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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나라에 기후변화 피해 집중
21일 뉴욕에 모인 31만명의 세계인이 각국 정상들에게 기후 위기대책을 촉구하며 행진했다. ⓒ포퓰러레지스턴스 유엔(UN) 기후정상회의를 앞두고 31만 명이 기후 위기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거리에 나섰다.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21일 오전 뉴욕 센트럴...    참세상 정은희 기자/2014-09-24  
반대표 10% 가까이 우세 “이제 영국 정부가 약속을 지킬 차례”
분리독립 투표 다음날 스코틀랜드 공공기관에 영국과 스코틀랜드 국기가 나란히 걸렸다. ⓒ가디언 18일 스코틀랜드 분리독립에 관한 주민투표에서 유권자 다수는 독립 대신 영국을 택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9일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에 대한 주민투표 전국 3...    참세상 정은희 기자/2014-09-24  
슈왈제네거, 실베스터 스탤론 개봉 앞둔 영화인 다수 포함 터미네이터5·뉴스룸3·익스펜더블3 주연, 연출가 등...“하마스에 대한 이스라엘 선동 차용” 할리우드 영화계가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24일 오전 187명...    참세상 정은희 기자/2014-08-27  
히로시마 원자탄 피폭 69주년을 맞은 6일 원폭 희생자들이 아베 신조 총리와의 면담에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을 강행한 각의 결정을 철회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카하타>에 따르면 6일 오전 히로시마 시내의 호텔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면담한 한 피해자는 “69년 동안 단 1명의 외국인도 죽이지...    참세상 정은희 기자/2014-08-13  
관타나모 고문조차 지지했던 우익기자 ‘서방 안보 당국자’가 유일무이한 출처
하마스와 북한의 무기거래 의혹을 보도한 영국 보수언론 ⓒ 데일리 텔레그래프 영국 보수언론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출처가 불분명한 하마스와 북한의 무기거래 의혹을 보도하자 이스라엘과 한국, 미국 등의 보수언론이 일제히 받아쓰고 있다. 이들은 하마스를 북한과 엮어 공세를 강화하면서 이스라엘 ...    참세상 정은희 기자/2014-07-30  
미국 헤지펀드 군사정권때 헐값으로 사들인 채권에 1300%의 수익 요구…부분적 디폴트 선언 가능성
아르헨티나에 대한 미국 헤지펀드의 행패가 점입가경이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30일까지 미국 헤지펀드와 부채 협상에 실패하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들어간다. 아르헨티나는 100% 상환은 불가하다며 디폴트 불사 입장이다. 미국 대법원은 지난달 30일이 만기였던 부채의 100% 상환을 요구하는 NML캐피...    참세상 정은희 기자/2014-07-30  
유럽의회 진출한 “분노한 사람들”(포데모스) 스페인 전역 토론
최근 유럽의회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킨 유사정당 '포데모스(podemos)'가 지난 6월부터 이후 진로를 놓고 한달루시아 시 극장 빌라마르틴 등 스페인 전국에서 활발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스페인 항구도시 카디스에서 온 한 남성(37)은 “포데모스는 정당이 아니라 사회운동입니다. 그러니까 우파도 좌파...    참세상 정은희 기자 /2014-07-23  
영국 2만명 참가 이스라엘 국기 불태워
파리 북부 바르브 지역에서 반 이스라엘 시위대가 경찰과 격하게 대치했다. ⓒ 레볼루션 뉴스 영국 런던에서도 반 이스라엘 시위대가 벌어졌다. ⓒ 만뉴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상군 투입 후 사망자가 438명으로 증가한 최악의 상황에서 세계 도처 수십만 명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    참세상 정은희 기자 /2014-07-23  
이스라엘 가자 공습에 187명 사망, 1,350명 부상, 최소 869채 가옥 파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라파 북부의 셰이크 알에이드 가정집에 대한 공습 후 3명이 살해되고 치명상을 입은 이를 포함해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라 오마르 셰이크 알에이드는 4세, 칼리드 아마드 셰이크 알에이드는 50세, 오마르 아마드 셰이크 알에이드는 24세였다. 팔레스타인 현지 <만뉴스>에 따르면,...    참세상 정은희 기자 /2014-07-16  
긴축재정으로 4년째 임금동결… 시청, 학교, 공항, 도서관 휴관
4년재 임금동결에 시달려온 영국 공공부문 노동자 100만명이 파업에 나섰다. ⓒ BBC 영국 공무원노조 한 조합원이 런던 시내 공공건물 앞에서 ‘죽음의 신’ 복장을 하고 긴축에 항의하고 있다. ⓒ BBC 영국에서 100만 명 이상의 공무원, 교사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보수연정에 공정한 임금을 요구...    참세상 정은희 기자/2014-07-16  
