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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주야 맞교대로 일하는 생산직이다. A씨는 그동안 주간조일 땐 아침 8시에 출근해 저녁 7시에 퇴근하고, 야간조일 땐 밤 9시에 출근해 다음날 아침 8시에 퇴근했다. 근로기준법처럼 하루 8시간만 일하고 퇴근하는 날은 거의 없고 늘 2시간 잔업하고 퇴근했다. 주간일 땐 ...    이정은기자/2012-09-05  
지난해 건설업 체불임금액은 1,666억원으로 전년의 1,464억원보다 13.8%(202억원) 늘었다. 전체 산업의 체불임금이 전년보다 6.5%(756억원) 줄어든데 반해 건설업은 오히려 늘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노동부는 건설노동자의 체불을 막기 위해 임금 지급보증을 도입하는 ‘건설고용법’ 개...    이정은기자/2012-09-05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30일 오전 회사와 ‘2012년 임금협상’ 잠정합의를 했다. 2011년 11월 25일 현대차지부 4대 집행부 출범식에서 문용문 지부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현대차지부는 이날 오전 10시에 속개된 22차 교섭에 들어간 지 10여분 만에 ‘...    이정은기자/2012-08-30  
현대자동차 노사는 28일 오후 3시부터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20차 교섭을 개최했다. 사측은 이날 기존 임금 관련 제시안에 추가하여 ▲목표달성장려금 50%와 ▲조정수당 3천원 인상 안을 내놓았다. 주간연속2교대제와 관련해서는 ▲2013년 2월 시범 시행 후 ▲2013년 6월 전면 시행한다는 내...    이종호 이정은 기자/2012-08-29  
비정규직 반발, 민주노총 파업 ... 주간2교대 쟁점 여전
현대차 노사 교섭이 불법파견 문제와 맞물려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노사는 28일 핵심 쟁점인 ‘주간연속 2교대’ 문제에 대해 회사의 제시안이 없어 20차 협상을 끝으로 교섭을 중단했다. 노조(지부)는 28일 4시간 파업에 이어 29일과 30일에는 민주노총 총파업에 맞춰 각각 6시간 파업한...    이정은 기자/2012-08-29  
현대자동차는 20일 정규직노조 단체교섭과 21일 불법파견 특별교섭에서 “2015년까지 현재 사내협력업체 근무자 중 3,000여 명을 당사 채용기준에 적합한 자로 채용하고, 사내협력업체 인원 직영 채용 등으로 인한 공정 재배치를 실시한다”는 안을 제시했다. 비정규직 노조는 거세게 반발했고 단체...    이정은 기자/2012-08-29  
560명 불법파견 시정지시에 편법 동원
현대그룹 계열사에 식자재와 단체급식소을 운영하는 현대그린푸드가 노동부의 불법파견 시정지시에 자회사를 세워 고용하는 편법을 해결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서울 아산병원과 울산 현대중공업 구내식당에서 560명의 하도급 노동자를 불법파견 받아 사용해왔다. 노동부는 ...    김석한/2012-08-29  
울산연대회의 새누리당 앞 1인 시위
최저임금현실화 울산연대회의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새누리당 울산시당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울산연대회의는 “새누리당이 국회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데도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의하지 않아 여당으로서 직무 유기라서 이를 규탄하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발의한 최...    이정은 기자/2012-08-29  
올 수차례 노사충돌 유발 ... 파업 중 노조간부 퇴거 요구
현대자동차는 수년째 폭력적 노무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들어선 비정규직과 잦은 충돌을 일으켰다. 현대차는 지난 4월 비정규직노조 간부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이때문에 당선된 비정규직노조 대표자와 간부들이 열흘간 정문 앞에서 노숙농성을 하고서야 당선 보름만에 공장안의 자신들 노조 사...    용석록 기자/2012-08-28  
노조 IMF 대안으로 요구한지 14년 노사 공식 합의만 6번, 닥치면 파기 현대차 생산공장에 심야 밤샘노동을 없애는 주간연속2교대제를 들여오자는 요구가 처음 등장 한 건 지난 1998년. IMF 경제위기와 대규모 정리해고를 둘러싸고 노사가 첨예하게 맞설 때였다. 경제위기 여파로 가동률이 절반 가...    이정은기자/2012-08-28  
현대차 직원과 용역경비들이 지난 18일 새벽 울산공장 안에서 비정규직노조 간부들을 폭행하고 납치하는 등 노사마찰이 거듭되고 있다. 현대차의 노조간부 폭행은 올 들어서만 최소 4차례 이상 벌어졌으나 용역경비를 통한 폭행에 미온적인 노동부와 지자체, 법원의 무관심 속에 날로 늘어만 가고 있...    편집국/2012-08-28  
화물연대, 경찰의 무리한 수사 주장
