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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라마포사 부패 척결 내세우며 대통령 취임
2월 14일 남아공 제이콥 주마 대통령(75)이 결국 사퇴했다. 2월 12일 열린 아프리카 민족회의(ANC) 전국 집행위원회는 13시간에 걸친 마라톤 회의 끝에 주마 불신임 및 소환에 합의했고, 주마에게 자진사퇴를 권고했다. 당초 주마는 조기 사임을 강력히 거부했지만 결국 사퇴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마...    원영수 국제포럼/2018-02-19  
페루 야당 트럼프 참석 금지 동의안 국회 제출
4월 13~14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예정인 미주기구(OAS) 정상회담을 둘러싼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페루의 좌파 야당인 광범한 전선(FA)은 인권침해와 이민자에 대한 인종혐오 정책을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외교상 기피인물로 지정할 것을 요청하는 동의안을 페루 국회에 제출했다. 이는 ...    원영수 국제포럼/2018-02-19  
2월 18일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타겟 18곳을 공격해 17세 청소년 2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의 이번 공격은 2월 17일 이스라엘 접경에서 발생한 폭탄공격으로 이스라엘 군인 4명이 부상당한 사태에 대한 보복이었다. 팔레스타인 청소년 2명은 이스라엘 탱크의 포격으로 사망했고, 추가로...    원영수 국제포럼/2018-02-19  
군부 쿠데타, 석유 수출입 금지 등 연이어 협박 발언
현재 1주일간 라틴 아메리카 5개국을 방문 중인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지속적으로 베네수엘라에 대한 압박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2월 4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미국 내 베네수엘라산 석유판매 금지와 미국 정유제품의 베네수엘라 판매금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틸러슨...    원영수 국제포럼/2018-02-07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에 따르면, 2월 4일 일요일 이스라엘 정부는 가족 없이 이스라엘에 체류중인 아프리카 난민들에게 추방통지서를 보냈다. 난민 수용소에 체류하지 않는 2만명은 60일 이내에 이스라엘을 떠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기한 구속되게 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아프리카 난민들은 르...    원영수 국제포럼/2018-02-07  
2월 4일 열린 에콰도르 국민투표에서 찬성측이 각 항목별로 63~75퍼센트의 지지를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5월 취임한 레닌 모레노 대통령과 전임 라파엘 코레아의 대결로 집약된 이번 국민투표에서 모레노 대통령이 승리하면서, 모레노의 우향우 행보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1...    원영수 국제포럼/2018-02-07  
인권활동가 사망자는 312명
인권감시 단체인 글로벌 위트니스(Global Witness)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사망한 환경운동가의 숫자는 197명이었다. 이들 대부분은 주로 콩, 육류, 설탕수수, 야자유 등의 수요증가로 인한 농업 관련 분쟁에서 살해당했고, 36명은 광산과 채굴관련 분규에서 살해당했다. 2017년 사망자 숫자는 20...    원영수 국제포럼/2018-02-07  
북아프리카에서 스페인으로 밀항 숫자 급증
2월 4일 스페인 해양경찰은 서부 지중해 모로코 해역에서 발견한 난민 20여명의 시신을 멜리야 시로 옮겼다고 밝혔다. 스페인이 이탈리아 다음으로 유럽연합으로 가는 통로로 이용되면서 불법 이민과 그에 따른 사망실종자의 숫자가 급증하고 있다. 2017년 지브롤터 해협에서 구조된 난민의 숫자는 1만5...    원영수 국제포럼/2018-02-07  
1월 24일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린 부패 혐의 항소심에서 루이스 아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패배했다. 항소법원 판사 3명중 2명의 찬성결정으로 하급심의 결정이 그대로 유지됐다. 룰라의 변호인단은 공동성명을 통해 “룰라 대통령이 정치적 탄압을 받아 왔고, 이번 판결은 명백히 ...    원영수 국제포럼/2018-01-31  
1월 26일 유럽의회의 좌파 교섭단체인 유럽 통합좌파-노르딕 녹색좌파European United Left–Nordic Green Left party: GUE/NGL)는 유럽연합의 베네수엘라 제재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 그룹은 성명을 통해 “GUE/NGL은 이 결정을 거부한다. 왜냐면 그것이 베네수엘라의 정상화와 안정화를 향한 길에 전혀 ...    원영수 국제포럼/2018-01-31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은 제2의 반군인 민족해방군(ELN)과의 평화협상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콜롬비아 국민의 인내심은 한계가 있다”고 말하면서 반군이 평화의 의지에 일관성을 보일 때까지 협상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지난 주말 무장세력이 3곳의 경찰서에 폭탄공...    원영수 국제포럼/2018-01-31  
관광객에게 처녀 42명을 제공하겠다?!
