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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과대 청소노동자 다시 만난 민주당 청소노동자, 재단 간담회 잇따라 진행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무소속 김종훈 의원 등이 10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정문 앞 농성장을 찾아 청소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우원식(전 전국을지로위원장), 유은혜, 송옥...    이채훈 기자/2017-01-10  
2017 노동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지난해말 열린 ‘2017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토론에서는 올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 조선업 구조조정에 맞선 노동계의 대응이 백가쟁명 식으로 논의됐다. ⓒ이채훈 기자 “공동투쟁으로 원-하청구조 왜곡에 맞서자” “내년이 더 힘들다고 본다. 공동투쟁과 의제선점으로 이를 돌파...    이채훈기자/2017-01-04  
조선업 구조조정 맞선 2017 노동계 대응은?
“수세 2016…촛불과 함께 공세 2017로” 전국 어느 곳이든 둘 이상만 모이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말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요즘. 이번 토론회에서도 촛불 이후 2017 노동계의 대응은 빼놓을 수 없는 화두였다. 참가자들은 정부와 자본의 구조조정과 노동개악에 맞서 노동자...    이채훈기자/2017-01-04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이 22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가입 조직형태 변경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조합원 1만4440명 가운데 1만1683명이 투표(투표율 80.9%)해 8917명이 찬성, 76.3% 찬성률로 가결됐다. 현대중공업노조는 2004년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 박일수 씨 사망 사건으로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에서 ...    이종호 기자/2016-12-22  
조선업 메카 일산지서 열린 영남권 노동자대회
올해는 영남권 노동자들이 일산해수욕장에 모였다. 지난 23일 오후 민주노총이 영남권 노동자대회 장소로 조선소가 보이는 바닷가를 택한 이유는 자명하다. 명백히 정권과 자본의 의중으로 읽히는 노동 개악 추진의 극심한 대립 현장이 바로 울산이기 때문이다. 최근 영남권에서는 서민의 삶을 파탄으로...    이채훈기자/2016-11-30  
현대중공업 30대 노동자의 조건과 생각
회사와 노조가 균형 맞아야 상생할 텐데 희망도 없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 사라져 다른 삶 방식 회사 다니면서는 불가능해 법대로 하면 사람들이 왜 거리로 나올까 실수령액 200만원 세대. 노동자 두 명중 한 명이 월급 200만원을 채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민중총궐기를 얼마 앞두지 않...    정리=이채훈 기자/2016-11-11  
현대중공업에서 또 산재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올 들어 열한 번째다. 이 회사는 빈번한 산재사망 사고로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고용노동부 인원 50명이 투입돼 특별감독을 받았다. 10일 오후 6시 56분께 현대중공업 울산공장 3도크 2843호선 엔진룸에서 소지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금농산업 정모(48)...    이종호 기자/2016-11-10  
이번엔 크레인 운전자 권상물-대차 사이 끼어 사망
울산 현대중공업 사업장 내에서 올 들어 열 번째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오전 8시 20분경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크레인 작업을 하던 정규직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조선 가공소조립부 안에서 장모(34) 씨가 대차에 실려 옮겨온 5톤의 앵글을 펜던트 리모컨을 이용한 20톤 크레...    이채훈기자/2016-10-19  
올해 울산지역 플랜트 건설현장 노동자 8명 산재 사망
14일 오후 2시 35분께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원유배관 이설작업 중 배관 안의 잔류가스 제거 작업을 하던 노동자 김모씨가 숨지고 최모씨와 배모씨가 중상을 입는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석유공사로부터 원유 비축기지 지하화 공사...    이종호 기자/2016-10-15  
속보=현대차 노사는 12일 28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에 합의했다. 합의안은 아래와 같다. ※ 임금ㆍ성과금     1. 기본급 : 72,000원 (정기승급 2호봉 + 별도승급 1호봉 포함)      1) 정액 100%(단, 영업직은 별도합의)      2) 별도 승급분은 16년 1월1일부 적용   * 별도승급 1호봉 베이스업 전환에 따...    이채훈기자/2016-10-12  