화물연대 울산지부장이 지난 6월 화물차 연쇄 방화사건과 관련하여 연행됐다. 화물연대 울산지부 관계자들이 남부경찰서 앞에서 대책 논의를 진행 중이다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울산지부의 김정한 지부장과 오유경 사무장이 오늘 오전 10시 30분 경 울산구치...    이정은 기자/2012-08-23  
현대차 정규직 노조, 24일 대대 열어 결정하기로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본교섭에서 다루지 않고 특별교섭에서 다룰지 여부를 대의원대회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문용문 지부장은 22일 오전 11시 30분 노동조합 건물 앞에서 농성 중이던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회장을 만나 “비정규직 문제를 현...    이정은 기자 /2012-08-23  
다른 지자체 380만원인데 남구는 250만원
울산 남구의 청소대행업체 삼정개발의 직원들이 적정 임금을 요구하며 지난 16, 17일 이틀간 파업을 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연대노조 삼정개발지부는 "남구청이 청소대행계약을 맺으면서 노동자들의 임금을 산정할 때 '행정안전부 참고자료(2008년)'를 근거로 삼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똑같...    이정은 기자/2012-08-23  
노동부, 노동선택권 원천 부정... 이주단체 반발
울산이주민센터와 진보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은 20일 오전 10시 "이주노동자들에게 구인업체 명단을 제공하지 않기로 한 고용노동부 지침을 철회하라"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6월 4일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변경 개선 및 브로커 개입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이주노동자에게 ...    이정은 기자 /2012-08-23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이달 말 진행될 민주노총 총파업을 알리기 위해 20일부터 시청 앞에서 농성을 하고 29일과 31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참가한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총파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20일 오전 10시 시청 앞에서 열고 기자 회견 직후 천막을 치고 농성에 돌입했다. 농성은 ...    이정은 기자 /2012-08-23  
전공노 울산본부 5기 출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지역본부가 16일 오후 6시 30분 북구청 대강당에서 '5기 출범식'을 열었다. 지난 6월 12일 5대 울산지역본부장으로 당선된 권찬우 본부장은 총회를 앞두고 "이번 출범식은 지난 1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5기 출범을 알리는 자리이지만 오는 10월 20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공무...    이정은 기자/2012-08-23  
사용자 지위 이용해 국민노총 가입 강요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는 16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사용자가 만든 국민노총 전국건설기능인노조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플랜트노조 울산지부는 "금호석유화학 증설현장의 (주)TEC 업체는 국민노총에 가입하지 않으면 취업을 하지 못 한다는 제보를 받고 확인한 결...    이정은 기자/2012-08-23  
회사 측의 사내하청 관련 문서 공개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오늘 낮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주간조 파업을 진행했다. 지회는 주간조 파업 참가 인원이 400명이었다고 밝혔다. 야간조는 오늘 밤 11시부터 내일 새벽 1시까지 2시간 동안 파업을 할 예정이다. (사진=비정규직 지회가 공개한 회사...    이정은 기자/2012-08-10  
직고용 계약직 포함 사내하청 정규직 전환 요구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9일 오전 10시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2년 미만 사내하청 노동자 고용보장과 고용의무이행 소송 접수’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정규직지회는 “현대자동차(주)가 올해 8월 2일부터 ‘근로자파견대상업무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업무에서 파견...    이정은 기자/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