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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16년 2분기 환경, 노동 이슈
연말결산이 아니다. 그럼에도 다사다난했다. 격동의 2016년 2분기 울산의 노동, 환경 이슈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편집자주> 지진과 고리=고리 핵발전소 5,6호기 건설 승인 결정이라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폭거는 영남권 1000만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핵마피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알렸다. 뒤이...    이채훈기자/2016-07-27  
<이런 휴가 어때요?> 부구에서 후포까지, 연대의 여름
7번 국도변 해안 비경. ⓒ이채훈 기자 울진과 삼척의 여름을 추천하는 이유? 탈핵과 불황으로 ‘동병상련’ 느끼는 공감의 피서 세상의 아니꼬움에 맞서 불편한 마음을 끼적이고자 출발했지만 경계가 없음에도 엄마품속 같이 느껴진 산과 바다의 매력 속에서 그야말로 근심걱정을 두고 온 여행기. <...    이채훈기자/2016-07-27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 ③사회복지 분야
울산저널은 울산시민단체연대회의와 공동기획으로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를 연재한다. 5회에 걸쳐 일반 행정, 환경, 먹을거리, 관광, 안전, 복지, 장애인, 보육.교육, 여성, 문화 노동 분야 울산시정을 평가하고 후반기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에 있...    이승진 울산시민연대 시민참여팀장/2016-07-27  
핵 없는 사회
국토안전을 위한 대응체제의 모색 핵발전소는 국토공간에 실재하는 ‘전기생산’시설이다. 그 위험은 이제 널리 알려져 있다. 핵발전소 사고가 자연환경과 인류에 미치는 시공간적 영향은 전모를 계측할 수 없다. 남한 전역이 25개 핵발전소로부터 300km~500km범위이므로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나면 전...    이원영 수원대 교수 국토미래연구소장/2016-07-27  
양군의 친책(親冊)일기 <2>
양군이 고른 여름휴가 추천도서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다. 업무에 찌든 수많은 싱클레어 같은 회사원들에게, 헤세가 권하는 진정한 자기발견이라고나 할까. 양군 역시도 현재 더 큰 도약을 위해 휴가를 반납(?)해가면서 생업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방황, 선택, 후회, 운명. 인생의 ...    젊은 건축기사/2016-07-27  
조동일 교수 한문 논문 연재
遠邦日本之訪中客, 亦作同軌之詩. 明初, 僧侶詩人絶海中津, 臨迫歸國, 述萬端感懷, 而寄于中國人知己. 其一節, “十年寄跡江淮上, 此日還鄕雨露餘, 客路扁舟回首處, 離愁滿幅故人書.”(<四明館驛簡龍河猷仲徽>) 云云, 可謂淸新切實也. 먼 나라 일본에서도 중국을 방문한 시인이 있어 또한 같은 종류의 시...    조동일 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2016-07-27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야기로 <유쾌-...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7-27  
양군의 친책(親冊)일기 <1>
동물농장. 농장에 살던 동물들이 반란을 일으켜 농장 주인을 쫒아내고, 직접 농장을 운영하기 위해 몇 가지 계명을 만들어낸다. 그렇게 소설 전반에 걸친 일련의 테제들은 뉘앙스가 대단히 ‘절대적’이다. 피아 구분이 확실하고 그에 따라 선악 구분이 노골적이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    젊은 건축기사/2016-07-20  
‘華詩’之擴散
其不採入於‘樂府’之‘夷歌’, 乃見棄遺忘. 故國內外稱中國爲‘華詩’專一之國. 然此是卷裡風光. 於本地風光, 別有天地. 中國之中原內, 漢族各分派, 使用不同口語, 各承相異‘夷歌’. 其中九牛一毛, 纔至近日採錄出刊. 揚子江邊之吳語敍事詩, 如<沈七哥>, <薛六郞>等, 其一例也. 然中國內各少數民族, 恒時尊崇...    조동일 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2016-07-20  
서울마을공동체지원센터 전민주 국장과 울산시민의 일문일답
마을공동체 핵심가치. ⓒ서울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공동체, 자기 삶이 부끄럽지 않은 주민들의 장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전민주 국장의 별명은 ‘민주민주’다. 첫 번째 민주는 옥돌 민에 맏아들 주. 부모님이 아들 출생을 기원하며 지은 본명이다. 두 번째 민주는 민주주의의 그 민주 맞다....    이채훈기자/2016-07-20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 ②환경
