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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음 목소리를 가진 그가 좋아하는 즐겨부르는, 가수는 김현식, 김광석이다.> 어느 집에나 통기타가 하나 쯤은 내걸려 있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스인 조르바>에 나오는 주인공은 산투르를 연주하게 될 줄 알게 되면서 전혀 딴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기분이 안 좋거나 돈이 한 푼도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2-08  
< 머리를 만지는 일은 새로운 나로 탄생시키는 일이라 아주 즐겁다> Q사람 얼굴을 멋지게 보이는 부분에서 머리카락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 얼굴 인상에서 머리카락이 차지하는 비율은 80% 정도라고 생각한다.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1-25  
<그는 울산에 새로운 중산층문화를 만들고 싶어한다. > 몇 년전 <뉴미들클래스>가 운영하는 대중 프로그램에 우연히 참여해 보았다. 울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치고는 아주 신선하고 유익하면서 재미도 있었다. 뉴미들클래스, 한마디로 새로운 중산층이라는 뜻이다. 박승한 대표가 꿈꾸는 울산...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 /2017-01-18  
세상을 깊이 보는 철학자는 자연스레 채식을 하게 된다고 한다. 잡식동물인 인간사회에서 채식주의자들은 아직 소수자이고, 같이 살아가기엔 무척이나 어렵다. 그래서 뜻은 좋아 시작하지만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 사람이 먹는 음식이 그 사람을 말해준다고 했는데 자연현미채식으로 건강도 ...    인터뷰어 이동고 편집위원/2017-01-10  
주현식품 김경옥 대표
주현식품 김경옥(왼쪽) 대표와 남편 박일식(오른쪽) 씨. 주현식품이라는 회사 이름은 늦둥이 주현(가운데)의 이름을 따 지었다. ⓒ배문석 기자. 두부로 창업을 선택한 이유는? - 어릴 때부터 두부를 참 좋아했다. 충남공주의 시골에 자랄 때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두부를 먹고 자랐다. 성...    배문석 기자/2017-01-10  
<모든 것을 다 혼자서 해야 하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일이 재미있다고 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박근태’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재미를 찾아다니는 사람,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관찰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눈썰미가 좀 있긴 하지만 주변머리는 없는 사람이다. 익숙한 것도 여러 ...    인터뷰어 이동고/2017-01-04  
(주)로컬푸드 대표 김봉재 씨
로컬푸드 운동이 사회적기업가로 이끌어 공동체를 중심에 둔 사회가치 잃지 않아 다양한 기획과 실천으로 변화모색 지속해 Q사회적기업으로 (주)로컬푸드 역사가 길다 2009년에 예비사회적기업이 됐고 2010년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 먼저 시작한 분들이 있으니 정확하게 말하면 1.5세대 ...    배문석 시민기자/2017-01-04  
<자신을 대책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만큼 좋은 일에는 몸을 도사리지 않는다.> Q 본인이 생각하는 ‘김미진’은 어떤 사람인가? 산촌 유학생활을 했던 ‘나연’이란 아이가 나에 대해 말했는데 ‘대책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아무래도 그 대책은 장기적인 목표와 계획으로 움직이는 사람일 텐...    인터뷰어 이동고/2016-12-28  
(주) 인타시아 대표 박규철 씨
<(주) 인타시아 대표 박규철 씨 / 사진 배문석 시민기자> 사회봉사의 마음으로 내딛은 사회적기업 원칙을 포기 않은 3년, 맛집으로 인정받아 다문화 뷔페, 다문화사업 큰 그림 그려가 Q 사회적기업 중 음식점은 드물어 호기심이 갔다. 울산에서는 처음이다. 전국을 봐도 얼마 되지 않...    배문석 기자/2016-12-21  
<판도라> 박정우 감독 ⓒ배문석 기자  “영화 속 이경영 역할 원래 총리 아니라 비서실장 그것만은 바꿔달라고 해 김기춘이 실세인가 생각 아직 희망 남아있다. 공포에 떨기보다 바꿀 수 있다” 울산탈핵시민공동행동과 울산노동역사관 공동주최로 영화 <판도라> 상영회가 열렸다. 신고리 3...    배문석 기자/2016-12-21  
