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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기본조례 마련
   이 주 보도자료는 베스트는 “울산시, 청년 기본조례 마련”입니다. 현 울산은 전국 최고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2월은 12개월 중 매년 최고치의 실업률을 기록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취재일기를 말하자면, 시의성에 따라 청년층(18세~34세)을 대상으로 실업, 취업, 창업, 문화, ...    김규란기자/2017-02-22  
<87년 사람들> 진영우 선생 편 (2)...울사협 노동상담소 이야기
진영우 선생. ⓒ박주석 객원기자 <지난 호에 이어> 이종호 편집국장(이하 ‘이’)=유월 항쟁 이후 7월에서 9월로 넘어가는 시기, 울사협 노동문제상담소가 노동자 대투쟁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진영우 선생(이하 ‘진’)=김연민 김승석 교수도 참여를 했었지요. 김승석 씨 역시 교수 시절부터 운...    특별취재팀/2017-02-22  
참으로 반가웠던 ‘청소년·청소녀 투표권 결사대’ 며칠 전, 국회 앞에서 참으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다. 처음보는 사람들이지만, 이 바보에게는 너무나 친근함으로 다가왔다. ‘투표권의 연령을 18세로 낮추라고 외치는 소위 청소년·청소녀 결사대들이었다.’ 낯설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이 바보는 200...    김영수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2017-02-22  
<설 유랑 2> 무료개방 경기전 일대 초비상 “전성기 떠올라”
전북 전주 경기전 너머로 전동성당이 보인다. ⓒ이채훈 기자 #어느 토요일, 전주한옥마을의 설 “토니모리~ 토니모리~” 약간 쌀쌀한 아침공기를 깨우는 소리는 다름 아닌 중저가 화장품 가게의 로고송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에 특근을 하게 된 점원들은 졸음과 나태를 쫓아내려는 듯 앰프 소리를 크게 해 ...    이채훈기자/2017-02-15  
<87년 사람들> 영원한 선배, 진영우...울산양서협동조합 설립
울산의 1세대 시민운동가인 진영우 선생. ⓒ박주석 객원기자 최루탄 파편 맞은 아내 수술 엄두 못내...아직 후유증 “이제는 울산의 민주화운동사가 체계적으로 정리되면 좋겠어.” 13차 촛불 시민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9일 울산노동역사관 회의실에서 만난 진영우 선생은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무색할 ...    특별취재팀/2017-02-15  
홍순탁 조세재정팀장 <내만복 칼럼>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 해법은 지속적 균형 증세 복지국가에 다다르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과제는 증세다. 이 점에서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다.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증세 정공법을 써야 하고 세목별 불균형을 없애는 것이 급선무다. 홍순탁 내가만드는복지국가(내만복) 조세재정팀장은 ...    이종호 기자/2017-02-15  
백두산 호랑이 ‘금강이’가 죽었다. 신문보도에 따르면, 산림청이 백두산 호랑이를 국내 숲에 방사한다는 계획에 따라 경북 봉화군 춘양면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호랑이 숲으로 이송한 수컷 호랑이 두만이와 금강이 중 금강이가 병으로 폐사했다. 대전에서 경북 봉화까지 250㎞를 다섯 시간에 걸쳐 이동...    이병길 영남알프스학교 교사/2017-02-15  
<87년 사람들> “촛불에서 변화의 키워드를 꿰었더라면”
의도치 않았지만, 한국 현대사의 격동에 장태원 선생이 있었다. ⓒ박주석 객원기자 “사람 사는 세상” 큰절하던 무위당 선생 기억 촛불 염원 현실화 위해 구체화 지혜 발휘해야 <지난 호에 이어> “다들 한 데서 촛불 들고 있는데 나만 방안에 있음 되겠어?” 5.18, 유월 항쟁, 그리고 최근의 촛불 정국까...    특별취재팀/2017-02-08  
<내만복 칼럼> 2017 대선 보건의료 개혁 4대 과제 김종명 의료팀장 “어린이 병원비 국가 보장부터” 김창엽 서울대 교수 “건강보험료를 건강보장세로” 건강보험의 보장률을 최소 80% 이상으로 높이고, 개인 부담 병원비가 연간 100만원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    이종호 기자/2017-02-08  
