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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노조 사내하청 노동자 휴가 문제 해결 나서
17일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에서 일하던 사내하청 노동자 황 모(48)씨가 사망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지회)는 “황 씨가 출근을 해 옷을 갈아입다가 쓰러졌는데 회사에서 119를 부르지 않고 트럭으로 병원에 옮겼고 끝내 사망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창민 사내하청지회장은 “해양사업...    이정은기자/2012-09-19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업체에서 일하던 이 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씨는 15일 새벽 5시경 북구 명촌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씨는 지난 2002년부터 울산공장 사내하청업체에서 근무를 해왔고 최근에는 2공장 협력업체 시아테크 소속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이 씨는 몇 년 전 ...    이정은기자/2012-09-19  
기간제 비율 17.1% 16개 광역시도 중 최고
울산시가 올해 기간제 노동자 5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시킨다. 울산시는 13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처리상황 보고를 통해 시 본청에서 일하는 기간제 노동자 180명 중 상시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올해 5명, 내년 3명, 2014년 6명 등 모두 14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    이종호기자/2012-09-19  
2만3천명 845억원 ... 울산 3,400명 110억원
추석을 앞두고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가 부산울산경남지역에만 2만 명이 넘는다. 이들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들은 추석이 다가오면서 더욱 더 가계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12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 말까지 부울경지역에서 발생한 임금 체불 규모는 1만 1,319개 사업장 2만 2...    이정호기자/2012-09-19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에서 일하던 하청노동자 황 모씨(48)가 사망했다. 현대중공업그룹 TV 광고 화면 캡쳐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조는 "황씨가 아침에 일을 하려고 옷을 갈아입다가 쓰러졌는데 회사에서 119를 부르지 않고 트럭을 이용해 병원으로 옮겼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창민 지회장은 ...    이정은기자/2012-09-17  
금속 중앙교섭 잠정합의 ... 최저임금 법보다 100원 더
금속노조(위원장 박상철)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지난 4일 밤 13차 본교섭에서 5개월만에 의견접근(잠정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합의의 핵심은 자동차 부품사들의 주간 2교대제 시행 시기를 2014년 3월까지로 못 박은 점이다. 노사는 심야노동철폐와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시기...    이정은기자/2012-09-14  
(사진=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지회)가 울산공장 안에 설치한 농성 천막이 회사 측에 의해 철거됐다. 비정규직 노조 관계자는 "밤 11시 10분 경 회사 관리자와 용역들 200여명이 몰려와 5분여 만에 천막을 철거했다"고 증언했다. 노조는 오늘 낮 울산공장 안에 천막을 치고...    이정은기자/2012-09-13  
내년부터 기간제 교사도 성과급을 받는다. 그러나 정부는 기간제 교사도 교육공무원이라는 법원 판결은 부정했다. 따라서 기간제 교사는 여전히 교사 공무원법상 지위를 얻지 못했다. 성과급 지급 방식과 액수도 별도로 운영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근문기간이 6개월 이상인 기간제 교사에게 연 190만원...    김석한기자/2012-09-05  
파급 효과와 남은 과제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문용문 지부장은 이번 주간연속2교대 합의 직후 “현대차에 직접 고용된 노동자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노동자, 나아가 자동차산업 전반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우선은 노동자들의 건강 개선이다. 고선길 현대차지부 노동안전실장은 “많은 조합원이 ...    이정은기자/2012-09-05  