<떼까마귀는 요번 전시된 작품에도 연결된다.> 작가를 찾은 날은 운 좋게도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시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전시장은 지인들이 수시로 찾아 들어 작가도 나도 인터뷰에 집중하기가 힘든 상황에서 이뤄졌다. 작가에 대해 얻은 정보는 작년 개인전시회 때 울산 떼까마...    인터뷰어 이동고/2016-12-21  
<그에게 복직은 명예회복 차원이다. "해직공무원"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싶다고 했다> 전형진 본부장은 전에 나의 페친(페이스북 친구)이었다. 텃밭농사 짓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보았었는데 갑자기 그가 페이스북에서 사라졌다. 지금은 어떻게, 뭘 하고 지내는지 그와 연락이 닿는 다른 페친을 통...    인터뷰어 이동고 /2016-12-14  
(주)머니코칭 대표 박세진 씨
시민단체 활동가에서 서민금융전문가로 만남의 두려움 없이 좋은 인연 늘려가 서민경제 생각하는 정책과 관심 필요해 Q 울산에서 첫 일은 사회단체였다는데? 환경운동연합과 생명의숲에서 10년을 상근 활동가로 일했다. 육아를 위해 짧게 쉬기도 했지만 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Q 보...    배문석 시민기자/2016-12-14  
<그는 인터뷰를 여러 번 했지만 자신에게 촛점을 맞춘 것은 울산저널이 처음이라며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놨다> 울산패션인터넷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의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이루어냈다. 현재 총 230명에 이르는 사업자 정조합원 수 확보와 준조합원(협력 거래처) 800 업체를 ...    인터뷰어 이동고/2016-12-07  
<최근 새로 열었다는 태화동 채희복(53) 작가의 작업실에서 그를 만났다. 그의 사무실에는 인도풍 여러 얼굴을 이용한 합성사진 작품도 있었고 ‘홋카이도’ 설원을 다녀온 사진도 있었다. 지금까지 본인이 참가한 사진전시회 파일도 꼼꼼히 정리를 해두었다. 사진기와 컴퓨터, 그리고 프린트가 그가 ...    인터뷰어 이동고/2016-11-30  
“조금 느려도 정말 맛있는 빵과 케이크 맛보세요”
보람과 행복을 굽는 빵집에 대만족 장애인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더 많은 장애인 일자리 늘리고파 - 시민베이커리는 언제부터 시작했나? 처음 만들 때부터 함께 했다. 대표는 시민교회 목사님인데 나는 교회 신도였다. 카페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어 봉사하는 맘으로 시작했다...    배문석 시민기자 /2016-11-30  
“또래보다 먼저 사회진출, 후회는 없어요”
청소년 때 사업 시작, 어느새 10년 장애인고용 관심이 사회적기업으로 일자리 확대를 통해 사회공헌 하고파 -(주)영그룹컴퍼니는 언제 창업했나? 2015년이다. 하지만 2010년에 액세서리 도매를 하는 ‘도매하우스’를 설립했고, 2013년 ‘코코플라이’로 상호를 바꿨다. 지금의 법인으로 전환한...    배문석 현장기자/2016-11-23  
프로젝트 기획서 작성 등 노트북은 정작가에겐 일상 휴대품이다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예술가와 상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최근 처용문화제에서 울산청년축제인 <쩌러쩌러페스티벌>를 기획 진행한 정근아 작가(본인은 문화예술활동가라 불러 달라고 함)를 MOIM사무실에...    인터뷰어 이동고/2016-11-23  
“더불어 사는 노년의 일터가 보람차다”
토박이 어린 시절 추억 장소에 창업 기술 개발에 대한 욕심과 책임감 자전거 재활용 지원 정책 꼭 필요해 -처음 창업을 맘먹었을 때가 궁금하다 어릴 때부터 친했던 친구 셋이서 의기투합했다. 자전거 수리 기술이 있던 친구 제안에 흔쾌히 뜻을 모았다. 은퇴 후 시간이 한참 지났을 때였...    울산저널/2016-11-17  
(주)나비문고 이영도 대표
노동운동가에서 사회적기업가로 책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가득 사회가치와 철학을 바탕에 둔 운영 -대표의 이력이 독특하다 노동조합 활동을 오래 했다. 민주노총에서 임원을 맡고 난 이후 사회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런데 사실 내 삶에서 책에 대한 인연도 오래됐다. 서점에서 일하...    배문석 시민기자/20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