 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 노사가 장비 추락 사고를 둘러싸고 갈등 중이다. 지난 3일 낮 12시 30분께 현대자동차 울산1공장에서 장비 용접부위가 부러져 작업 중이던 노동...    최나영기자/2015-07-10  
노동단체 “반인륜적 고용에 제동 건 판정”
9일 울산지역 노동단체들이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촉탁직 노동자를 정규직화 할 것을 현대차에 촉구했다. @ 최나영기자 7일 중앙노동위원회는 현대자동차에서 촉탁직으로 일하다 해고된 박점환(25) 씨에 대해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다. 노동단체 관계자들은 “현...    최나영기자/2015-07-09  
중노위, 촉탁직해고자 부당해고 판정
울산해고자협의회 등은 6일 울산 현대자동차 4공장 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촉탁직 문제를 해결할 것을 현대차에 촉구했다. @최나영 기자 울산해고자협의회 등은 6일 오후 울산 현대자동차 4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는 시위방해를 사과하고 촉탁직 사용을 ...    최나영기자/2015-07-07  
"이경훈 집행부 징계해도 폭행 반복될 것"
‘4.24 폭력 사태와 민주노조 운동의 대응’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윤태우 기자 지난 4월 24일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간부가 민주노총 울산본부 주최 총파업대회에서 발언자를 폭행한 것을 두고 토론회가 열렸다. 노동자연대울산지회와 혁명적노동자당건설현장투쟁위원회(...    윤태우 기자/2015-07-03  
민들레분회와 울산대병원분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의 비상경영대책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용석록 기자 울산대병원 메르스 사태로 비상경영 청소노동자 임금 삭감해 노조 반발 저가 제품 대체 등으로 의료 질 떨어질까 우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    윤태우 기자/2015-07-03  
전교조 지키기 울산시민 결의대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합법노조로 인정받은 지 16년 만에 다시 법 경계선에 놓였다. 2013년 고용노동부가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통보한 뒤 전교조는 ‘전교조 법외노조통보 취소소송’을 냈다.   헌법재판소는 올해 5월 28일 논란이 된 ‘교원노조법 2조’가 합헌이라는 결정을 내렸지만 6월 3일 ...    용석록기자/2015-07-02  
임금을 체불하는 등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울산 중구의 한 술집 업주가 체불임금을 10원짜리로 지급해 논란이다. 해당 술집에서 지난 2월부터 2개월 간 일한 ㄱ씨는 업주로부터 32만원 가량을 받지 못했다. 알바노조에 도움을 요청해 항의 방문을 하기도 했지만 업주는 폭언으로 일관했다....    윤태우 기자/2015-07-01  
"고용노동부, 사업주 근로기준법 위반 알면서 모른척"
알바노조 울산지부 준비위원회가 17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을 고발했는데도 근로감독관이 시정조치를 늦추고 있다고 고발했다. ©윤태우 기자 알바노조 울산지부 준비위원회가 17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기준법 위...    윤태우 기자/2015-06-30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교원 중 상당수가 고용이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학에서 교원의 표현의 자유가 위축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학정보공시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시간강사 비율은 각각 23.3%, 24.2%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대 ...    윤태우 기자/2015-06-24  
울산 동구에 위치한 현대중공업. ©윤태우 기자 지역 상인.하청노동자 “중단 선언 안 믿는다”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이 지난 1일 인력 구조조정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지만 동구 주민들은 이를 믿지 않는 분위기다. 지난해 10월께 시작된 현대중공업 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된 동...    윤태우 기자/2015-06-24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이 19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노조는 앞서 18일 열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175명 중 14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쟁의행위 발생을 결의했다. 현중노조는 “회사가 교섭 진행 절차와 관련한 단체협약을 위반했다. 16일까...    윤태우 기자/2015-06-24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동구 홈플러스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을 호소하고 있다. ©윤태우 기자 민주노총과 장그래살리기 운동본부가 18일 동구 일산동.전하동 일대에서 ‘장그래 대행진’을 했다. 노동.시민사회 단체 소속 40여 명은 이날 최저임금 1만원과 노동조합 가입 등 구호를 외치며...    윤태우 기자/2015-06-24  
지난 4월 24일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4.24총파업대회에서 총파업울산지역실천단장이 단상에 올라 발언하던 중 현대자동차지부 간부에게 폭행당하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 ©윤태우 기자 민주노총 울산투쟁본부가 23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 이경훈 현대자동차지부장과 총파업울산지...    윤태우 기자/2015-06-24  
울산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쟁의조정 신청을 했지만 18일 철회하기로 했다. ©용석록 기자 울산대학교병원 노동조합이 쟁의조정 신청을 했지만 18일 철회하기로 했다. 공공운수노동조합 울산대병원분회는 1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병원노동자로서 책임...    윤태우 기자/2015-06-24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실 밖에 마련된 메르스 의심 환자 진료소. ©윤태우 기자 정부 지정 국민안심병원 울산대병원 직원 체온 수시로 관리했지만 청소노동자 90명은 2주 넘게 배제 마스크 등 보호장구도 지급 안해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메르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울산대학교병원...    윤태우 기자/2015-06-24  
“경찰 폭력으로 8바늘 꿰매고 5명은 병원치료”
울산남부경찰서가 파업 중인 노동자를 연행하는 과정에 한 노동자가 부상당해 여덟 바늘을 꿰매는 등 노동자 피해가 크다. 경찰은 CJ택배노조 파업과 관련해 16일부터 5일 동안 파업 중인 노동자와 화물연대 조합원 14명을 연행했고 1명에게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이 화물연대 조합원을 강...    용석록기자/2015-06-24  
국민 안전은 공공의료기관 확충과 안전한 일자리에서
국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23일 기준 확진자 175명, 사망자 27명, 격리대상자 2805명이다. 울산시는 23일 기준 확진자가 없으며 모니터링 대상자는 13명(자가격리자 9, 시설 1, 능동관리자 3명)이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기준 지금까지 메르스로 인해 격리됐거나 격리중인 누적 격리자는 총 ...    용석록기자/2015-06-24  
18일 의료진과 메르스 감염 의심자가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실 밖에 마련된 메르스 진료소에 들어가고 있다. ©윤태우 기자 울산대학교병원이 계약직 직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자가격리한 3일을 연차 처리한 것이 18일 드러나 논란이다. 자가격리 기간을 공가 처리하...    윤태우 기자/201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