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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혁명, 촛불 민심 어디로 가나?
지난해 정국은 촛불시민이 이끌고 정치권이 끌려간 모양새다. ⓒ박주석 기자 재벌 단죄, 양극화 해소로 ‘촛불’ 성공해야 지난해 말 김종훈 울산동구 국회의원은 탄핵안 가결을 즈음해 국회 토론회를 열어 촛불정국의 의미와 전망을 가늠했다. 이 자리에서 ‘촛불정국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과제’를 ...    이채훈기자/2017-01-04  
2017 민주평화포럼 토론회
22일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민주평화포럼이 주최한 ‘탄핵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민주평화포럼 지난 22일 서울 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2017 민주평화포럼(상임대표 함세웅)이 주최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손우정 세상을바꾸는꿈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    이종호 기자/2016-12-28  
2008년 촛불이 꺼진 뒤 2016년 겨울의 광장에 ‘안티 2BM’ 깃발이 나부꼈다. 촌스런 디자인에 만든 지 오래된 듯한 깃발을 보며, 내 생애 최초로 경험했던 광장의 기억이 떠올랐다. 2008년에도 거대한 촛불집회가 있었다. 당시 당당하게 나부끼며 촛불 시민을 상징하던 저 깃발은, 2016년엔 수많은 ...    최성용/2016-12-28  
아시아푸드 음식점 사회적기업 <인타시아>
울산지역 사회적기업 중 음식점으로 1호 다문화 지원 사업의 복지활동이 창업으로 일반음식점과 경쟁 속 자립기반 만들어가 인간의 삶을 유지하는 필수 요건을 꼽으면 세 가지로 의, 식, 주를 꼽는다. 그 중에서도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먹는 행위를 뜻하는 ‘식’을 꼽을 것이다. 생존을 위...    배문석 기자/2016-12-21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해고되었던 기존 국무총리를 복직시키려면 그에 걸맞는 복직절차가 필요했던 것 아닌가] 해고된 당신과 지옥 바이러스 ‘당신은 해고되었습니다.’ ‘내일부터 회사에 나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통지를 받는 사람들이 어디 한 둘이겠는가. 정리해고든 부당해고든. 자신도 모르게 해고...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12-21  
문화 현장 속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70, 80년대 대학 탈꾼들의 ‘봉산 새8목중춤’ 42년 만에 거듭나는 마당극의 효시 ‘소리굿 아구2’ <봉산 새8목중춤 /사진 박정훈> 무대 뒤쪽 대기실로 막 공연을 끝낸 한 남자가 급히 들어온다. 털썩 의자에 앉자마자 쓰고 있던 탈을 머리 위로 올려 얹고 연신 ...    이학진 민족미학연구소 사무국장/2016-12-21  
<울산 장대벌 순교자 현양비> 병신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2016년 병신년이 원숭이 재주부리다 촛불민주항쟁 결과 탄핵소추 당하였다. 2017년 정유년 닭의 해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서라도 정의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 역사는 후퇴하는 것 같지만, 오이디푸스의 언덕을 기어코 넘어가고 ...    이병길/2016-12-14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선거제도’ 토론회 정당득표율과 의석비율 불일치 심각해 국회의원 특권 줄이고 총 의석 늘려야 내각제 개헌 앞서 선거제도 개혁 먼저 연동형 비례대표제 제2 촛불운동 시급 지난 7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선거제도’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    이종호 기자/2016-12-14  
<머니코칭> 긴 호흡으로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건강한 가정경제를 위해 꼭 필요한 재무상담 시민사회단체, 중고교생을 위한 경제교육 적극 지자체가 앞장서 도움이 되는 서민경제 절실 행복한 삶에 꼭 돈이 필요할까? 이것은 우문이다. 삶의 행복을 돈으로 셀 수 없지만 지금의 삶을 유지하는 데 돈을 모른 체할 수 없다. 사회와 경제에 ...    배문석 시민기자/2016-12-14  
[최순실록] 탄핵도 ‘232만 촛불’도 지난해 이미 예견됐다
‘잃어버린 9년’, 최순실(失)록 -2015년도 <중> 살인 물대포 정권 “총궐기는 불법폭력시위다” 국정교과서 추진으로 국민에게 역사전쟁 선포 전교조 탄압한 정권, 자유학기제 부메랑 맞다 “메르스로 시작된 여름이 남북의 긴박한 전쟁국면으로 더욱 달아올랐다가 가을을 앞두고 서서히 식어가고 있다. 하...    이채훈기자/2016-12-09  
