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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퇴출제 반대 공공 총파업 2주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파업이 2주차를 넘어섰다. 파업 8일 째인 10월 4일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대회’를 열고 도심행진을 이어나갔다. 공공노조는 서울지하철노조 등이 성과연봉제 시행 철회를 얻어내며 파업을 중단했지만 한국가스기술공사지부와 강원랜드노조 등이 새로 합류했다...    노지우 기자/2016-10-05  
현대중 분사 첫날, 사내하청 노동자 산재 사망(종합)
현대중공업 분사 첫날, 사내하청 노동자가 산업 재해로 숨졌다. 현대중공업의 분사 외주화로 하청노동자의 중대재해가 늘어날 위험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일 오전 9시 35분 현대중공업 2도크 서쪽 P.E장에서 유닛 작업을 하던 박아무개 씨가 탱크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박 씨는 울산대학교병원...    이채훈기자/2016-09-07  
중대재해 속보
1일 탑재물 낙하로 노동자 1명 사망 현대중 올들어 원하청 노동자 9명 숨져 1일 오전 현대중공업 2도크 골리앗크레인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 사고 현장. ©현대중공업노동조합 1일 오전 9시 40분경 현대중공업 2도크에서 건조중인 2857호선에서 골리앗 크레인으로 권상한 유니트(의장재)에서 탱크가 낙하...    이채훈 기자/2016-09-01  
낮은 임금인상안 불만, 현장노동조직 부결운동 영향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올해 현대차 임금협상 교섭 잠정합의안 수용이 최종 부결됐다. 노사는 다음주부터 재협상을 해야 한다. 27일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이번 임협 잠정합의안은 26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지 못했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4만 9665명 중 4만 5...    이채훈기자/2016-08-27  
임피제 확대 논의는 합의 없이 넘어가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 잠정합의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4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열린 20차 임금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날 노사는 임금 5만8000원 인상, 성과급 및 격려금 350%에 추가로 33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주식 10주를 각각 지급하는 데에 합의했다...    이채훈기자/2016-08-25  
플랜트건설노조 "이번 사고, 묵과하지 않을 것"
S-OIL 울산공장에서 지난 20일 오전 11시 30분경 플랜트건설 노동자 윤 모(52) 씨가 전기케이블 교체, 설치 작업 도중 감전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다. 사고 당일 윤 씨와 노동자 3명은 판넬 안 전기선 교체 및 설치 작업중이었으며 판넬에서 케이블을 빼내어 연결하는 주 작업을 담당하던 ...    이채훈기자/2016-08-24  
울주경찰, 고려아연 황산누출 사고 수사결과 발표
울산울주경찰서는 지난 6월 28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제2공장에서 발생한 황산누출 사고와 관련, 총 9명을 입건하고 사안이 중한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고려아연 관계자 2명에 대하여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나머지 고려아연 5명, ○○ENG 2명은 불구속 ...    이채훈기자/2016-08-24  
“조합원 징계 방침 즉각 중단하라”
16일 울산교육청 기자실에서 조합원에 대한 징계방침의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심 선고 김복만 교육감 사퇴 마땅”   전교조 울산지부는 16일 오전 울산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소속 조합원에 대한 울산교육청의 징계 방침이 부당하고 과도하다며 교육청의 징계 방침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    김영동기자/2016-08-17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직원 몽골인 A(42)씨가 건조 중인 원유운반선 탱크 내부에서 작업 중 쓰러져 있는 것을 본 다른 직원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다. 회사 측은 사고 당시 A씨가 탱크 내부 4m 높이에서 도장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현장 ...    김영동기자/2016-08-11  
조합원들 고용승계 요구 20여일 째 현장 농성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단체교섭 중 폐업으로 위장시켜 조합원을 탈퇴시키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속노조울산지부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25개 업체와 올해 새롭게 교섭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노조탈퇴 공작과 위장폐업과 같은 방법으로 9개 업체와의 단체교섭...    김영동기자/2016-08-10  
