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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니카라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다니엘 오르테가 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부통령 후보인 로사리오 무리요가 11월 6일 대선에서 압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M&R 컨설팅사가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64.8퍼센트가 산디니스타 정부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보장 프로그램...    원영수 국제포럼 /2016-10-26  
마크리 정부 인권관련 예산 대폭 삭감
마우리시오 마크리 우파 정부는 인권침해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예산을 50퍼센트 삭감할 예정이다. 2017년 법무부 예산에서 인권침해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재판 등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예산이 대폭 삭감된다. 인권단체들은 이 삭감안이 승인되면 대단히 우려스런 상황이 발생할 것이...    원영수 국제포럼 /2016-10-26  
멕시코
43명의 대학생을 공격하라고 명령한 전 경찰서장이 2년 동안 도피 끝에 체포됐다. 2014년 9월 26일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이괄라 시에서 발생한 대학생 집단 실종 살해 사건을 지시한 중심인물이 펠리페 플로레스를 최근 체포했다고 멕시코 경찰당국이 지난 10월 21일 발표했다. 펠리페 플로레스는...    원영수 국제포럼/2016-10-26  
내전 중 지뢰폭발 사상자수 1만1400명 넘어
지난 25년간 콜롬비아에서 지뢰폭발로 사망하거나 부상당한 사람의 숫자는 1만1000명이 넘고 이 가운데 미성년자도 1124명이나 된다. 아프가니스탄 다음으로 많은 숫자이다. 콜롬비아 정부는 평화협정의 일환으로 지뢰 제거 사업을 추진해 왔다. 10월 15일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은 북...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9  
전세계 피해자들 몬산토의 만행 증언하며 규탄
10월 14-16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모의재판이 열렸다. 전세계를 지배하는 다국적 농기업 몬산토가 피고로서 인권침해와 환경침해 등 인류에 대한 범죄 혐의로 기소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모의재판은 국제사법재판소(ICJ)의 절차를 따라 진행됐고, 5인의 판사가 최...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9  
노스 다코타 주검찰, 에이미 굿먼 폭동죄로 기소했다가 망신
다코타 시위로 체포당하는 미국 유명 여배우 셰이린 우드리 ©텔레수르 노스 다코타 파이프라인 반대 시위대를 공격하는 경비견 ©텔레수르 노스 다코타 주검찰은 미국 독립미디어 <디모크라시 나우!>의 유명한 앵커인 에이미 굿먼을 폭동교사죄로 기소했다가 기각 당...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9  
헬그리스
시리자에 패한 뒤 야당으로 전락한 신민주당(ND)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 현재 신민주당의 은행부채 총액은 1억6000만 유로이며, 원금은 1억3100만 유로에 연체금이 더해진 금액이다. 이 금액은 피레이우스 은행이 청구한 것으로, 신민당은 100일 이내에 채무상환 관련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이후 100일...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9  
10월 14일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EZLN)과 전국원주민회의는 2018년 대선에 독자후보를 내기로 결정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결정은 치아파스 주 산크리스토발 시에서 열린 제5차 전국원주민총회를 마치면서 발표됐다. 그러나 원주민 여성을 대통령 후보로 출마시킨다는 기본원칙만 제시했을 뿐 구체...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9  
아르헨티나
일요일인 10월 9일 수만명의 아르헨티나 여성들이 산타페 주의 로사리오 시에서 열린 제31회 전국여성포럼에 참여해 여성에 대한 폭력과 살인에 반대하는 행진을 했다. 7만여명의 활동가, 학자, 페미니스트들은 주말의 3일간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토요일 오전에 시작해서 월요...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폴란드