A씨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주야 맞교대로 일하는 생산직이다. A씨는 그동안 주간조일 땐 아침 8시에 출근해 저녁 7시에 퇴근하고, 야간조일 땐 밤 9시에 출근해 다음날 아침 8시에 퇴근했다. 근로기준법처럼 하루 8시간만 일하고 퇴근하는 날은 거의 없고 늘 2시간 잔업하고 퇴근했다. 주간일 땐 ...    이정은기자/2012-09-05  
지난해 건설업 체불임금액은 1,666억원으로 전년의 1,464억원보다 13.8%(202억원) 늘었다. 전체 산업의 체불임금이 전년보다 6.5%(756억원) 줄어든데 반해 건설업은 오히려 늘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노동부는 건설노동자의 체불을 막기 위해 임금 지급보증을 도입하는 ‘건설고용법’ 개...    이정은기자/2012-09-05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30일 오전 회사와 ‘2012년 임금협상’ 잠정합의를 했다. 2011년 11월 25일 현대차지부 4대 집행부 출범식에서 문용문 지부장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현대차지부는 이날 오전 10시에 속개된 22차 교섭에 들어간 지 10여분 만에 ‘잠정합의’를 선언했다....    이정은기자/2012-08-30  
현대자동차 노사는 28일 오후 3시부터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20차 교섭을 개최했다. 사측은 이날 기존 임금 관련 제시안에 추가하여 ▲목표달성장려금 50%와 ▲조정수당 3천원 인상 안을 내놓았다. 주간연속2교대제와 관련해서는 ▲2013년 2월 시범 시행 후 ▲2013년 6월 전면 시행한다는 내용의 안...    이종호 이정은 기자/2012-08-29  
비정규직 반발, 민주노총 파업 ... 주간2교대 쟁점 여전
현대차 노사 교섭이 불법파견 문제와 맞물려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노사는 28일 핵심 쟁점인 ‘주간연속 2교대’ 문제에 대해 회사의 제시안이 없어 20차 협상을 끝으로 교섭을 중단했다. 노조(지부)는 28일 4시간 파업에 이어 29일과 30일에는 민주노총 총파업에 맞춰 각각 6시간 파업한다. 회사는 올 ...    이정은 기자/2012-08-29  
현대자동차는 20일 정규직노조 단체교섭과 21일 불법파견 특별교섭에서 “2015년까지 현재 사내협력업체 근무자 중 3,000여 명을 당사 채용기준에 적합한 자로 채용하고, 사내협력업체 인원 직영 채용 등으로 인한 공정 재배치를 실시한다”는 안을 제시했다. 비정규직 노조는 거세게 반발했고 단체교섭...    이정은 기자/2012-08-29  
560명 불법파견 시정지시에 편법 동원
현대그룹 계열사에 식자재와 단체급식소을 운영하는 현대그린푸드가 노동부의 불법파견 시정지시에 자회사를 세워 고용하는 편법을 해결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서울 아산병원과 울산 현대중공업 구내식당에서 560명의 하도급 노동자를 불법파견 받아 사용해왔다. 노동부는 지난 6~7...    김석한/2012-08-29  
울산연대회의 새누리당 앞 1인 시위
최저임금현실화 울산연대회의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새누리당 울산시당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울산연대회의는 “새누리당이 국회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데도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의하지 않아 여당으로서 직무 유기라서 이를 규탄하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발의한 최저임금...    이정은 기자/2012-08-29  
올 수차례 노사충돌 유발 ... 파업 중 노조간부 퇴거 요구
현대자동차는 수년째 폭력적 노무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들어선 비정규직과 잦은 충돌을 일으켰다. 현대차는 지난 4월 비정규직노조 간부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이때문에 당선된 비정규직노조 대표자와 간부들이 열흘간 정문 앞에서 노숙농성을 하고서야 당선 보름만에 공장안의 자신들 노조 사무...    용석록 기자/2012-08-28  
노조 IMF 대안으로 요구한지 14년 노사 공식 합의만 6번, 닥치면 파기 현대차 생산공장에 심야 밤샘노동을 없애는 주간연속2교대제를 들여오자는 요구가 처음 등장 한 건 지난 1998년. IMF 경제위기와 대규모 정리해고를 둘러싸고 노사가 첨예하게 맞설 때였다. 경제위기 여파로 가동률이 절반 가까이 ...    이정은기자/2012-08-28  
현대차 직원과 용역경비들이 지난 18일 새벽 울산공장 안에서 비정규직노조 간부들을 폭행하고 납치하는 등 노사마찰이 거듭되고 있다. 현대차의 노조간부 폭행은 올 들어서만 최소 4차례 이상 벌어졌으나 용역경비를 통한 폭행에 미온적인 노동부와 지자체, 법원의 무관심 속에 날로 늘어만 가고 있다....    편집국/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