12일 오전 8시 20분께 현대중공업 조선 가공소조립부 공장 안에서 정규직 노동자 장모(34)씨가 크레인 작업 중 자재와 대차 사이에 끼어 숨졌다. 현대중공업에서 올 들어 열 번째 일어난 중대재해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은 장씨가 20톤 펜던트 리모콘 크레인으로 대차에 실려 옮겨온 5톤짜리 철 자...    이종호 기자/2016-10-12  
성과, 퇴출제 반대 공공 총파업 2주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파업이 2주차를 넘어섰다. 파업 8일 째인 10월 4일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열고 도심행진을 이어나갔다. 공공노조는 서울지하철노조 등이 성과연봉제 시행 철회를 얻어내며 파업을 중단했지만 한국가스기술공사지부와 강원랜드노조 등이 새로 합류했다...    노지우 기자/2016-10-05  
현대중 분사 첫날, 사내하청 노동자 산재 사망(종합)
현대중공업 분사 첫날, 사내하청 노동자가 산업 재해로 숨졌다. 현대중공업의 분사 외주화로 하청노동자의 중대재해가 늘어날 위험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일 오전 9시 35분 현대중공업 2도크 서쪽 P.E장에서 유닛 작업을 하던 박아무개 씨가 탱크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박 씨는 울산대학교병...    이채훈기자/2016-09-07  
중대재해 속보
1일 탑재물 낙하로 노동자 1명 사망 현대중 올들어 원하청 노동자 9명 숨져 1일 오전 현대중공업 2도크 골리앗크레인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 사고 현장. ©현대중공업노동조합 1일 오전 9시 40분경 현대중공업 2도크에서 건조중인 2857호선에서 골리앗 크레인으로 권상한 유니트(의장재)에서 ...    이채훈 기자/2016-09-01  
낮은 임금인상안 불만, 현장노동조직 부결운동 영향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올해 현대차 임금협상 교섭 잠정합의안 수용이 최종 부결됐다. 노사는 다음주부터 재협상을 해야 한다. 27일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이번 임협 잠정합의안은 26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지 못했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4만 9665명 중...    이채훈기자/2016-08-27  
임피제 확대 논의는 합의 없이 넘어가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 잠정합의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4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20차 임금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날 노사는 임금 5만8000원 인상, 성과급 및 격려금 350%에 추가로 33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주식 10주를 각각 지급하는 데에 합...    이채훈기자/2016-08-25  
플랜트건설노조 "이번 사고, 묵과하지 않을 것"
S-OIL 울산공장에서 지난 20일 오전 11시 30분경 플랜트건설 노동자 윤 모(52) 씨가 전기케이블 교체, 설치 작업 도중 감전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다. 사고 당일 윤 씨와 노동자 3명은 판넬 안 전기선 교체 및 설치 작업중이었으며 판넬에서 케이블을 빼내어 연결하는 주 작업을 담당하...    이채훈기자/2016-08-24  
울주경찰, 고려아연 황산누출 사고 수사결과 발표
울산울주경찰서는 지난 6월 28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제2공장에서 발생한 황산누출 사고와 관련, 총 9명을 입건하고 사안이 중한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고려아연 관계자 2명에 대하여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나머지 고려아연 5명, ○○ENG 2명은 불구...    이채훈기자/2016-08-24  
“조합원 징계 방침 즉각 중단하라”
16일 울산교육청 기자실에서 조합원에 대한 징계방침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심 선고 김복만 교육감 사퇴 마땅”   전교조 울산지부는 16일 오전 울산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소속 조합원에 대한 울산교육청의 징계 방침이 부당하고 과도하다며 교육청의 징계 방침을 즉각 중...    김영동기자/2016-08-17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직원 몽골인 A(42)씨가 건조 중인 원유운반선 탱크 내부에서 작업 중 쓰러져 있는 것을 본 다른 직원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다. 회사 측은 사고 당시 A씨가 탱크 내부 4m 높이에서 도장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    김영동기자/201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