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기자방 로그인
미주기구 온두라스 재선거 실시 요구
12월 17일 온두라스 최고선거법원(TSE)이 마침내 현직 대통령인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후보의 승리를 공식 선언했다. 11월 26일 투표에서 에르난데스 후보가 114만888표(42.95%)를 얻어, 야당연합의 살바도르 나스라야 후보를 1.53퍼센트의 격차로 눌렀다고 발표했다. 갑작스런 개표중단 이후 뒤바뀐 결...    원영수 국제포럼/2017-12-20  
중도좌파 연합의 패배와 새로운 좌파의 도전
12월 17일 열린 칠레 대선 결선투표에서 중도우파 억만장자 세바스티안 피녜라 후보가 집권 중도좌파 연합(새로운 다수)의 지지를 받는 알레한드로 기예르 후보를 꺾고 대통령직에 복귀했다. 피녜르 후보(68세)는 2010~2014년 대통령 직을 수행했고, 2014년 대선에서는 미첼 바첼레트에게 패배한 바 있...    원영수 국제포럼/2017-12-20  
<성별 빈곤 및 사회적 배제 위험, 녹색 남성, 오렌지색 여성, 회색 남녀> <연령별 빈곤 및 사회적 배제 위험, 녹색 16세 이하, 오렌지색 16~24세, 회색 25~54세, 짙은회색 55세 이상. sources: eleftherostypos, kathimerini> 비영리 싱크탱크(Dianeosis)의 자료에 따르면 빈곤인 사회적 배제의 위험에...    원영수 국제포럼/2017-12-13  
12월 7일 실시된 네팔 총선에서 네팔공산당 연합(통합맑스-레닌주의파[CPN-UML]와 마오주의중앙[CPN-MC])이 의회 165석 가운데 각각 82석과 34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관위 측은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1주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팔은 마오주의 반군과의 2006년 평화협정으로 240...    원영수 국제포럼/2017-12-13  
지자체장 선거에서 335시군 중 308곳에서 승리
12월 10일 베네수엘라의 지방선거에서 집권 통합사회주의당(PSUV)이 압승을 거뒀다. 전체 유권자 1970만명 중에서 913만9564명이 투표에 참가해 참여율은 47.32퍼센트를 기록했다. 집권당은 24개 주도 중에서 23곳에서 승리를 거뒀고, 유일하게 타치라시에서만 야당이 승리했다. 또 10월 15일 야당 당선...    원영수 국제포럼/2017-12-13  
12월 6일 노동조합과 사회단체, 야당 등은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의 보수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을 반대했다. 집회후 시위대는 국회의사당에서 5월광장까지 행진하면서 수도의 대로를 봉쇄했다. 좌파노총인 자주노동연합(CTA)은 24시간 총파업을 선...    원영수 국제포럼/2017-12-13  
11월 26일 투표 이후 2주일이 지났지만, 최고선거법원(TSE)은 공식적인 투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선거법원의 최종 100퍼센트 개표 결과 에르난데스 후보가 1.6퍼센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58퍼센트 개표 당시 나스라야 후보가 5퍼센트 앞섰던 결과가 뒤집힌 것이다. 선거법원은 개표를 ...    원영수 국제포럼/2017-12-13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의 공중폭격과 탄압으로 팔레스타인인 1100여명이 부상당했고, 최소한 4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들은 요르단 서안과 가자지구, 예루살렘의 병원들에서 치료를 받았다. 12월 8일 팔레스타인 적십자사는 총상으로 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60여명에 이른다고 ...    원영수 국제포럼/2017-12-13  
11월 30일 아이슬랜드의 새 정부가 출범했다. 총리는 41세의 페미니스트이자 환경운동가인 카트린 야콥스토티르이다. 그녀는 좌파녹색운동(VG)의 대표로서 보수파 독립당 및 중도우파 진보당과의 3당 연립정권 구성 협약에 성공해 아일랜드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총리에 취임했다. 야콥스토티르는 2003년...    원영수 국제포럼/2017-12-06  
“난민문제보다 미국의 주권이 우선?"
