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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다코타 주검찰, 에이미 굿먼 폭동죄로 기소했다가 망신
다코타 시위로 체포당하는 미국 유명 여배우 셰이린 우드리 ©텔레수르 노스 다코타 파이프라인 반대 시위대를 공격하는 경비견 ©텔레수르 노스 다코타 주검찰은 미국 독립미디어 <디모크라시 나우!>의 유명한 앵커인 에이미 굿먼을 폭동교사죄로 기소했다가 기각 당...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9  
헬그리스
시리자에 패한 뒤 야당으로 전락한 신민주당(ND)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 현재 신민주당의 은행부채 총액은 1억6000만 유로이며, 원금은 1억3100만 유로에 연체금이 더해진 금액이다. 이 금액은 피레이우스 은행이 청구한 것으로, 신민당은 100일 이내에 채무상환 관련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이후 100일...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9  
10월 14일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EZLN)과 전국원주민회의는 2018년 대선에 독자후보를 내기로 결정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결정은 치아파스 주 산크리스토발 시에서 열린 제5차 전국원주민총회를 마치면서 발표됐다. 그러나 원주민 여성을 대통령 후보로 출마시킨다는 기본원칙만 제시했을 뿐 구체...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9  
아르헨티나
일요일인 10월 9일 수만명의 아르헨티나 여성들이 산타페 주의 로사리오 시에서 열린 제31회 전국여성포럼에 참여해 여성에 대한 폭력과 살인에 반대하는 행진을 했다. 7만여명의 활동가, 학자, 페미니스트들은 주말의 3일간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토요일 오전에 시작해서 월요...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폴란드
지난 10월 5일 폴란드 의회는 논의 중이던 낙태법안을 폐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만명의 폴란드 여성들은 낙태를 불법화하는 법안에 반대해 전국적으로 이틀간 파업을 벌였고, 결국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의회에 상정된 법안은 근친강간과 강간, 임산부의 건강이 위험한 경우에만 낙태를 허용하고,...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경제위기는 외국인 혐오(Xenophobia)를 낳고, 극우세력의 부상은 여성 혐오를 일상화한다. 지속되는 전지구적 경제위기 속에서 여성의 권리는 공격받고 있고, 여성은 1차적 피해자가 된다. 1970년대 여성운동의 성과로 여성의 신체에 대한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보편적 권리로 인정돼 왔던 낙태권...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콜롬비아
10월 2일 평화안 부결로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대표적인 국제 NGO인 휴먼라이트 워치의 사무총장이 SNS에서 노골적인 평화안 반대 입장을 표명해 국제적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국민투표 다음날인 10월 3일 케네스 로스 사무총장은 “콜롬비아가 더 강한 군대와 성장하는 경제를 갖고 있...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브렉시트 국민투표로 이민 문제가 EU 탈퇴로까지 이어졌지만, 사실 영국은 해외에 거주하는 이민자가 다른 유럽 어떤 나라보다 많은 나라다. 전세계적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영국인은 모두 490만명에 이른다. 유럽 내에서만 보자면, 영국 이민자는 폴란드(340만명), 루마니아(295만명), ...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난민의 부담은 가난한 주변국에
반난민, 반이민 정서가 유럽 정치에 태풍을 몰고 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대규모 난민과 이민의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것은 유럽이 아니다. 최근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지구적 난민 위기는 부유한 유럽이 아니라, 빈곤한 주변국들이 책임을 지고 있다. 유럽...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무서워서 손도 못 씻는다