지난 10월 5일 폴란드 의회는 논의 중이던 낙태법안을 폐기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만명의 폴란드 여성들은 낙태를 불법화하는 법안에 반대해 전국적으로 이틀간 파업을 벌였고, 결국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의회에 상정된 법안은 근친강간과 강간, 임산부의 건강이 위험한 경우에만 낙태를 허용하고,...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경제위기는 외국인 혐오(Xenophobia)를 낳고, 극우세력의 부상은 여성 혐오를 일상화한다. 지속되는 전지구적 경제위기 속에서 여성의 권리는 공격받고 있고, 여성은 1차적 피해자가 된다. 1970년대 여성운동의 성과로 여성의 신체에 대한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보편적 권리로 인정돼 왔던 낙태권...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콜롬비아
10월 2일 평화안 부결로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대표적인 국제 NGO인 휴먼라이트 워치의 사무총장이 SNS에서 노골적인 평화안 반대 입장을 표명해 국제적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국민투표 다음날인 10월 3일 케네스 로스 사무총장은 “콜롬비아가 더 강한 군대와 성장하는 경제를 갖고 있...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브렉시트 국민투표로 이민 문제가 EU 탈퇴로까지 이어졌지만, 사실 영국은 해외에 거주하는 이민자가 다른 유럽 어떤 나라보다 많은 나라다. 전세계적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영국인은 모두 490만명에 이른다. 유럽 내에서만 보자면, 영국 이민자는 폴란드(340만명), 루마니아(295만명), ...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난민의 부담은 가난한 주변국에
반난민, 반이민 정서가 유럽 정치에 태풍을 몰고 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대규모 난민과 이민의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것은 유럽이 아니다. 최근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지구적 난민 위기는 부유한 유럽이 아니라, 빈곤한 주변국들이 책임을 지고 있다. 유럽...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무서워서 손도 못 씻는다
10월 초 미국 미시건 주의 플린트 시가 다시 한번 물 공포에 빠졌다. 시민들은 식수와 씻는 물이 오염됐을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다. 2년 전 납 중독 사태로 큰 홍역을 치른 바 있는 플린트 시에서 이번에는 쉬젤로시스 균에 오염돼 충격을 주고 있다. 쉬젤로시스균에 전염되면 소화기 계통 질병이 ...    원영수 국제포럼/2016-10-12  
미국, 2015년 쿠바 반정부단체에 400만 달러 지원
지난 20년간 미국정부는 쿠바 정권교체를 위해 약 2억8400만 달러의 자금을 사용했다. 미국 언론인 트레이시 이튼은 <말레콘 해변을 따라>라는 블로그에서 그 동안 종합한 데이터를 종합해, 2015년에 미국이 전국민주재단(NED)를 통해 400만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쿠바 정권교체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    원영수 국제포럼/2016-10-05  
헬그리스
그리스 경찰, 소방서, 해안경비대 소속 노동조합원들이 9월 27일 국방부 청사 앞에서 임금삭감 철회, 추가삭감 중지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군대만이 아니라 경찰과 소방서, 해안경비에도 예산을 배정하라고 요구했다. 공무원 노조(ADEMY)도 이날 저녁 아테네 중심가에서 수자원과 전...    원영수 국제포럼/2016-10-05  
독일 우주비행사 알렉산터 게르스트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스라엘의 가자 공습 모습 ©알렉산더 게르스트 트위터 이스라엘의 가자 공습이 우주에서도 포착됐다. 국제우주공항(ISS)에서 근무중인 독일인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게르스트는 9월 28일 중동지역을 지나면서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    원영수 국제포럼/2016-10-05  
10월 2일 열린 콜롬비아 국민투표에서 평화협정 지지안이 불과 5만3894표(0.46%) 차이로 부결됐다. 이로써 평화협정을 둘러싼 콜롬비아 정국은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 당초 20퍼센트 이상 차이로 손쉽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3500만명의 유권자 중에서 1300만명(36.7%) 밖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원영수 국제포럼/2016-10-05  
시카고 교사노조(CTU)가 다시 한 번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9월 21~23일 열린 파업찬반 투표에 95퍼센트의 조합원이 참여했고, 90퍼센트 이상이 파업을 지지했다. 노조 지도부는 곧 회의를 열어 교육청 노사관계국에 파업 고지를 보낼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10일간의 고지기간이 지나면 합법 파업...    원영수 국제포럼/20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