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기자방 로그인
대주주는 3대 세습 골몰, 채권단은 빚 받기 급급
재계의 비정규직 양산으로 사회에 양극화가 굳어져가는 와중에 나온 현대중의 분사 계획은 마땅히 멈춰야 할 비정규직 공장 만들기 시도라는 지적이다. ⓒ이채훈 기자 실적치만 신경 쓰는 경영진, 뒤에서는 ‘흥청망청’ 중국 일본 뒤쫓아 오는데 속수무책 박근혜 정부 또 하청노동자가 목숨을 끊었...    이채훈기자/2016-07-20  
"죽음의 행렬 멈추고, 산재 책임자 처벌해야"
순간만 모면하려는 업계, 노동자만 ‘피멍’들고 죄인 돼 고려아연 황산 누출사고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7.20 총파업에 임하는 플랜트노조의 입장은 갑갑하기만 하다. 지난 6월 28일 고려아연 2공장에서는 강산성 물질인 황산 약 1000리터가 작업 중인 노동자들에게 쏟아졌다. 정기점검 첫...    이채훈기자/2016-07-20  
노동자건강권대책위 "중대재해 발생시 즉각적 작업 중지 발동해야"
울산지역노동자건강권대책위원회는 18일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산 누출 사고 사망 노동자에 대한 고려아연의 사과와 기업살인법 제정을 촉구했다. ©울산지역노동자건강권대책위원회 “재발 방지를 위한 출발이 공식적인 사과임을 분명히 직시하라!” 울산지역노동자건강권대책위...    이채훈기자/2016-07-20  
2017년도 최저임금 6470원 인상…인상률 7.3%
민주노총울산본부와 울산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은  최저임금 날치기 통과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18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 “사용자 편들기 급급해 공정-합리성 잃어” “이런 시급!” 최저임금위원회가 2017년도 최저임금을 지난 16일 새벽 ‘날치기...    이채훈기자/2016-07-20  
‘구로의 등대’에서 일하던 게임노동자, 돌연사
정의당 문화예술위원회가 16일 열악한 게임노동환경에 대한 공론화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는 한 노동자의 허망한 죽음과 무관치 않다. 정의당에 따르면 지난 10일 휴가 중 사우나에 들렀다가 숨진 채 발견된 3D 그래픽 디자이너의 사인은 과로로 추정되고 있다. 고인은 7일 새벽, 잠을 자던 중 몸에 ...    이채훈기자/2016-07-20  
효성 용연1공장에서 노동자 추락사... 고려아연 사고 김 모 씨도 숨져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로 노동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14일 오후 1시53분경 울산시 남구 효성 용연1공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1명이 숨졌다. 사망자 박 모 씨는 효성 용연1공장 자동화창고 증설공사(랙설치) 현장 30미터 높이에서 볼트체결작업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울...    이채훈기자/2016-07-14  
조선업 고용 대책 면피, 신고리 핵발전소 논란 피해가기?
신고리 핵발전소 연계 정부 조선업 고용대책. 출처=정부 '조선업 구조조정 대응 고용지원 및 지역경제 대책' 캡쳐 시 당국, 지역 재계 행보에 시민사회-노동계 ‘피멍’든다 ‘신고리 핵발전소 수십만 고용은 허구다.’ 최근 조선업 경기 불황으로 인한 구조조정의 파고가 울산 동구 등 남동임해공...    이채훈기자/2016-07-13  
황산에 직접 노출된 노동자 숨져
고려아연 황산누출 사고 피해자로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생명이 위독했던 이모씨가 12일 오후 1시 20분경 입원중이던 베스티안부산병원에서 사망했다. 이씨는 지난달 28일 고려아연 온산공장에서 또 다른 피해자인 김모씨와 함께 황산을 뒤집어쓴 직접적인 사고 피해자다. 이씨는 지난달 28일 고려아...    이채훈기자/2016-07-13  
현대중공업노동조합과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지난 1993년 현대그룹노조총연합(현총련) 연대 파업 이후 23년만에 공동파업에 들어갈지 주목된다. 현대중공업노조는 지난달 17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2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신청을 넣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    이종호기자/2016-07-13  
“정부 특별고용지원업종 선정은 환영, 대책은 실망”
조선업종노조연대는 30일 정부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선정 자체는 환영하지만 내놓은 대책에 대해 아쉬움을 넘어 분노를 표할 정도로 문제가 많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선노연은 정부의 특별고용지원업종 발표 직후 성명을 내 정부가 즉각 총고용 보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고용정책을 준비하고,...    이채훈기자/2016-07-07  
청년층 체감실업률 34.2%, 취업성공패키지 벌써 예산 '바닥'
울산에 거주중인 취업준비생 송모 씨(가명)는 얼마 전 황당한 일을 겪었다. 친구의 소개로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취업성공패키지에 신청을 했으나 프로그램 담당자로부터 정부 예산이 고갈돼 올해는 더 이상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없고 향후 언제 재개될 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것이...    이채훈기자/2016-07-07  