가스 이송펌프 근처 있던 하청 노동자 7명 중경상
고려아연에 이어 효성까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석유화학단지 내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윤종오, 김종훈 의원 “국세로 산업단지 안전 점검해야” 휴가철 효성 울산 용연3공장에서 삼불화질소(NF3) 배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 고려아연 황산 누출사고에 이어 잇따른 석유...    이채훈기자/2016-08-10  
사무직 과장급 3명에게 22일 ‘저성과’ 해고통보
현대중공업이 실시한 저성과자 해고에 대해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이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종훈, 윤종오 “법률근거 없어, 당장 철회해야” 현대중공업이 지난 22일 사무직 과장급 3명에게 저성과를 이유로 해고를 통보했다. 현대중공업의 저성과자 해고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    이채훈기자/2016-07-27  
대회 주최측 추산, 총파업 집회 참가자 1만명
20일 현대중공업노조와 민주노총울산본부 소속 노조 조합원 5만8523명이 총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에 돌입하지 않은 사업장은 간부파업을 벌였다. 민주노총울산본부와 현대중노조는 이날 오후 2시 태화강 둔치에서 울산노동자 총파업 대회를 열고 울산시청을 돌아오는 거리 행진을 벌였다. 대회 주최측...    이종호기자/2016-07-20  
현대중공업에서 19일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었다. 19일 오후 2시 20분께 현대중공업 해양생산지원부 정규직 노동자 신모(39)씨가 서비스타워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울산대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신씨는 아사타한스틴 모듈에서 하청업체 용접기를 수리한 뒤 원청팀...    이종호기자/2016-07-20  
19일 현대중공업노조와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공동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두 노조가 공동 파업을 벌인 것은 지난 1993년 여름 현대그룹노조총연합(현총련) 공동임투 이후 23년만이다. 현대중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지원부문 노동자 1200여명이 3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지부는 오후 1시 4...    이종호기자/2016-07-20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19일부터 부분파업 돌입 20일 태화강 둔치서 대규모 울산노동자대회 22일 금속노조 재벌 개혁 총파업, 상경투쟁 14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현대차지부 조합원들 ©현대차지부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9일 1조, 2조, 상시1조, 상시주간조, 일반직 등 전조합원 2시간 ...    이종호기자/2016-07-20  
대주주는 3대 세습 골몰, 채권단은 빚 받기 급급
재계의 비정규직 양산으로 사회에 양극화가 굳어져가는 와중에 나온 현대중의 분사 계획은 마땅히 멈춰야 할 비정규직 공장 만들기 시도라는 지적이다. ⓒ이채훈 기자 실적치만 신경 쓰는 경영진, 뒤에서는 ‘흥청망청’ 중국 일본 뒤쫓아 오는데 속수무책 박근혜 정부 또 하청노동자가 목숨을 끊었다. 조...    이채훈기자/2016-07-20  
"죽음의 행렬 멈추고, 산재 책임자 처벌해야"
순간만 모면하려는 업계, 노동자만 ‘피멍’들고 죄인 돼 고려아연 황산 누출사고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7.20 총파업에 임하는 플랜트노조의 입장은 갑갑하기만 하다. 지난 6월 28일 고려아연 2공장에서는 강산성 물질인 황산 약 1000리터가 작업 중인 노동자들에게 쏟아졌다. 정기점검 첫날이었...    이채훈기자/2016-07-20  
노동자건강권대책위 "중대재해 발생시 즉각적 작업 중지 발동해야"
울산지역노동자건강권대책위원회는 18일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산 누출 사고 사망 노동자에 대한 고려아연의 사과와 기업살인법 제정을 촉구했다. ©울산지역노동자건강권대책위원회 “재발 방지를 위한 출발이 공식적인 사과임을 분명히 직시하라!” 울산지역노동자건강권대책위원회는...    이채훈기자/2016-07-20  
2017년도 최저임금 6470원 인상…인상률 7.3%
민주노총울산본부와 울산 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은  최저임금 날치기 통과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18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민주노총울산본부 “사용자 편들기 급급해 공정-합리성 잃어” “이런 시급!” 최저임금위원회가 2017년도 최저임금을 지난 16일 새벽 ‘날치기’ 통과하...    이채훈기자/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