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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탐방_(주)우시산
실버 바리스타가 있는 갤러리 카페 연(緣) 예비사회적기업 (주)우시산의 뜻 깊은 1년 알찬 성과 만들어낸 노인, 취약계층 복지사업 사회적기업, 복지재단, 박물관 등 네트워크 탄탄 울산이라는 도시 이름은 옛 삼한시대 변방국 ‘우시산’을 기원으로 본다. 법인 설립 후 이제 막 1년을 맞은 (주)...    배문석 시민기자/2016-11-07  
사술(邪術), 혹은 사술(詐術)이 지배하는 나라
29일 태화강역 광장에서 울산시민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등장한 무당 차림의 최순실 탈 ⓒ박주석 기자 상상은 현실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했던가? 차라리 누군가가 써낸 소설이면 좋겠다. 사상 유래 없는 국정농단의 파국이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박근혜 대통령...    한진오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특별연구원/2016-11-02  
가을처럼 이 세상도 더 붉어지면 좋겠네. 10월의 어느 비 오던 날    글 사진 박주석/2016-11-02  
상상 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제왕적 대통령 놔둔 채 거국중립내각? ‘이게 나라냐’ ‘박근혜는 하야하라.’, ‘국회는 대통령을 탄핵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대통령은 자연인으로 돌아가라.’ 10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야하라고 명령하는 민의 몸과 마음이 청계광장, 종로 일대, 광화문에 정치의 아...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2016-11-02  
최순실(失)록, 잃어버린 4년 <1> ‘박근혜’ 관련 2013년도 본지 기사 정리
원전, 반구대, 노동까지 울산에 끼친 해악 크다 정권 사유화 때문에 놓친 ‘골든타임’ 의제가 너무 많다. 권력 누수 현상은 취임 첫해부터 시작됐다. <울산저널>에서 ‘박근혜’라는 키워드가 언급된 기사는 680여건(2016년 10월 말 기준)이다. 그 뒤에 최순실 씨가 있다는 사실은 최근에야 백일하에 드...    이채훈기자/2016-11-02  
2016부산비엔날레
부산시립미술관 전시 모습 현재 부산에서는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Hybridizing Earth, Discussing Multitutude)을 주제로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89일간의 긴 여정으로 ‘2016 부산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다. 부산비엔날레는 1981년에 시작된 부산지역 작가들의 기획전시였...    곽영화 화가, 미학/2016-10-26  
사회적기업 탐방_에코투어태화강협동조합
산, 강, 바다가 있는 울산의 생태환경 주목 공업단지, 산업체 견학 벗어난 울산투어 협동조합 설립 이후 예비사회적기업 2년째 오랜 시간 환경파괴와 공해도시라는 오명을 써 온 울산. 일제 강점기 말미 산업기지 개발계획은 해방으로 보류됐다가 1960년 박정희 세력의 군사 쿠...    배문석 시민기자/2016-10-26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선거 때만 되면 등장하는 북풍 대한민국에는 중요한 선거나 정치사회의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 왔으면 하는 ‘기풍제’로 떠들썩했다. 사람이나 돈과 식량을 제물로 바치기도 해서 그런지, ‘기풍제’의 효험은 대단했던 것 같다. 38선 이북에서 불어오는 반공태풍이 국민들의 투...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2016-10-26  
사회적기업 탐방_고래떡방 협동조합
사회복지와 결합한 ‘고래떡방 협동조합’ 동네 개인 떡집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지원하는 사단법인 연계 내년 2월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기대 울산 남구 달동 왕생로에 있는 고래떡방은 동네떡집에서 2009년에 상표등록을 하고 지역 브랜드 떡 개발을 시작했다. 협동조합으...    배문석 시민기자/2016-10-19  
가을이 점점 익어가고 있다. 하지만 10월 중순 영남알프스 억새는 머리 풀고 바람에 흩날리지만, 단풍은 아직 들지 않았다. 지진도 태풍도 지난 논에는 나락이 익어 황금 물결을 이룬다. 자연의 시간은 멈추지 않고 때에 맞추어 제 할 일을 한다. 영축산 등산로는 영축산 황토길 둘레길의 입...    이병길 (사)영남알프스천화 운영위원장/2016-10-19  