울산저널은 울산시민단체연대회의와 공동기획으로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를 연재한다. 5회에 걸쳐 일반 행정, 환경, 먹을거리, 관광, 안전, 복지, 장애인, 보육.교육, 여성, 문화 노동 분야 울산시정을 평가하고 후반기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연료 정책 후퇴, 대기중 이산화황(SO2) 농...    김형근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2016-07-20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 ①일반 행정 분야
울산저널은 울산시민단체연대회의와 공동기획으로 ‘민선 6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를 연재한다. 5회에 걸쳐 일반 행정, 환경, 먹을거리, 관광, 안전, 복지, 장애인, 보육.교육, 여성, 문화, 노동 분야 울산시정을 평가하고 후반기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행사축제경비비율, 수의계약비율 낮춰...    권필상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2016-07-13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야기로 <유쾌...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7-13  
조동일 교수 한문 논문 연재
東亞之‘同一’文明之內, 實含有‘異多’性向. 東亞之同一‘文語’, 與各國‘口語’竝用. ‘同’者不全同, ‘一’者非純一. ‘同’卽‘異’, ‘一’卽‘多’, 此萬古不變之理也. 爲知‘同’, 必探‘異’; 願算‘異’, 應究‘同’. 欲明‘一’, 當識‘多’; 希論‘多’, 須學‘一’. 援用此方法, 吾論述東亞文學之一樣與多樣. 동아시아의 문...    조동일 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2016-07-13  
서울마을공동체지원센터 전민주 사무국장 강연 <2>
마을공동체센터에는 최근 불황 탓에 청년 참여 증가와 함께 옥시 사건 이후 친환경세제 프로젝트 늘고 있다고 한다. 이들처럼 자기 목소리 낼 수 있는 사람이 목소리 못 내게 하지는 않도록 힘써야 한다는 것이 전민주 국장의 생각이다. 힘들 것 같은 사회문제 해결도 재미가 느껴지면 포기할 수 없게 ...    이채훈기자/2016-07-13  
전민주 국장이 소개하는 서울 마을공동체사업의 실제(상)
울산에서도 진정한 의미의 마을공동체사업이 가능할까? 사진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시 정책제안 전시회 전경. ⓒ이채훈 기자 울산시민연대 사회복지센터는 27일 울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대강의실에서 열린사회복지학교를 개최해 서울의 마을공동체지원사업의 추진 현황 및 과...    이채훈기자/2016-07-07  
東亞文學史上‘華.夷’與‘詩.歌’之相關
이 글은 1998년 10월 10일 중국 北京大學에서 개최된 제3차 東亞比較文化國際學術會議 기조발표 논문이다. 동아시아 여러 나라 학자들이 번역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소통할 수 있게 하려고 한문으로 썼다. 서두에서 한문을 동아시아 학문을 위한 공동문어로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導言 이끄는 말 東...    조동일 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2016-07-06  
이근우의 농부 철학
100% 유기농 농업은 환경과 기후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자연의 나무와 풀과 마찬가지로 농작물 역시 환경의 미세한 부분까지 반영하고 담아내는, 지구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지문일지도 모릅니다. 증대되는 환경오염을 지적하며, 100% 유기농이 과연 가능하냐고 회의를 표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농업의 ...    이근우 농부/2016-07-06  
대기중 황산화물, 미세먼지 전국 최고
“계속 죽고, 갑자기 죽는다. 길 가다가 쓰러지고, 잠들고는 깨어나지 않는다. 간호사에게 꽃을 가져가다 심장이 멎는다. 버스 정류장에 서 있다가…. 그렇게 죽어 가는데 우리가 무엇을 견뎌냈는지, 무엇을 보았는지, 아무도 제대로 물어보지 않는다. 죽음에 대한, 무서운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싫어한...    김연민 울산대학교 교수/2016-07-06  
‘재벌 탈법.편법 경영세습, 문제와 대안’ 토론회
재벌이 문제다. 재벌은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이다. 재벌의 집적과 집중은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 10대 재벌의 시가총액은 전체 시가총액의 43.3%를 차지한다. 10대 재벌의 자산총액은 2003년 국내총생산(GDP)의 약 48.4%에서 2014년 105.2%로 많아졌다. 10대 재벌의 자산총액이 GDP를 넘어섰다. 1...    이종호기자/20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