셧다운 첫날 사고 발생, 원청사 황산 확인 소홀 의혹
고려아연에서 28일 정기보수작업 첫날 황산 누출 사고가 발생해 파장이 예상된다. ⓒ울산소방본부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고려아연 제2공장에서 28일 오전 9시 15분 농도 약 70%로 추정되는 황산 1000리터 가량이 누출돼 노동자 6명이 3도 화상 등 중, 경상의 피해를 입었다. 부상자 중 두 명은 ...    이채훈기자/2016-06-28  
현대중공업, 정규직 노동자 994명 분사 계획 노조에 통보
구조조정의 칼끝이 노동자들에게 향하면서 87년 노동자 대투쟁 정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대중공업 사측은 경영실패로 인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반성도 없고, 대주주 사재 출연 대책조차 내 놓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1일 일방적인 조선업  구조조정을 막기 위한 시민들과 조...    이채훈기자/2016-06-15  
김종훈 의원, “구조조정 과정에 이해당사자 참여 보장해야”
김종훈 무소속 국회의원(울산 동구)은 조선업 구조조정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사안은 이해관계인의 참여를 보장하는 사회적인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업종노조연대는 박근혜정부 조선업 구조조정의 문제점과 올바른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위기의 조선산업, 벼랑 끝 조선노동자, 올바...    이채훈기자/2016-06-15  
위기의 조선산업 대량해고.구조조정 진단 및 대응방향 토론회
빅3→빅2 인위적 재편 대단히 우려 5월 27일 동구 꽃바위문화관에서 '위기의 조선산업 대량해고.구조조정 진단 및 대응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민주노총울산본부와 김종훈, 윤종오 국회의원 당선자가 함께 주최했다. 박종식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전문연구원은 '박근혜 정부의 조...    이종호기자/2016-06-01  
동구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 주최 토론회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초기업 교섭 조선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이 함께하는 조선산업발전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의제로 초기업 교섭을 벌여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20일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    이종호기자/2016-05-25  
조선노연, 19일 국회의원과 조선업 활로 모색 간담회
조선업종노조연대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노조 대표자들과 여야 국회의원 등이 모인 가운데 국내 조선업의 활로와 올바른 구조조정의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였다. ⓒ조선노연 조선업종노조연대는 지난 19일 국회에서 국내 조선업 활로 모색을 위해 국회의원들과 토론을 겸한 간담회를 열었...    이채훈기자/2016-05-25  
현대중 3개 노조 대표자 기자회견, 일상적 구조조정 즉각 철회 요구
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백형록 위원장(가운데), 전국금속노동조합 우남용 현대중공업 일반직지회장(왼쪽), 하창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장(오른쪽)이 1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현대중공업 경영진의 대책 없는 인력 퇴출 구조조정 철회를 촉구했다. ⓒ이채훈 기자 ...    이채훈기자/2016-05-18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산재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께 현대삼호중공업 사내하청업체 보광 소속 위모(30) 씨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S777호에서 족장 해체 작업 중 15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위씨가 떨어진 족장 가장자리에는 안전 난간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 현미향 울산산...    이종호기자/2016-05-11  
거제, 통영, 고성 조선소 하청노동자 살리기 대책위원회, 4일 경남도청에서 출범 기자회견
국내 조선업 위기로 지역 공동체 전체가 휘청이고 있는 거제, 통영, 고성 지역의 정당과 시민단체, 노동단체가 힘을 합쳐 조선소 하청노동자 살리기에 나선다. 거제, 통영, 고성 조선소 하청노동자 살리기 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경남도청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선업 위기로 일자리를 잃거나...    이채훈기자/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