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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친환경 무상급식 토론회
진헌극 경남교육감 인수위원회 친환경무상급식 T/F팀장이 주제발표 중이다. ⓒ 박현광 기자 진보의정연구회(회원 강진희, 안승찬, 윤치용 울산 북구 의원)는 지난 25일 북구 친환경급식센터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년 동안의 울산 북구 친환경 무상급식 성과를 ...    박현광 기자 /2014-07-30  
35년 학생운동·노동운동 사람 살리는 ‘침뜸’ 귀의
노재열 한국정통침구학회 교수가 한 손에 뜸쑥을 들고 사람들에게 뜸을 알려주고 있다. ⓒ 박현광 기자 노재열 한국정통침구학회 교수는 지난 28일 삼산동 백솔빌딩에서 ‘침뜸으로 내 몸 돌보기’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노재열 교수는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환경교육연구소가 주관하는 제1회 생태인...    박현광 기자 /2014-07-30  
오건호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공동위원장
오건호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공동위원장이 지난 14일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복지와 우리의 삶, 그리고 세금’이란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 박현광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위원장이 14일 남구 삼산동 근로자종합복지회관 5층에서 ‘복지와 우리의 삶, 그리고 세금’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박현광 기자 /2014-07-16  
기업살인처벌법 조속히 시행돼야
르포작가 희정 씨(34)가 <노동자, 쓰러지다>(도서출판 오월의봄)를 출간했다. 2011년에 출간한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의 이야기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에 이어 두 번째 책이다. 글쓴이는 올 2월부터 울산으로 내려와 노동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이번에 조선소와 건설 현장, 코레일과 K...    용석록기자/2014-06-12  
정동석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노동안전부장
현대중공업사내하청노동조합 정동석 노동안전부장은 최근 일어난 산재사망 사고를 무리한 작업공정에 의한 예견된 사고라고 딱 잘라 말했다. 무리하게 일을 하다보면 혼재작업을 하고, 혼재작업을 하면 사고 위험이 크다는 말이다.    현대중공업사내하청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만난 정동석 노동안전...    용석록기자/2014-05-10  
피마르는 작업에 작품마다 생명과 바꾼 기분
돌멩이에 조각칼 하나로 시와 그림을 새기는 이가 있다. 혜암 김상복(56) 작가는 10년째 전각 예술인으로 살았다. 지난해 12월 중구 성남동 문화의 거리에 문을 연 ‘전각 갤러리’에는 반구대암각화, 오영수 작가, 서덕출 선생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이 빼곡하다.                반구대암각화 전각 작...    용석록기자/2014-04-23  
나무 돌보고 풀 뽑는 효암학원 채현국 선생
지난 주말 효암고등학교에서 만난 채현국 선생은 “인터뷰 하려면 오지 말고 놀러 올거면 오라”고 했다. 선생이 도서실에서 만나면 좋겠다고 해 개운중학교 도서실을 찾아갔다. 도서실에는 고전이 가득 꽂혀 있다. 채현국 선생(79)은 서울대 철학과를 나와 부친과 함께 강원도 삼척시 도계에서 1953년...    용석록기자/2014-04-03  
“정규직 전환, 노조 이름으로 해야”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오왕식 대의원(55, 통합사업부)은 올해 처음으로 대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25개 선거구에 금속노조 할당대의원 4명을 포함한 29명을 뽑아야 하는데 출마한 사람은 고작 9명이다. 대법원 판결 4년이 지나도 정규직 전환이 안 되자 조합원들도 많이 지쳐 노조 간부직에 나서지...    용석록기자/2014-02-17  
효성노조 故 박현정 위원장 장례식 담은 사진
발전노조 출신 사진작가 박주석 씨(57)가 <공장 가는 길> 사진집을 자비로 500권 펴냈다. 사진집에는 2011년 2월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 고 박현정 효성노조위원장 장례식을 담았다.               효성노조 고 박현정 위원장 장례 때 공장 앞 분향소에서 영정을 들고 서 있는 해고자. ©박주석   ...    용석록기자/2014-02-06  
울산작가회의 회장 맡은 박종관 소설가
