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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깻잎 밭 이주노동자 시민모임 결성
“깻잎 하우스는 기숙사가 아니다.” 국내 깻잎 생산량의 3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경남 밀양을 중심으로 ‘밀양 깻잎 밭 이주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시민모임’이 11일 결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밀양 깻잎 밭 이주노동자의 인권, 노동권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모임이 결성된 계기는 ...    이채훈 기자/2017-04-13  
대량해고 구조조정 중단, 비정규직 철폐 하청노동자 노동기본권 전면 보장 요구 사진=현대중공업노동조합. “차별이 일상인 이류 시민, 삼류 노동자의 무너지는 심정을 과연 누가 보듬어 줄 수 있을까요.”(농성 참가자의 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구조조정이 2년 넘게 ...    이채훈 기자/2017-04-11  
울산 동구지역 조선 하청업체들의 4대 보험료 체납액이 모두 170억원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은 정부가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면서 모든 조선 하청업체들이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분의 4대 보험료 납부 유예 조치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    이종호 기자/2017-04-05  
지난해 현대자동차 생산직 노동자들의 연간 평균 노동시간이 2000시간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3일 현대차 회사에서 제출 받은 '현대자동차 조합원 기초현황' 자료를 인용해 현대차 기술직(생산직)의 2016년 연간 평균 노동시간이 1830시간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이종호 기자/2017-04-05  
금속노조, 울산.현중.현자지부 공동회견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지부, 현대자동차지부는 2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사측이 금속노조가 현대중공업지부의 교섭대표임을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지부, 현대자동차지부는 21일 시...    이채훈기자/2017-02-22  
현대중공업 분사 구조조정 중단, 지역경제 살리기가 市 지상과제다
동구주민 총궐기대회 포스터. ⓒ민주노총 울산본부 “현대중공업은 울산을 저버리면 안 됩니다.”(권명호 동구청장) 현대중공업이 27일 주주총회를 열어 비조선 분야 사업장 분사 후 울산이 아닌 곳으로 이전하려는 방침을 최종 결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중공업 구조조정과 분사에 따...    이채훈기자/2017-02-22  
15일 현대중공업 구조조정저지 결의대회
금속노조 기자회견, 오후 3시 <울산저널> 공식 페이스북 생중계 전국금속노동조합이 15일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중공업 사측의 일방적인 분사, 계열분리에 반대하는 투쟁을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과 함께 선언한다. 이 자리에서 금속노조는 향후 현대중공업의 투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    이채훈기자/2017-02-15  
지난해 11명 사망...석달만에 또 중대재해
지난해 열한 명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현대중공업에서 올 들어 또 다시 산재 사망 사고가 일어났다. 3일 오후 2시 24분께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하청업체 하신기업 이모(44) 반장이 브레이스파이프를 쌓아올리기 위해 파이프 고정 쐐기를 제거하다 파이프 사이에 끼인 사고를 당했다. 이...    이종호 기자/2017-02-03  
울산지역노동정책토론준비모임 토론회
지난 17일 전교조 울산지부 사무실에서 울산지역노동정책토론준비모임이 주최한 ‘촛불투쟁과 2017년 노동자투쟁 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박준석 전 민주노총울산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촛불 시위 평가와 함께 현대차,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의 현실과 과제, 의료 민영화 실태 ...    이종호 기자/2017-01-25  
“이게 취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래”   “차라리 해고 통보가 낫지.” 분사를 추진 중인 현대중공업 파견회사에 소속된 비정규직 노동자 A씨의 한탄 서린 목소리다. 작년 A씨는 화려한 N대 스펙과 함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불안정한 고용과 예측할 수 없는 미래였다.    문...    김규란기자/2017-01-18  
  1875원. 2017년 울산대학교 ‘LIKE-U 장기현장실습’을 수행하는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받는 시급이다. 1월, 2017년 울산대학교 ‘LIKE-U 장기현장실습’이 시작했다.    ‘LIKE-U 장기현장실습’이란 한 학기를 기준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실습 시간은 주 소정 근로 시간인 40시간에 따르며, 학교·기업을 ...    김규란기자/2017-01-18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이 떠 안아   학생들의 파견이 ‘근로’냐 ‘실습’이냐의 쟁점은 비단 울산대학교만의 문제는 아니다. 울산과학대 또한 지원 체계, 장학 제도, 등록금 적용 기준은 유사하다. 대신 울산과학대학의 경우 ‘현장 실습’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원하고, 5년 평균 1000명 이상의 지원자 수를...    김규란기자/2017-01-18  
지난 5일 오후 3시 50분, 주간1조 근무를 마친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이 명촌사거리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수출과 생산이 크게 줄고 재고가 늘어난 현대자동차는 올해도 수출 전망이 밝지만 않다. 가계부채가 오르고 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면서 내수는 오...    박주석 기자/2017-01-10  
울과대 청소노동자 다시 만난 민주당 청소노동자, 재단 간담회 잇따라 진행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무소속 김종훈 의원 등이 10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정문 앞 농성장을 찾아 청소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우원식(전 전국을지로위원장), 유은혜, 송옥...    이채훈 기자/2017-01-10  
2017 노동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지난해말 열린 ‘2017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토론에서는 올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 조선업 구조조정에 맞선 노동계의 대응이 백가쟁명 식으로 논의됐다. ⓒ이채훈 기자 “공동투쟁으로 원-하청구조 왜곡에 맞서자” “내년이 더 힘들다고 본다. 공동투쟁과 의제선점으로 이를 돌파...    이채훈기자/2017-01-04  
조선업 구조조정 맞선 2017 노동계 대응은?
“수세 2016…촛불과 함께 공세 2017로” 전국 어느 곳이든 둘 이상만 모이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말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요즘. 이번 토론회에서도 촛불 이후 2017 노동계의 대응은 빼놓을 수 없는 화두였다. 참가자들은 정부와 자본의 구조조정과 노동개악에 맞서 노동자...    이채훈기자/2017-01-04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이 22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가입 조직형태 변경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조합원 1만4440명 가운데 1만1683명이 투표(투표율 80.9%)해 8917명이 찬성, 76.3% 찬성률로 가결됐다. 현대중공업노조는 2004년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 박일수 씨 사망 사건으로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에서 ...    이종호 기자/2016-12-22  
조선업 메카 일산지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올해는 영남권 노동자들이 일산해수욕장에 모였다. 지난 23일 오후 민주노총이 영남권 노동자대회 장소로 조선소가 보이는 바닷가를 택한 이유는 자명하다. 명백히 정권과 자본의 의중으로 읽히는 노동 개악 추진의 극심한 대립 현장이 바로 울산이기 때문이다. 최근 영남권에서는 서민의 삶을 파탄으로...    이채훈기자/2016-11-30  
현대중공업 30대 노동자의 조건과 생각
회사와 노조가 균형 맞아야 상생할 텐데 희망도 없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 사라져 다른 삶 방식 회사 다니면서는 불가능해 법대로 하면 사람들이 왜 거리로 나올까 실수령액 200만원 세대. 노동자 두 명중 한 명이 월급 200만원을 채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민중총궐기를 얼마 앞두지 않...    정리=이채훈 기자/2016-11-11  
현대중공업에서 또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올 들어 열한 번째다. 이 회사는 빈번한 산재사망 사고로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고용노동부 인원 50명이 투입돼 특별감독을 받았다. 10일 오후 6시 56분께 현대중공업 울산공장 3도크 2843호선 엔진룸에서 소지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금농산업 정모(48)...    이종호 기자/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