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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울산> '캐스팅보트' 격전지 울주에 정책 아이디어 봇물 케이티엑스 울산역 역세권 전경. ⓒ이동고 기자 “ 많은 예산이 주민들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가? 아니면 한쪽으로 쏠리지는 않는가, 전문가로부터 정책적 지원을 받고 있는가, 아래로부터 주민들이 참여하는 정책이 있는가... ” (한 정...    이채훈기자/2018-02-07  
6.13지방선거 연속기획 -다시 쓰는, 울산 <상> 지자체별 현안점검 -4- 울주군 편 (가)
<지방선거 기획> “정책으로 승부하자!” 울주 바꾸는 혁신 울주군 범서읍 구영지구 전경. ⓒ이동고 기자 울주는 드물게 1,2,3차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몇 안 되는 도시다. 산과 바다, 강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환경과도 묘하게 어울리는 형국이다. 그 덕에 울주군은 수년간 전국 군 인구 수 1위, 예산 1위...    이채훈기자/2018-02-07  
환기의 중요성 환기는 단열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단열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은 공기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틈이 없는 것이고 밀폐가 아주 잘 되어 있는 셈이 됩니다. 공기 중의 산소는 21%이며 산소 농도가 18% 이하이면 법적으로 질식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출입을 못하게 규정을 하고 ...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운영위원, 적정기술 교육 강사/2018-02-07  
6.13지방선거 연속기획 -다시 쓰는, 울산 <상> 지자체별 현안점검 -4- 울주군 편 (나)
[울주군 편 (가)에 이어서...] 생태환경 지키고 관광미래 열자 “반구대 암각화는 세계적인 자원입니다. 카이네틱 댐이니 생태제방이니 하면서 에너지 낭비할 때가 아닙니다.” 암각화 보존과 물 관리 문제는 상호충돌하지 않는다는 역설. 이 통렬한 비판이 지역사회의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소한 반구대...    이채훈기자/2018-02-07  
<흥해 매산리 매곡의 손봉조의 집. 작년에 찾아가 동학과 손봉조에 대해 물으니 주인은 이에 대해 알지 못했다.> 해월의 포덕으로 입교한 도인들은 영덕(盈德)의 오명철(吳明哲), 유성운(劉聖運), 박춘서(朴春瑞), 상주(尙州)의 김문여(金文汝), 흥해(興海)의 박춘언(朴春彦), 예천(醴泉)의 황성백(黃...    성강현 문학박사, 동의대학교 겸임교수 /2018-02-07  
탈핵에너지교수모임 상임대표 김연민 울산대 교수
<김연민 울산대 교수. ⓒ이종호 기자> 81년 정몽준 상무 직계 부서로 현대중공업 입사 이종호 편집국장(이하 ‘이’)=울산엔 언제 왔나요? 김연민 교수(이하 ‘김’)=81년도에 현대중공업에 입사하면서 울산에 왔어요. 과학기술원 있을 때 국비 장학금 말고 산학을 선택했는데 현대중공업이 지원하는 장학금...    울산저널/2018-02-07  
<바빠서 묵혀두었던 지난해 양파들> 식물에게도 뇌가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진화론을 주창한 찰스 다윈은 일찍이 식물의 뿌리가 인간의 뇌에 해당한다는 ‘루트 브레인 가설(Root-Brain Hypothesis)’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한 연구팀은 식물의 잎이 흡수한 빛이 관다발을 통해...    이근우 농부/2018-02-07  
동학에 입도한 후 해월은 한 달에 두세 번씩 용담을 찾아 수운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지금까지 사람대접을 받지 못했던 해월은 수운의 가르침을 통해 비로소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다. 해월은 수운이 가르쳐준 대로 동학 수행에 힘썼다. 수운이 가르쳐준 동학 수행의 핵심은 밥을 먹을 때 한울님께 ...    성강현 부산 동천고 교사/2018-01-31  
효문역. 역사는 민간 사무실로 임대 중이다.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 날 효문역을 찾았다. 역 앞에 도착하자 마침 지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어디냐?”라고 묻기에 “효문역”이라 답했더니 의외의 반응이 돌아왔다. “아니, 효문역이 어디야?” 시쳇말로 대략난감이다. 그는 저 먼 강원도 평창 ...    황주경 시인/2018-01-31  
정익화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음악교사
안동 와이엠씨에이 중등교육자협의회 이종호 편집국장(이하 ‘이’)=처음 교사 발령을 울산으로 왔나요? 정익화 교사(이하 ‘정’)=처음은 안동이었고 83년도입니다. 그곳 중학교에서 2년 근무하고 결혼하고, 대구 계명대학 동기인 처가 울산 방어진에서 피아노학원을 시작해 결혼 후 6개월 주말부부로 지...    울산저널/2018-01-31  