작은 읍이었던 울산광역시가 산업화로 인해 갑자기 팽창하면서 문화 쪽으로는 발전을 못했다. 노동운동이 활발했으나 진보문학이 뿌리내리지 못한 점도 특이하다. 작가회의도 위축되고 축소돼 꾸준히 발전하지 못했다.     70년대 청년이 겪은 이야기 작품 곳곳에 등장 현실은 더 무거워 졌는데 세...    용석록기자/2014-02-06  
김대식 서영호.양봉수 열사정신계승사업회 사무국장
현대자동차 앞을 지나면 출퇴근시간에 노동가가 들린다. 정문 앞, 5공장 앞, 명촌 중문 앞을 돌며 노동가를 트는 사람은 서영호.양봉수열사정신계승사업회 김대식 사무국장(48)이다.                김대식 서영호.양봉수 열사정신계승사업회 사무국장. ⓒ용석록 기자   김대식 사무국장이 ‘불법파...    용석록기자/2014-01-24  
희망 만들고 싶다, 현대차비정규직 천의봉
지난해 296일 동안 철탑농성을 벌였던 현대차비정규직노동조합 천의봉 전 사무국장은 새로 당선된 김성욱(현 지회장) 집행부에서 법규부장을 맡고 있다. 지난 19일 법원은 지회조합원들에게 2010년 CTS 점거파업으로 인한 손해배상액 90억원을 현대차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96일 만에 철탑에서...    용석록기자/2014-01-02  
현대차 정년퇴직 백은종 씨(60)
올해 만 60살로 현대자동차에서 정년퇴직하는 늙은 노동자 백은종 씨는 경남 합천이 고향이지만 제2의 고향이 된 울산에 더 오래 살았다. 1953년 해인사 산자락에서 태어난 백씨는 어릴 때부터 달리기를 잘해 주로 장거리 육상선수로 컸다. 옹기장이 아버진 스테인리스가 쏟아져 들어오는 바람에 어...    이정호기자/2013-12-12  
김준한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공동대표 인터뷰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10월 2일부터 송전탑 공사를 재개한지 한 달이 지났다. 한전은 밀양에 건설 예정인 52개 철탑 가운데 6곳에서 시작했던 공사를 현재 10곳 이상으로 확대했다. 이 가운데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공동대표인 김준한 신부(천주교 부산교구)를 만났다. 25일 밀양 송전탑에 반대하던...    용석록기자/2013-10-30  
조성웅 시인 세 번째 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플랜트 배관일을 하는 조성웅 시인(45)이 세 번째 시집 <식물성 투쟁의지>을 펴냈다. 이번 시집에는 울산과학대투쟁과 한진중공업희망버스, 현대차비정규직 철탑고공농성 등 주로 투쟁현장을 기록한 시 56편이 들어 있다.                                                               세번째 시...    용석록기자/2013-10-30  
대곡박물관 신형석 관장 인터뷰
23일 대곡박물관에는 ‘울산 태화강과 만난 불교 특별전’을 보러 남구의 모 초등학교 교사 36명이 와서 마당에 활기가 넘쳤다. 조금 있으니 통도사 암자에서 주지스님과 신도, 스리랑카에서 온 스님과 계림유학 학과장 등 관람객이 줄을 잇는다.   신형석 관장(49)은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다가가 특...    용석록기자/2013-10-30  
정병모 현대중공업노조 위원장 당선자
▲현대중공업노동조합 20대 위원장으로 당선된 정병모 씨 ▲ 당선 소감과 심정은?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의 역동성을 확인해 기쁘고, 민주노조에 대한 열망을 굽히지 않고 함께 달려온 동지들의 노력이 조합원들의 마음과 통해 더욱 기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 조합원들이 지지에 ...    이정은기자/2013-10-24  
온산소방서 최형권 소방장의 한가위 보내기
최형권(39) 소방장은 근무형태 때문에 10년 동안 한 번도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했다. 전라도 여수가 고향인데 근무형태 때문이라고 한다. 2002년부터 소방관 생활을 했고, 2006년 결혼식때 친지들 얼굴 보고는 한 번도 못봤다.       추석 연휴에도 최 소방장은 온산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화산...    용석록기자/2013-09-26  
87 노동상 수상한 울산 레미콘총분회 장동기 분회장
  올해 ‘87 노동상’ 수상 단체로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레미콘총분회(분회장 장동기)가 선정됐다. 레미콘총분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장시간 노동 금지와 적정 임대료(운송비) 보장, 건설기계표준임대차계약서 의무 작성을 요구하며 6월 12일까지 73일 동안 파업을 했다. 파업 50일째인 5월 20일부...    이정은기자/2013-09-25  
평등사회교육원 토론...제2노동자정치세력화 주문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는 울산 평등사회노동교육원이 12일 저녁에 마련한 '노동정치, 현 정세와 과제' 토론회에서 "노동운동 진영이 제1기 노동자정치세력화의 실패를 인정해야 하지만 노동정치 불필요론이나 불가능론을 넘어서 제2 노동자정치세력화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