부산영화제 김동호 이사장-지역 언론인 간담회
부산영화제는 지역 행사다. 영화 축제다. 자칫 영화인만의 축제라는 얘기도 많이 듣는다. 외풍으로 홍역도 치렀다. 바로 옆 울산에서 주목할 점도 많다. 이제 울주군은 산악영화제도 한다. 앞으로 수차례에 걸쳐 부산영화제 자체에 초점 맞춘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부산영화제 김동호 ...    이채훈기자/2016-10-19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 울산 특강
1. 미국과 일본은 땅이 넓지만 한국은 국토 좁다. 2. 한국형 핵발전소는 안전기준이 엄격해야 한다. 3. 핵발전소 안전 점진적 강화가 세계적 추세다. 4. 핵발전소 없어도 국내 전력생산량은 충분하다. 잇따른 대형 지진 이후에 지진 자체보다 핵발전소 문제로 인한 2차 피해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    정리=이채훈 기자/2016-10-12  
지아이 지반정보연구소 김성욱 박사 울산 특강
“모든 단층은 활성단층이라는 게 지질학 견해 활성단층, 핵발전소 때매 도입된 개념으로 봐” 지아이 지반정보연구소 김성욱 박사는 자녀들이 학교에서 아버지가 뭐하시는지 적어달라고 하면 ‘과학자’라고 적곤 했다며 “요즘 저하고 비슷한 전공자들이 과학자 아닌 예언자가 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리=이채훈 기자/2016-10-12  
사회적기업 탐방_주식회사 한사랑
두 아이 키우면서 엄마로서 느낀 고충 사업으로 구상...체인점 확장 등 이뤄내 저소득층 아이 배려...사회적기업 형태 갖춰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식판을 제공하고 대신 세척해주는 서비스가 생겼다. 2013년 2월 설립돼 사업 전망이 여전히 밝아보이는 주식회사 한사랑 이야기다. 한사랑은 201...    윤태우 기자/2016-10-12  
사회적기업 탐방_협동조합 청년같이
울산대학교 학내 사무공간 귀퉁이에서 시작 2년여 지나면서 협동조합.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 탈학교 청소년 대상 사회공공적 행사 기획할 것 2014년 5월 울산대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작게 시작한 활동이 번듯한 협동조합이 되고 예비사회적기업이 됐다. 이제는 학교를 벗어나 사무실도 따로 마련...    윤태우 기자/2016-10-12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민’은 쉽게 국가권력과 싸우려 하지 않는다 요즈음 국가의 본성과 권력기구들을 되새김질 한다. 약 40년 가까이 정치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면서 국가를 되뇌어 왔지만, 지금처럼 이 바보가 자괴감에 빠진 적이 드물다. 대체 국가권력이 무엇이기에 저리도 뻔뻔하고 무지하단 말인가. ...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10-12  
가을 채소는 이파리가 툭툭합니다. 하늘이 맑습니다. 높고 투명합니다. 물빛으로 시립니다. 잦은 비에도 대기는 건조하고, 나뭇잎과 풀이 칼칼합니다. 바람이 없는데도 버석거리는 소리가 그치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자연의 시간은 참으로 간단명료합니다. 뜨고 ...    이근우 농부/2016-10-12  
사회적기업 탐방_한올협동조합
중증장애인 차마 그만두란 말 할 수 없어 협동조합으로 전환했으나 재정적으로 어려워 사회적기업 지원정책으로 취약계층 고용률 유지 한올협동조합(대표 김동하)은 2014년 4월 24일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현대자동차 3차 밴드 업체다. 경주에서 승재산업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운영하던 김동하 대표...    윤태우 기자/2016-10-05  
사회적기업 탐방_공정교육문화협동조합
소풍은 아이들에게 평생 가는 기억 협동조합 소풍, 공정여행.평생교육.공유경제 고민 여행.여성일자리.협동조합 한꺼번에 담아 공정여행교육문화협동조합 소풍은 여행과 교육, 여성 일자리 문제를 고민한 끝에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임원을 포함해 총 9명이 조합원인 협동조합 소풍은 지난 5월 25...    윤태우 기자/2016-10-05  
<기획> 진도 운문산방, 광주 의재미술관을 가다
진도 운림산방 전경. ⓒ이종호 기자 국토의 뼈대를 이루는 산맥이 있듯 우리 전통회화에도 화맥(畵脈)이 있다. 근대 호남화단은 광주와 목포를 중심으로 의재(毅齋) 허백련(許百鍊: 1891~1977)과 남농(南農) 허건(許楗: 1908~1987)이라는 양대 화맥을 이뤄왔다. 의재와 남농 화맥의 뿌리는...    이종호 기자/201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