막말로 악명 높은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여성비하 발언으로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두테르테는 아세안 회의 참석차 인도 방문 마지막 날 인도와 필리핀 기업인들의 모임에서 문제의 발언을 했다. 두테르테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천국에서 42명의 처녀를 약속하면서 추종자들을 ...    원영수 국제포럼/2018-01-31  
1월 27일 토요일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 국립경기장에서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다. 부정선거와 독재 논란 속에서 간소한 취임식을 치르겠다고 약속한 에르난데스 정권의 공식 출범은 반정부 시위대의 저항에 부딪혔다.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서 야당 시위대는 “에르난...    원영수 국제포럼/2018-01-31  
4월 19일 새로 구성되는 국가의회에서 선출
쿠바 국가평의회의장인 라울 카스트로는 올해 4월 퇴진한다. 후계자는 민중권력 국가의회가 구성할 국가평의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쿠바에서는 세습은 없다. 라울 카스트로의 아들인 알레한드로 카스트로는 국회의원으로 지명되지 못했다. 한편 라울의 딸인 마리엘라 카스트로는 그럴 의사가 ...    원영수 국제포럼/2018-01-31  
성직자 성추문 비호발언으로 비판 받아
프란시스 교황은 1주일간의 칠레와 페루 방문을 마치면서, 라틴 아메리카 정치의 위기에 대해 경고했다.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100만 명이 참가한 미사에서 교황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정치의 위기가 아주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교황의 경고는 페루 대통령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의 부패를 직접 언급...    원영수 국제포럼/2018-01-24  
경제상황 악화에 대한 민간 경제단체 총파업
1월 22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경제인들이 총파업에 들어갔다. 가자 경제인협회는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의 상업 및 경제기관들이 오전 8시부터 6시간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업에 돌입한 이유를 가자지구의 파멸적 경제생활조건 때문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현재 실업률은 46퍼센트, 빈곤율은 ...    원영수 국제포럼/2018-01-24  
1월 20일 수백 명의 시위대가 랑싯의 타마삿 대학에 모여 방콕 북서부의 콘카엔 시까지 행진을 허용해줄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약 200명은 경찰은 대학정문을 봉쇄하고 시위대의 행진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번 시위를 주도한 민중복지 네트워크의 상시리 티만카는 “지난 4년 동안 쿠데타 정부 ...    원영수 국제포럼/2018-01-24  
1월 20일 토요일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에서 수만 명이 반부패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부패한 고위직 기소를 어렵게 하는 형법 개정안을 의회가 통과시킨 데에 대한 항의였다. 집권 사민당 정부는 유럽연합과 미국정부, 수천 명의 판사들과 클라우스 요하니스 대통령의 비판에도 12월 이 문제의 ...    원영수 국제포럼/2018-01-24  
무차별 탄압 속에 사망자 발생
11월 26일 부정선거에도 대통령 취임을 강행하는 온두라스 우파 정부에 대한 항의는 계속되고 있다. 마누엘 셀라야 전 대통령과 살바도르 나스라야 후보가 주도하는 야당동맹은 취임 전 1주일간 총파업을 선언한 바 있다. 수도 데쿠시갈파에서 북쪽으로 200킬로미터 떨어진 세바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60...    원영수 국제포럼/2018-01-24  
1월 14일 일요일 수백명의 시위대가 과테말라 국회 앞에서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경찰과 군은 시위대를 폭력적으로 진압해 최소한 여덟 명이 부상을 당했다. 대학생, 교사, 농민, 노동조합 지도자, 여성과 원주민 단체 등이 이날 반정부 행진에 참여했다. 시위와 행진...    원영수 국제포럼/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