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기자방 로그인
"울산경제 추락은 노사분규 때문"
사단법인 울산노사발전연구원(원장 김기봉)이 19일 울산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노사분규와 파업은 울산경제를 영원히 침몰시키는 원인”이라며 노사화합이 울산을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원건 현대중공업 전 노조위원장(가운데)이 19일 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용...    용석록기자/2015-05-20  
16일 오후 태화강역에서 쟁의행위 찬반투표
16일 아침 7시 30분께 강상규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장과 부지부장 등 노조간부 3명이 경찰에 강제연행됐다. 울산 남구 SK가스 신설 현장 앞에서 플랜트노조가 출근투쟁을 벌이고 있다. ⓒ플랜트노조 전국플랜트노동조합 울산지부(지부장 강상규)는 16일 아침 7시부터 울산 남구...    용석록 기자/2015-05-16  
하청지회장은 출입 막혀 공장 밖에서 집회
현대중공업 원하청노조 간부들이 5월 14일 '현대중공업 원하청 공동투쟁 결의대회'에서 '2015 공동투쟁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용석록 기자 현대중공업노동조합과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가 14일 현대중공업노조 사무실 앞에서 하청노조 집단가입 및 원하청 공동...    윤태우 기자/2015-05-15  
하청노동자, 납품업체 차량에 치여 사망
현대중공업 ㅅ 하청업체 소속 박모(38) 씨가 14일 오전 9시경 현대중공업 사내에서 차에 치여 사망했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 현대중공업 ㅅ 하청업체 소속 박모(38) 씨가 14일 오전 9시경 현대중공업 사내에서 차에 치여 사망했다. 납품업체 직원 송모(55) 씨가 자재를 싣고 덤프트럭...    윤태우 기자/2015-05-14  
울산 남구에 있는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처음 해보는 카페 일이 손에 잘 익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일을 배워 나갔다. 이 카페는 업무상 약속이 있어서 오거나 중요한 손님을 데려 오는 사람들이 많아 커피 맛보다는 서비스가 중요했다. 손님이 들어올 땐 최대한 밝은 얼굴로 맞이해야 했고 그...    알바노동자 'B' /2015-05-14  
현대중공업에서 또다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중공업 가공 소조립부 소속 박모(52세) 씨가 13일 10시 50분 경 작업 중 14m 높이 크레인에서 추락했다. 박씨는 정규직으로 크레인 운전 일을 한다. 박씨는 얼굴이 함몰되고 척추와 손목, 무릎 등이 골절된 상태다. 의식은 조금 있지만 심장...    윤태우 기자/2015-05-13  
아산공장 승소자 3명 11일부터 출근 나머지 승소자 2명 “신규채용 절차...복직안해” “단체협약 적용, 원직복직 끝까지 투쟁할 것” 현대차 아산공장 대법판결 승소자 4명 중 3명이 복직을 결정했지만, 나머지 대법판결 승소자 2명은 복직에 참여하지 않았다. 김준규 씨를 포함한 3명...    최나영기자/2015-05-13  
협력업체 폐업으로 노동자 80명 길거리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 울산센터 협력업체가 4월 말에 폐업해 노동자 80여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노조 자료에 따르면 업체는 노조 탈퇴를 위해 납치, 혈연, 학연 등을 이용했다. 노조는 선전전을 진행하며 고용승계를 요구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울산센터에서 일하던 노동조합 조합원 4명이 ...    용석록기자/2015-05-13  
학교비정규직노조 4년 지나도록 단협도 체결 못해
노조 사무실 요구에 교육청 시 외곽에 있는 언양초 써라 "장난치나. 사무실 안 내주겠다는 말과 같다"   “왜 우리에게 연차 강요합니까. 5월 초에 10일씩 단기방학 들어가면서 우리에겐 강제로 4일 연차휴가 쓰라고 합니다. 교육공무직 전체가 다 그런 건 아닌데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한테...    용석록기자/2015-05-13  
생계형 알바 53.1%...저임금・장시간 노동 시달려
알바노조 울산지부 준비위원회는 5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준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지역 알바노동자의 열악한 현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알바노조가 울산에 생긴다. 알바노조 울산지부 준비위원회는 5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준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윤태우 기자/2015-05-06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하청노동자 노동조합 가입 불법탄압 감시단’이 6일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윤태우 기자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하청노동자 노동조합 가입 불법탄압 감시단’이 발족했다. 노조가입 불법탄압 감시단은 회사가 하청노동자의 노조 가입...    윤태우 기자/2015-05-06  