미국정부가 난민과 이민문제에 관한 국제협약에서 탈퇴했다. 12월 2일 미국의 UN대표부는 UN이 주도하는 이주에 관한 국제협약(Global Compact on Migration) 참여를 중단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제협약을 위한 정상회담이 열리기 이틀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나 UN과 회원국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번 ...    원영수 국제포럼/2017-12-06  
정부군과 신인민군 교전으로 14명 사망
마약과의 전쟁, 이슬람 극단주의와의 전쟁에 이어, 필리핀 두테르테의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취임 전후로 필리핀 공산당과 무장세력인 신인민군과의 평화협상을 진행해 왔던 두테르테는 일방적으로 지지부진한 협상을 중단하고 전면적 탄압의 길로 나섰다. 수요일인 11월 29일 두테르테...    원영수 국제포럼/2017-12-06  
개표 조작과 통행금지에 맞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
지난 11월 26일 치러진 온두라스 대선의 결과는 아직도 확정되지 않고 있다. 투표 전부터 상당한 부정행위가 자행돼 이에 대한 항의 속에서 어수선하게 진행됐던 대선의 결과는 1주일이 지난 현시점에도 최종 확정되지 않고, 그 과정에서 선두는 뒤집혔다. 의문의 개표 과정 이번 투표는 현지 시각 오후...    원영수 국제포럼/2017-12-06  
로버트 무가베는 후세인이나 가다피의 운명을 피할 수 있었다. 지난 11월 15일 일어난 군부 쿠데타로 그는 4일간의 가택연금 이후에 40년 권력을 포기했다. 대통령직과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연합-애국전선(ZANU-PF) 총재직에서 사퇴하면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다. 음난가그와의 극적인 복귀와 향후...    원영수 국제포럼/2017-11-28  
11월 26일 쿠바에서 지방선거가 실시됐다. 845만1643명이 유권자들은 2만4365개 투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1만2515개 선거구에서 2만7221명의 후보 가운데 1만2515명의 지역기초의원을 선출하며, 이들이 168개 지역기초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일정은 허리케인 어마 때문에 다소 지연됐다. ...    원영수 국제포럼/2017-11-28  
개표 57퍼센트에서 야당 후보 앞서 정권교체 가능성 높아져
11월 26일 온두라스 총선이 열렸다. 투표 후 개표가 상당히 지연된 상태에서 현지 시간 새벽 3시에 선관위가 첫 결과를 발표했다. 57퍼센트 개표 상태에서 예상을 깨고 야당동맹(AO)의 살바도르 나스라야 후보가 85만5847표(45.17%)의 득표로 현직 대통령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후보에 앞서고 있다....    원영수 국제포럼/2017-11-28  
경제위기의 충격 속에 그리스의 빈곤은 17세 이하 미성년자들에게 낯설지 않다. 유럽통계청(Eurostat)이 2016년 자료에 기초해 지난 11월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빈곤에 직면한 그리스 미성년자의 비율은 37.5퍼센트를 기록했다. 유럽에서 루마니아(49.2%)와 불가리아(45.7%)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원영수 국제포럼/2017-11-28  
아르헨티나 인권단체 5월광장 어머니 계승재단의 대표인 마르타 바스케스 여사가 11월 19일 현지 시간 새벽 6시에 사망했다. 그녀는 며칠 전부터 폐렴으로 입원 중이었다. 바스케스 여사는 결국 실종된 딸과 손자를 찾지 못한 채 숨을 거뒀다. 바스케스 여사의 딸 마리아 마르타 바스케스 오캄포는 1976...    원영수 국제포럼/2017-11-22  
12월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 가려
11월 18일 열린 칠레 총선에서 우파 세바스티안 피녜라 후보가 승리를 거뒀다. 85퍼센트 개표 상황에서 36.65퍼센트를 득표, 22.59퍼센트에 그친 알레한드로 기예르 후보에 앞섰다. 새로운 좌파연합 확대전선(FA)의 베아트리 산체스 후보는 약진해 당초 예상보다 높은 20.40퍼센트를 득표했지만, 결선 ...    원영수 국제포럼/2017-11-22  
전지구적 차원의 불평등과 양극화 갈수록 심화
최근 스위스 은행 연구소에 발표한 <세계의 부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상위 1퍼센트의 부자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부의 50.1퍼센트를 소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세계의 부는 280조 달러로 글로벌 경제위기가 발생했던 2008년에 비해 27퍼센트나 증가했고, 지난 1년 동안 6.4퍼센트로 증가해 ...    원영수 국제포럼/2017-11-22  
1917년 10월 12일(11월 7일) 러시아의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일어난 사건은 레닌과 볼셰비키의 군사쿠데타였다. 사실을 중시하는 역사가들은 그렇게 보고 싶어한다. 별 사상자 없이 정권을 탈취한 사소한 쿠데타로 사건을 축소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그리고 이 작은 사건이 위대한 10월혁명으로 과...    원영수 국제포럼/2017-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