10월 초 미국 미시건 주의 플린트 시가 다시 한번 물 공포에 빠졌다. 시민들은 식수와 씻는 물이 오염됐을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 2년 전 납 중독 사태로 큰 홍역을 치른 바 있는 플린트 시에서 이번에는 쉬젤로시스 균에 오염돼 충격을 주고 있다. 쉬젤로시스균에 전염되면 소화기 계통 질병이 ...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미국, 2015년 쿠바 반정부단체에 400만 달러 지원
지난 20년간 미국정부는 쿠바 정권교체를 위해 약 2억8400만 달러의 자금을 사용했다. 미국 언론인 트레이시 이튼은 <말레콘 해변을 따라>라는 블로그에서 그 동안 종합한 데이터를 종합해, 2015년에 미국이 전국민주재단(NED)를 통해 400만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쿠바 정권교체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    원영수 국제포럼/2016-10-05  
헬그리스
그리스 경찰, 소방서, 해안경비대 소속 노동조합원들이 9월 27일 국방부 청사 앞에서 임금삭감 철회, 추가삭감 중지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군대만이 아니라 경찰과 소방서, 해안경비에도 예산을 배정하라고 요구했다. 공무원 노조(ADEMY)도 이날 저녁 아테네 중심가에서 수자원과 전...    원영수 국제포럼/2016-10-05  
독일 우주비행사 알렉산터 게르스트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스라엘의 가자 공습 모습 ©알렉산더 게르스트 트위터 이스라엘의 가자 공습이 우주에서도 포착됐다. 국제우주공항(ISS)에서 근무중인 독일인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게르스트는 9월 28일 중동지역을 지나면서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    원영수 국제포럼/2016-10-05  
10월 2일 열린 콜롬비아 국민투표에서 평화협정 지지안이 불과 5만3894표(0.46%) 차이로 부결됐다. 이로써 평화협정을 둘러싼 콜롬비아 정국은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 당초 20퍼센트 이상 차이로 손쉽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3500만명의 유권자 중에서 1300만명(36.7%) 밖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원영수 국제포럼/2016-10-05  
시카고 교사노조(CTU)가 다시 한 번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9월 21~23일 열린 파업찬반 투표에 95퍼센트의 조합원이 참여했고, 90퍼센트 이상이 파업을 지지했다. 노조 지도부는 곧 회의를 열어 교육청 노사관계국에 파업 고지를 보낼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10일간의 고지기간이 지나면 합법 파업...    원영수 국제포럼/2016-09-28  
뉴레이버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난 최악의 선거
영국 노동당 지도부 선거에서 제러미 코빈이 압승을 거뒀다. 9월 24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제러미 코빈은 총 31만3209표, 61.8퍼센트의 득표율로 반란의 기수로 나선 오웬 스미스를 눌렀다. 오웬 스미스는 19만3229표, 38.2퍼센트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는 자격 유권자 65만4006명 중에서 ...    원영수 국제포럼/2016-09-28  
남아공 금속노조(NUMSA)가 마침내 기존의 남아공 노조회의(COSATU)에 맞서는 새로운 전투적 노총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실은 어빈 짐 금속노조 사무총장이 <데일리 메버릭>지에 기고한 글에서 2017년 5월 1일 새 노총을 건설하기로 한 8월 금속노조 중앙위의 결정을 설명하면서 밝혀졌다. ...    원영수 국제포럼/2016-09-28  
9월 15일 목요일 프랑스 전역에서 다시 노동자들의 투쟁이 터져나왔다. 개악된 노동법의 시행에 항의한 전국적 투쟁이었다. 이 날 시위에 참여한 40만명은 사회당 정부의 노동법 개악에 대한 분노를 강력히 표현했다. 1930년대 인민전선 시대에 마련된 노동법의 핵심을 제거한 개악 노동법에 대...    원영수 국제포럼/2016-09-21  
이스라엘군 지난 1년간 229명 사살 9월 19일 요르단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은 의심스런 행동을 하는 팔레스타인인 2명을 사살했다. 이스라엘 군측은 이들이 점령지 검문소에서 칼로 이스라엘군을 공격하려고 접근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유태인과 무슬림의 성지로 알려진 이브라히...    원영수 국제포럼/2016-09-21  
극우파의 약진과 정치적 양극화 9월 18일 베를린 주의회 선거에서 앙헬 메르켈의 집권 기민련(CDU)이 9월초 메클렌부르크-포르포메른 주의회 선거에 이어 다시 한번 패배를 맛봤다. 기민련은 2011년 선거의 23.3퍼센트에서 17.6퍼센트로 지지률이 5.7퍼센트 하락했다. 1991년 이래 최악의 선거결과...    원영수 국제포럼/201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