하청노동자 78.7% 노동조합에 가입 의향 있다
하청노동자 78.7% 노동조합 가입 의향 있다 75.7% 해고와 블랙리스트 두려워 노조가입 꺼려 정규직노조가 하청노동자 불이익 안 가도록 보호 14일 원하청노조 2015년 공동투쟁 결의대회   현대중공업노동조합(위원장 정병모)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지회장 하창민), 조선하청노동자 권...    용석록기자/2015-05-04  
총파업 승리 지역실천단을 구성한 9개 단체가 30일 현대자동차 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경훈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장이 폭행 사건에 대해 사과한 뒤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9개 단체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금속노조가 이경훈 지부장과 폭행 가담자를 징계하라고도 요구했다...    윤태우 기자/2015-05-01  
대회 도중 현대차지부 간부 단상에 올라가 소란
<2신>2015. 4. 24. 19:20 "현대차지부 폭력사태 묵과할 수 없다" 민주노총울산투쟁본부 대표자 이후 대응 논의 민주노총울산투쟁본부(본부장 강성신)는 24일 총파업 울산대회 도중 벌어진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폭력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며 대회가 끝난 뒤 저녁 7시에 담화문을 발표했다....    윤태우 기자/2015-04-24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구조조정을 벌이는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을 퇴진시키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윤태우 기자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구조조정을 벌이는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을 퇴진시키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현대중공업 노...    윤태우 기자/2015-04-23  
임투 출정식...2500여 명 참석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이 23일 현대중공업 시계탑 사거리에서 ‘2015년 임금협상 투쟁 승리 출정식’을 가졌다. ©윤태우 기자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이 23일 현대중공업 시계탑 사거리에서 ‘2015년 임금협상 투쟁 승리 출정식’을 가졌다. 현대중공업노조는 출정식에서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권오갑 ...    윤태우 기자/2015-04-23  
작업환경 개선, 임금 9.3% 인상 요구
민주노총 화학섬유연맹 울산지부 KG케미칼지회(지회장 정희엽)가 2015년 임금교섭 결렬로 18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회사측에 임금인상 9.3%, 표준생계비 확보 등을 요구했다.     KG케미칼지회가 파업4일째인 20일 노조사무실에서 투쟁승리를 다짐했다. ©용석록 기자   울산 울주군 ...    용석록기자/2015-04-22  
‘노동자·서민 살리기 4.24 총파업’ 집회
민주노총 4.24 총파업에 맞춰 울산지역은 24일 오후 2시 태화강역 앞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를 연다.     민주노총울산본부가 4월 초에 열었던 총파업 결의 영남권노동자대회 ⓒ용석록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은 총파업 핵심 의제로 ▲노동시장 구조 개악 저지 ▲공...    용석록기자/2015-04-22  
“1·2차 하청업체 답 없으면 현대차로”
울산 현대자동차에 자재를 납품하던 물류회사가 화물노동자 6명 계약해지를 통보하면서 고용승계 요구는 화주사와 1차 밴드, 현대자동차로 향했다. 화주사가 고용승계를 약속하지 않으면 4.24 총파업에 맞춰 현대차 물류에도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준서 화물연...    용석록기자/2015-04-22  
노조 고용승계 요구하며 밤샘 노숙농성 이어가
17일 오후 4시 30분께 울산 중부경찰서가 고용승계를 요구하던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경남지회장 등 3명을 강제연행, 경찰에 항의하던 이준서 울산지부장 등 4명이 다쳤다. 화물연대 경남, 부산, 울산지부는 투쟁 수위를 높여갈 예정이고, 17일 자정 무렵엔 박원호 화물연대 본부장이 직접 울산까...    용석록기자/201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