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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채집부터 수정, 산란, 배양, 성충이 되는 전과정을 연구했다> 여행전문가, 방송인, 식물전문가 등 지금까지 거쳐 온 이름만 해도 대단한데 이제는 반딧불이 복원을 하겠다고 수년째 연구를 하는 이가 있다. 하늘에 별 같이 빛나는 반딧불이 불빛으로 세상에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겠다는 그는...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4-12  
<작은 일에 행복감을 느끼는 긍정적 성격이라 주전자도 하게 되었다> 윤정희 님에게 직장 퇴근 후 다시 출근하는 이 공간은 고흐의 ‘카페테라스’처럼 따스한 재충전의 공간일지 모른다. 무슨 책이든 읽고 다채로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이야기들. 이 공간에서 매일 새로운 꿈과 희망을 보글보글 끓이...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4-05  
<대학을 별 미련없이 그만 둔 그에게 페달링 스타트업은 무엇일까?> 과외중개업은 대학교를 다니기 위한 대학생들의 자구책인지 모른다. 하지만 이를 넘어 네이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Npac(Naver partner Aid&Care) 탑 20에 선정되고,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성 우수평가(벤처기업인증)’과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3-29  
<공방이 도심 속 힐링과 편안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1. 이런 도심에 소박한 작업실이 있는 줄 몰랐다. 작은 목공소 같기도 하고 -이 곳 신정동 작업실 말고 삼동에도 작업실이 있다. 신정동 작업실은 ‘무앙서각공방’으로, 삼동작업실은 ‘무앙화실’로 그림이나 글씨, 목가구, 다탁, 소반 등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3-22  
<자기 조건에 맞는 작품활동을 강조한 작가는 스마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허명 작가의 사진철학은 소박하고 겸허하다. 하지만 열악한 조건으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는 성실한 작가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여러 번 반복적인 연습으로 완성도는 높여 무대에 서는 공연...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3-15  
<재즈를 좋아하다 보니 재즈공연기획자가 되었고 자연스레 좋은 음을 내는 스피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진정 좋다보면 저절로 연관된 일에 더 깊이 파고드는 모양이다. 음악공연기획자에서 재즈공연기획자로, 또 다시 그 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스피커를 직접 만드는 일까지 하게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3-08  
<그는 목수경험을 바탕으로 작은집짓기 혐동조합을 만들려 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람들 사는 집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설명해 줄 수 있나? 내가 처음 건축 일을 시작했을 때는 통나무집이 대부분이었다. 방 구조는 방 3개, 거실, 화장실 하나인 구조로 일층이나 이층집이었다. 그 당시 통나무집은 단...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2-28  
<예술가들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만들어가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예술문화인들은 자기작업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 생존문제를 같이 풀어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이들이 예술문화활동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써야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다. 지역내외 예술문화...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2-22  
< 우리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현재까지 오게 만들었다 > -장서원 원장이 생각하는 좋은 음식이란 어떤 음식인가? 흔히 ‘재료가 좋아야 한다’ 그런 말을 하지만 ‘사람을 생각하는 음식’이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지만 먹을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 음식, 그 사...    인터뷰어 이동고 /2017-02-15  