 < 사드반대> 우리 부부는 농사를 지으며 한때 미생물 노이로제에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토양에 좋은 미생물을 넣어주고, 증식하는 방법에 골몰했습니다. 유익한 미생물을 배양하는 데에 혼신의 힘을 쏟았고, 효과적인 투입 요령을 알아내려고 애썼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농사...    이근우 농부/2016-12-08  
지난달 28일 박근혜표 국정 역사교과서가 공개됐다. 이날 교육부는 공식 페이스북에 <잘 만든 역사교과서 이야기 #1>이라는 홍보 웹툰을 올렸다. 그런데 14컷의 웹툰 가운데 두 컷에서 태극기의 감괘와 이괘 위치가 서로 바뀌어 “태극기 이미지 하나 제대로 못 그리는 교육부가 어떻게 아이들에게 역사...    이종호 기자/2016-12-07  
유기농재료 당일 생산한 빵 배달 납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공간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두가 행복한 일터 세상엔 수많은 빵집이 있다. 저마다 자랑하는 빵이 있고 그 맛도 모두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사회적기업 시민베이커리가 만들어 내는 맛은 어떨까. 삼호교 방향의 북...    배문석 시민기자/2016-11-30  
울산지역 빅 이슈 3, 국정조사로 팩트체크?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1. 반구대 - 현실성 제로 ‘카이네틱 댐’ 누가 비호했나 2. 신고리 - 경주지진 위험 알고도 외면 누가 부추겼나 3. 현대중 - ‘삼성-국민연금’처럼 금융위 누가 주물렀나 세밑 국회 국정조사 및 청문회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활짝 열릴 것인가. 당장 12월 5일...    이채훈기자/2016-11-30  
‘최순실록’ 2015년 <상> 노동 탄압에 서민 삶 팍팍, 힘 잃은 야당
통진당 해산 이후 5.18정신까지 ‘종북’으로 치부   “박 대통령은 듣지 못했어도 땅과 하늘은 들었을 것입니다.”(청년좌파 회원 김수로 씨)   이는 지난해 1월 한겨울 냉기를 몸서리치며 견딘 오체투지 행진 참가자가 경찰과 대치하던 밤을 지새운 뒤 찬 바닥에서 내뱉은 말이다. (2015년[이하 연도 ...    이채훈기자/2016-11-30  
“반짝반짝 빛나는 젊음, 나눔과 보람까지!”
20대 여성 CEO의 사회적기업 창업 주부, 장애인, 취약계층 일자리 만들어 액세서리 매장 운영, 목표는 프랜차이즈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액세서리 하나쯤은 필요하다. 특히 치장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여성, 남성 상관없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한다. 그리고 요즘엔 노란리본처럼 사회적 메...    배문석 시민기자/2016-11-23  
높은 시민의식의 수준을 보여준다
요즘의 집회 현장에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다양한 시각물이 많다. 집회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손에 쥐고 있는 작은 종이 피켓부터 큰 깃발, 재미있는 설치물과 퍼포먼스를 위한 구조물 등을 다양하게 볼 수 있다. 또한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구호와 노래, 춤 등의 공연과 함께 집회에서 다...    곽영화 화가, 미학/2016-11-23  
상상 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이 바보의 글을 제발 끝까지 세심하게 읽으면서, 나약한 연구자의 붓이나 펜으로 치부하지 않았으면 하는 부탁을 하면서 이 글을 시작한다. 뜬금없이 무슨 말이냐고 할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민’의 혁명적 촛불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이끌어내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또 다시 등장한 ‘비...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11-23  
(주)거마
평균연령 68세, 노년 일자리 창출 무료 자전거수리 봉사 활동도 꾸준히 정부기관 우선 구매 등 지원 필요 최 대표는 자전거 기계 세차를 가능하게 하면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도 있을 거라 말했다. ⓒ지정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과 생활을 하는 인...    배문석 시민기자/2016-11-17  
책을 통한 사회적 공헌 (주)나비문고
2016년 울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인정 중고 책 매입해 수리 소독 후 온라인 유통 꾸준한 취약계층 도서 기증과 오프라인 매장 가을을 흔히 독서의 계절이라고 부른다. 다람쥐꼬리처럼 점차 짧아지는 계절이지만 사색의 시간으로서는 제격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정보를 ...    배문석 시민기자/201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