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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황인화氏
지난 1일 일요일 오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가 총회를 열어 파업을 결의했다. 5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가한 울산 근로자복지회관 총회장에서 2년 전 겨울 울산의 1공장 점거 파업 때 분신한 황인화(36) 조합원을 만났다. 황 씨는 2005년, 2006년 파업을 겪었다. 그 파업으로 황 씨는 해고까지 당했...    편집국/2012-07-23  
화물연대 박수종씨의 ‘4박5일’ 요리천하
늘 밥이 문제다. 안 먹고 살 순 없다. 물론 일을 안 해도 밥 먹고 사는 데 지장 없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밥 먹고 살기 위해’ 일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동조합도 만들고 파업도 한다. 그런데 ‘잘 먹고 잘 살자’고 파업하다보면 ‘밥 챙겨 먹기&r...    이정은 기자/2012-07-23  
20대女 ‘낙지 질식’ 사건의 아버지 윤성호氏
H중공업 작업복 차림의 윤성호(49)씨가 울산에서 올라와 방청석에 앉았다. ‘산낙지 질식사 사건’으로 죽은 딸의 타살 의혹을 파헤치기를 2년. 첫 재판이 열렸다. # 7월 2일 10시 인천지법 재판정 아버지는 2억원의 보험금을 노린 남자 친구 김모씨(구속)의 타살이라고 확신했다. 보험계약...    편집국/2012-07-23  
석면 피해 승소 유가족 원정율氏
1969년부터 1990년까지 부산 연산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석면 방직 공장 ‘제일화학’이 있었다. 이 ‘제일화학’ 공장에서 사용된 석면으로 인해 공장 안에서 일하던 노동자들 뿐만 아니라 공장 근처에 살던 주민들 중에도 병에 걸린 사람들이 있다. 평생 석면과는 관련 없는 일...    이정은 기자/2012-07-23  
인도식당 연 이주노동자, 고생 끝에 모은 돈 투자, 울산 2개 포항에 3호점
울산이주민센터와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지난 3일 오전 명촌근린공원에서 1천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차별없는 세상을 향한 시민걷기’ 행사를 열었다. 걷기대회 뒤 점심도시락은 인도 정통카레가 나왔다. 밥과 인도식 밀가루 떡인 난(naan)에, 탄두리 치킨 두 조각까지 넣은 그...    편집국/201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