<중저음 목소리를 가진 그가 좋아하는 즐겨부르는, 가수는 김현식, 김광석이다.> 어느 집에나 통기타가 하나 쯤은 내걸려 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스인 조르바>에 나오는 주인공은 산투르를 연주하게 될 줄 알게 되면서 전혀 딴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기분이 안 좋거나 돈이 한 푼도 없을 때에...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2-08  
< 머리를 만지는 일은 새로운 나로 탄생시키는 일이라 아주 즐겁다> Q사람 얼굴을 멋지게 보이는 부분에서 머리카락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 얼굴 인상에서 머리카락이 차지하는 비율은 80% 정도라고 생각한다.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멋진 원빈도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1-25  
<그는 울산에 새로운 중산층문화를 만들고 싶어한다. > 몇 년전 <뉴미들클래스>가 운영하는 대중 프로그램에 우연히 참여해 보았다. 울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치고는 아주 신선하고 유익하면서 재미도 있었다. 뉴미들클래스, 한마디로 새로운 중산층이라는 뜻이다. 박승한 대표가 꿈꾸는 울산의 새로...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1-18  
세상을 깊이 보는 철학자는 자연스레 채식을 하게 된다고 한다. 잡식동물인 인간사회에서 채식주의자들은 아직 소수자이고, 같이 살아가기엔 무척이나 어렵다. 그래서 뜻은 좋아 시작하지만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 사람이 먹는 음식이 그 사람을 말해준다고 했는데 자연현미채식으로 건강도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1-10  
주현식품 김경옥 대표
주현식품 김경옥(왼쪽) 대표와 남편 박일식(오른쪽) 씨. 주현식품이라는 회사 이름은 늦둥이 주현(가운데)의 이름을 따 지었다. ⓒ배문석 기자. 두부로 창업을 선택한 이유는? - 어릴 때부터 두부를 참 좋아했다. 충남공주의 시골에 자랄 때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두부를 먹고 자랐다. 성인이 돼서...    배문석 기자/2017-01-10  
<모든 것을 다 혼자서 해야 하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일이 재미있다고 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박근태’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재미를 찾아다니는 사람,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관찰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눈썰미가 좀 있긴 하지만 주변머리는 없는 사람이다. 익숙한 것도 여러 번 돌이켜보...    인터뷰어 이동고/2017-01-04  
(주)로컬푸드 대표 김봉재 씨
로컬푸드 운동이 사회적기업가로 이끌어 공동체를 중심에 둔 사회가치 잃지 않아 다양한 기획과 실천으로 변화모색 지속해 Q사회적기업으로 (주)로컬푸드 역사가 길다 2009년에 예비사회적기업이 됐고 2010년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먼저 시작한 분들이 있으니 정확하게 말하면 1.5세대 정도는 된...    배문석 시민기자/2017-01-04  
<자신을 대책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만큼 좋은 일에는 몸을 도사리지 않는다.> Q 본인이 생각하는 ‘김미진’은 어떤 사람인가? 산촌 유학생활을 했던 ‘나연’이란 아이가 나에 대해 말했는데 ‘대책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아무래도 그 대책은 장기적인 목표와 계획으로 움직이는 사람일 텐데 몸이 ...    인터뷰어 이동고/2016-12-28  
(주) 인타시아 대표 박규철 씨
<(주) 인타시아 대표 박규철 씨 / 사진 배문석 시민기자> 사회봉사의 마음으로 내딛은 사회적기업 원칙을 포기 않은 3년, 맛집으로 인정받아 다문화 뷔페, 다문화사업 큰 그림 그려가 Q 사회적기업 중 음식점은 드물어 호기심이 갔다. 울산에서는 처음이다. 전국을 봐도 얼마 되지 않는다. 대전의 다문...    배문석 기자/2016-12-21  
<판도라> 박정우 감독 ⓒ배문석 기자  “영화 속 이경영 역할 원래 총리 아니라 비서실장 그것만은 바꿔달라고 해 김기춘이 실세인가 생각 아직 희망 남아있다. 공포에 떨기보다 바꿀 수 있다” 울산탈핵시민공동행동과 울산노동역사관 공동주최로 영화 <판도라> 상영회가 열렸다. 신고리 3호기가 기습적...    배문석 기자/2016-12-21  
<떼까마귀는 요번 전시된 작품에도 연결된다.> 작가를 찾은 날은 운 좋게도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시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전시장은 지인들이 수시로 찾아 들어 작가도 나도 인터뷰에 집중하기가 힘든 상황에서 이뤄졌다. 작가에 대해 얻은 정보는 작년 개인전시회 때 울산 떼까마귀를 소재로 작업...    인터뷰어 이동고/201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