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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룬디마틴의 리더, 언플러그 대표 등 김민경님에 붙는 명칭은 다양하지만 뮤지션으로 불리고 싶다.> 울산 문화의거리에 젊은이들 창작음악이 라이브로 자유로이 공연되는 공간이 생겼을 때 무척이나 반가웠다. 이제 몇 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그 공간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 궁...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5-17  
< 장애인교육을 하는 선생님으로서 학생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별로 없다고 한다> 장애인 교육은 성인단계에 이르면 별다른 제도 시스템이 없다. 공공시설에 수용되는 것이 일반적인 수순이다. 하지만 발달장애인들은 취업을 통한 자립도 거의 불가능하기에 학부모나 배움공간이나 모두 힘든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지위원/2017-05-10  
< 서수정 님은 아이들이 자신을 필요로 하기에 이 일을 한다는 말처럼 소박하다 > 세상에 대한 적응은 성인들도 힘들어 한다. 하지만 가정 문제, 성적위주의 획일적인 경쟁교육으로 내모는 교육현장, 사회불평등 등등 앞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상처를 입고 힘들어 한다. 단기 프로그램이지만 이들...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5-02  
<성공적인 인재보다는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원장의 목표다> 사설학원을 대안교육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경쟁과 성공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교육을 실천하려 애쓰는 이진우 원장은 벌써 스스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한다. 대안학원. 비록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4-26  
<베이비플래너는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도 관련되어 있어 여러모로 도입이 시급하다고 했다.> 아기 때부터 계획이 필요하다는 뜻인 ‘베이비 플래너’라는 말을 들었을 때 사교육 시장이 보다 치밀해진 것은 아닐까 하는 오해를 품었다. 하지만 누구나 연습해보고 부모가 되는 사람이 없듯...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4-19  
<반딧불이 채집부터 수정, 산란, 배양, 성충이 되는 전과정을 연구했다> 여행전문가, 방송인, 식물전문가 등 지금까지 거쳐 온 이름만 해도 대단한데 이제는 반딧불이 복원을 하겠다고 수년째 연구를 하는 이가 있다. 하늘에 별 같이 빛나는 반딧불이 불빛으로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겠다...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4-12  
<작은 일에 행복감을 느끼는 긍정적 성격이라 주전자도 하게 되었다> 윤정희 님에게 직장 퇴근 후 다시 출근하는 이 공간은 고흐의 ‘카페테라스’처럼 따스한 재충전의 공간일지 모른다. 무슨 책이든 읽고 다채로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들. 이 공간에서 매일 새로운 꿈과 희망을 보글보글...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4-05  
<대학을 별 미련없이 그만 둔 그에게 페달링 스타트업은 무엇일까?> 과외중개업은 대학교를 다니기 위한 대학생들의 자구책인지 모른다. 하지만 이를 넘어 네이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Npac(Naver partner Aid&Care) 탑 20에 선정되고,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성 우수평가(벤처기업인증...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3-29  
<공방이 도심 속 힐링과 편안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1. 이런 도심에 소박한 작업실이 있는 줄 몰랐다. 작은 목공소 같기도 하고 -이 곳 신정동 작업실 말고 삼동에도 작업실이 있다. 신정동 작업실은 ‘무앙서각공방’으로, 삼동작업실은 ‘무앙화실’로 그림이나 글씨, 목가구, 다...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3-22  
<자기 조건에 맞는 작품활동을 강조한 작가는 스마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허명 작가의 사진철학은 소박하고 겸허하다. 하지만 열악한 조건으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성실한 작가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여러 번 반복적인 연습으로 완성도는 높여 무대에 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3-15  
<재즈를 좋아하다 보니 재즈공연기획자가 되었고 자연스레 좋은 음을 내는 스피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진정 좋다보면 저절로 연관된 일에 더 깊이 파고드는 모양이다. 음악공연기획자에서 재즈공연기획자로, 또 다시 그 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스피커를 직접 만드는 일까...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3-08  
<그는 목수경험을 바탕으로 작은집짓기 혐동조합을 만들려 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람들 사는 집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설명해 줄 수 있나? 내가 처음 건축 일을 시작했을 때는 통나무집이 대부분이었다. 방 구조는 방 3개, 거실, 화장실 하나인 구조로 일층이나 이층집이었다. 그 당시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2-28  
<예술가들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만들어가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예술문화인들은 자기작업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 생존문제를 같이 풀어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들이 예술문화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써야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다. 지역내외 예...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2-22  
< 우리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현재까지 오게 만들었다 > -장서원 원장이 생각하는 좋은 음식이란 어떤 음식인가? 흔히 ‘재료가 좋아야 한다’ 그런 말을 하지만 ‘사람을 생각하는 음식’이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먹을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 ...    인터뷰어 이동고 /2017-02-15  
<중저음 목소리를 가진 그가 좋아하는 즐겨부르는, 가수는 김현식, 김광석이다.> 어느 집에나 통기타가 하나 쯤은 내걸려 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스인 조르바>에 나오는 주인공은 산투르를 연주하게 될 줄 알게 되면서 전혀 딴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기분이 안 좋거나 돈이 한 푼도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2-08  
< 머리를 만지는 일은 새로운 나로 탄생시키는 일이라 아주 즐겁다> Q사람 얼굴을 멋지게 보이는 부분에서 머리카락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 얼굴 인상에서 머리카락이 차지하는 비율은 80% 정도라고 생각한다.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1-25  
<그는 울산에 새로운 중산층문화를 만들고 싶어한다. > 몇 년전 <뉴미들클래스>가 운영하는 대중 프로그램에 우연히 참여해 보았다. 울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치고는 아주 신선하고 유익하면서 재미도 있었다. 뉴미들클래스, 한마디로 새로운 중산층이라는 뜻이다. 박승한 대표가 꿈꾸는 울산...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1-18  
세상을 깊이 보는 철학자는 자연스레 채식을 하게 된다고 한다. 잡식동물인 인간사회에서 채식주의자들은 아직 소수자이고, 같이 살아가기엔 무척이나 어렵다. 그래서 뜻은 좋아 시작하지만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 사람이 먹는 음식이 그 사람을 말해준다고 했는데 자연현미채식으로 건강도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1-10  
주현식품 김경옥 대표
주현식품 김경옥(왼쪽) 대표와 남편 박일식(오른쪽) 씨. 주현식품이라는 회사 이름은 늦둥이 주현(가운데)의 이름을 따 지었다. ⓒ배문석 기자. 두부로 창업을 선택한 이유는? - 어릴 때부터 두부를 참 좋아했다. 충남공주의 시골에 자랄 때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두부를 먹고 자랐다. 성...    배문석 기자/2017-01-10  
<모든 것을 다 혼자서 해야 하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일이 재미있다고 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박근태’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재미를 찾아다니는 사람,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관찰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눈썰미가 좀 있긴 하지만 주변머리는 없는 사람이다. 익숙한 것도 여러 ...    인터뷰어 이동고/201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