살기 좋은 집은 길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집짓기 하면 건축물 도면만 가지고 “이렇게 할까요? 저렇게 할까요? 어떻게 해요?”라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집짓기에 앞서 우선 고려해야 할 점들은 첫째는 집안에 사람이 다니는 길을 고려해야 합니다. 둘째는 집안에 공기가 흐르는 길을 잘 만들어야 ...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운영위원, 적정기술 교육 강사/2018-01-31  
6.13지방선거 연속기획 -다시 쓰는, 울산 <상> 지자체별 현안점검 -3- 북구 편
강동 산하지구 전경. ⓒ이채훈 기자 “북구는 젊은 도시입니다. 그만큼 가능성이 높은 것도 분명합니다. 지난해 20만 도시가 됐는데, 기반시설과 산업의 미래를 준비해 위기를 극복하고 강동권까지 포함해 관광.문화인프라 확충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풀뿌리 지역 인사들을 만나 6.13지방선거...    울산저널/2018-01-31  
녹두거리에 대한 기억
<1980년대 녹두거리 손지도. 법대 85학우 2명이 그려서 88년 졸업앨범에 실은 녹두거리 지도. 지도에 있는 가게 가운데 지금 남아 있는 건 호프집 ‘휘가로’ 밖에 없는 듯하다. > 서울 관악구가 마을관광사업추진단과 손잡고 '박종철거리'를 조성하고 지난 13일 선포식을 열었다. 관악구는 2017년부터 ...    이동고 기자/2018-01-24  
우리나라 주택의 변화 과정 60년대 농촌의 대부분의 집들이 초가집 6평 남짓한 방에 보통 5∼6명 이상이 잠을 잤고, 82년 통계를 보니 우리나라 전체 가구 평균 집 크기가 12평으로 두 배쯤 늘었습니다. 2014년은 22평으로 또다시 크기가 두 배쯤 계속 늘어났지만 집에서 사는 사람의 수는 60년대의 절반...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 /2018-01-24  
<긴급점검 -태화강 국가정원> 사면초가 정원박람회 -2-
[현지보고]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배우자... ‘콩나물시루’, 울산 비워야 사는 법 찾아야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얼마 전 공개석상에서 공원과 정원을 혼동했다. 생소하다. 정원이 뭘까. 게다가 국가정원이라는 건 또 뭔가. 공원, 녹지, 정원의 법적 구분을 볼 때 국토부와 환경부의 알력도 느껴진다. ...    이채훈기자/2018-01-24  
<지방선거 기획 -지역현안 한 걸음 더> 중구 혁신도시와 도시재생의 과제
<한 걸음 더> 학성동 가구거리 도시재생 “중앙동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이 늦어진 것은 당시 도시재생이 주민에게 생소했기 때문이다. 학성동은 앞서 많은 준비를 해왔기에 적극적 주민참여가 기대된다.”(권태목 박사) 학성동 가구거리는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 사업지다. 지난해 12월 14일 ...    이채훈기자/2018-01-24  
6.13지방선거 연속기획 -다시 쓰는, 울산 <상> 지자체별 현안점검 -2- 중구 편
"사람 중심, 종갓집 중구...빈말 아니게 할 일꾼 찾아야" “영화 <1987>도 보았지만 그때 열심히 했다고 지금 열심히 하지 않으면 더더욱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은 특히나 보수를 서서히 밀어내고 새롭게 정치를 바꿔야 할 시기인데...”(중구 시민사회 인사) 동구 현안 점검에 이은 6.13지방선거 연...    특별취재팀/2018-01-24  
<인물화로 유명한 옥문성 화백이 그린 수운 최제우 존영으로 1991년 10월 28일 수운 탄신 167주년을 기념하여 용담정에 봉안하였다. > 해월이 사는 검등골에서 수운 최제우가 있는 경주의 용담까지는 약 50㎞가 되는 짧지 않은 거리이다. 검등골을 출발해 신광, 안강을 거쳐 현곡을 가로질러 가도 한 ...    성강현 부산 동천고 교사/2018-01-24  
< 많은 분들이 은퇴하면 전원주택을 꿈꾸고 계십니다. 전원주택을 접근하기 전에 다양한 상황을 판단해보시고 결정을 하면 좋겠습니다.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베이비부머 세대는 앞뒤 산에 진달래꽃이 피어 그 꽃을 따먹으며 어린 시절을 자연과 함께 보냈...    진일주 울산귀농운동본부 추진위원 / 적정기술 교육 강사 /2018-01-17  
< 해월이 화전을 일구었던 검등골에 안내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다. > 부모가 일찍 돌아가서 친척집에 의지하던 해월은 제지소에 들어가면서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했다. 제지소 생활을 통해 생활의 안정을 찾은 해월은 키도 크고 힘도 센 청년으로 성장하였다. 열아홉 살이 되자 해월은 늠름한 청년으로...    성강현 부산 동천고 교사/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