아짬 타미미 팔레스타인 출신 언론인
13일 가디언 기고 번역 이스라엘의 가자 공습은 새로운 통합정부 무력화 가자노동자 임금지급 막아 하마스의 대중성만 키워 제3의 인티파다 부를 것 편집자주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자가 최소 170명에 이르렀다. 가자지구 북부 2개 지역의 4천여 명이 대피하는 등 이스라엘 ...    울산저널/2014-07-16  
극우단체, 팔레스타인 소년 또 납치 시도
이스라엘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한 직후 모습 ⓒ 알자지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군경의 대치가 4일째 격렬하게 계속되고 있다. 팔레스타인 뉴스 네트워크 <피엔엔(PNN)>은 7일 팔레스타인의 여러 도시와 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청년과 이스라엘 경찰이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이...    참세상 정은희 기자 /2014-07-09  
우크라이나 서민 몰락
경제 위축돼 서민부담 집중 물가인상 곳곳에 투기 바람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정부군과 반군이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부에서는 경제 위기가 퍼져나가고 있어 서민 부담이 집중되고 있다. 7일 <융에벨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외환 보유고는 지난해 1월에서 올해 5월까지 절반으로 줄어 20...    참세상 정은희 기자 /2014-07-09  
도쿄 항의 분신도 기도 1일 총리 관저 앞 시위 일본인 71% 반대 여론
일본 시민들이 지난 29일 도쿄 시내에서 집단적 자위권 반대 시위를 벌였다. ⓒ 레이버넷 시위 참가자 2명이 집단적 자위권에 반대하며 분신을 시도한 장소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레이버넷 일본 아베 정권이 1일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내각 결정을 놓고 일본 사회운동이 저지를 위한...    참세상 정은희 기자 /2014-07-02  
거리 청소노동자도 동참
성소수자들이 브라질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브라질 여성은 당신의 소비물이 아니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 레볼루션 뉴스 브라질 정부의 폭력진압에도 다양한 업종의 브라질 국민들이 월드컵 반대 시위에 나섰다. AP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약 350명이 콜롬비...    참세상 정은희 기자 /2014-07-02  
브라질 사람 우고 알베스(31)는 한때 축구선수였다. 그는 여전히 스포츠와 관련된 삶을 살지만 꿈꾸던 방식은 아니다. 그는 마약 운반 혐의로 5년 형을 선고 받아 감옥 안 공장에서 축구공을 만든다. 알베스는 “공을 만드는 것보다는 차는 걸 더 좋아하긴 한다”고 말한다. <뉴욕타임스> ...    참세상 정은희 기자 /2014-06-25  
월스트리트저널, 베트남 정부 묵인 속 저임금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베트남 노동자들의 반중 시위의 발단은 영유권 분쟁지에서 중국의 석유 시추였지만, 삼성 등 외국계 기업 및 하청공장에서의 열악한 노동여건도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8일자(현지시간) 온라인뉴스로 “베트남 반중 시위 뒤에는 폭...    참세상 정은희 기자 /2014-06-25  
브라질 해커들 현대차 홈페이지 해킹 예고
부서진 브라질 상파울루 시의 현대차와 현대차 대리점 [출처: <텔레그래프> 화면캡처] 브라질 월드컵 반대 시위대가 월드컵 공식후원사 현대자동차의 대리점과 대리점 안에 전시된 차를 파손했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월드컵 반대 시위대는 상파울루에서 돌과 쇠파이프 등으로 ...    참세상 정은희 기자 /2014-06-18  
브라질 군경이 월드컵 반대 시위자 코앞에서 최루액을 발사하고 있다. ⓒ 레볼루션 뉴스 브라질 월드컵 국가별 토너먼트가 시작되면서 거리에서는 시위대와 브라질 군경 사이의 전투가 시작됐다. <로이터>는 15일 보스니아와 아르헨티나 간 경기가 치러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나 경기장 인근에서 브...    참세상 정은희 기자/2014-06-18  
살던 땅 뺏길 위기 벼량 끝 과라니족
월드컵 개막전 식전 행사에 참석한 13살의 브라질 원주민 소년이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를 날린 뒤 토지 강탈에 항의하는 플래카드를 펼쳤다. ⓒ 포퓰러레지스턴스 브라질 개막식에서 원주민 권리를 호소하는 한 소년의 시위가 진행됐다. 그러나 주류 방송 카메라는 이를 무시했다. 브라질 뉴스사이...    참세상 정은희 기자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