‘지구는 비틀거리면서 돈다.’ SF 소설가로 널리 알려진 아이작 아시모프가 한 산문집에서 한 말입니다. 실제로 적도가 불룩하다거나 지구 자체의 질량 변화 등 이런저런 이유 탓에 흔들거리며 돈다고 합니다. 제가 농사를 시작하기 전에 읽은 글입니다만, 농사를 지으며 몸으로 실감하는 말이 되었습니...    이근우 농부/2017-02-08  
당신을 부르는 호명의 다양성 당신은 참으로 다양하게 호명된다. 자식들에게는 아버지, 부부 사이에는 여보나 당신, 친구들끼리는 이름. 당신을 부르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당신은 누군가가 당신을 어떻게 불러주길 원합니까? 사장님으로, 아니면 노동자·농...    김영수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2017-02-08  
"시민기자 기사 적극 수용해야"
울산저널 편집위원회의 올해 첫 모임이 지난 20일 본사 편집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지면혁신과 신년기획 등에 관해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이종호 편집국장은 신년호를 통한 필진 소개를 언급하면서 통상적인 지면 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대응, 생태적 대안적 삶으...    이채훈기자/2017-01-25  
<87년과 나의 현대사> 유월 항쟁에 비춰 울산 촛불을 보다 -1-
장태원 선생. 그는 누구보다 우리농촌살리기운동을 열심히 했다. 장 선생은 지금도 언양에 산다. ⓒ박주석 기자 “야권 배제 안 된다고 보고 포용해” “그럼 무슨 어디 대학 그렇게 되잖아. 그건 좀 그렇더라고.” 장태원 선생의 첫인상은 페이스북 상의 ‘대학과 학번을 밝히지 않습니다’를 현실에서 실천하...    이채훈기자/2017-01-25  
비판사회학회, 촛불의 미래를 찾다..."청년여론 극단화 경계"
‘촛불 이후를 기성 정치권에만 맡길 것인가.’ 서울 성공회대학교 이천환기념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2017 비판사회학회 동계워크숍은 촛불 이후의 변화에 대한 소장 학자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진 현장이었다. 이에 성공회대 조효제 교수 등도 끝까지 객석을 지켰다. 본지는 학회 관계자의 협조를 얻어 워...    이채훈기자/2017-01-25  
<응답하라 2013> 몹쓸 낭만, ‘하얀 손’의 수유리 프리덤
수유리에 있으면 굳이 쌍문동까지 갈 필요가 없다. ⓒ독자 제보 현실은 시궁창이어도 이상은 비단 같았던 우리들의 천국 쌍문동과 수유리는 참 가까웠다. (이 길을 다시 걷다보니 ‘가찹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처음 이곳에 발을 들였을 때, 착각을 하기도 했다. 옛날에 KBS에서 전국 노래자랑 ...    이채훈기자/2017-01-18  
비판사회학회 동계워크숍, 2008-2016 촛불 비교
김연수 씨 "진보정치 확장해 촛불시민 뜻 담자" ‘촛불 이후를 기성 정치권에만 맡길 것인가.’ 서울 성공회대학교 이천환기념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2017 비판사회학회 동계워크숍은 촛불 이후의 변화에 대한 소장 학자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진 현장이었다. 이에 성공회대 조효제 교수 등도 끝까지 객석을...    이채훈기자/2017-01-18  
  최영준(76) 씨는 남북민간교류협의회 고문이다. 민주화운동 1세대인 그가 최루탄 속에서 뛰어다녔던 30년 전 6월 항쟁 과정과 2016~17년 지금 촛불 시위의 과정은 많이 닮았다. 1987년의 발화점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은폐였다면 2016~17년의 발화점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였다.   2016~17...    김규란기자/2017-01-18  
사진: 최영준 씨 ⓒ박주석 기자 항쟁 당시 가톨릭이 ‘우산’ 역할   “촌이라서 내올 게 이것밖에 없지만, 많이들 들어.”    뜨거운 아랫목과 대비되는 찬 홍시와 함께, 미소를 지닌 노인은 30년 전 민주주의를 회상했다. “40년 넘게 가톨릭농민회 사람이라, 촌놈 생활을 계속하고 있지.”    가톨릭농민회...    김규란기자/2017-01-18  
또 다시 권력과 권리와 권한을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데. 2008년이나 2016~17년 촛불항쟁이 헌법 제1조를 ‘민’의 것으로 만들었지 싶지만. 헷갈리는 것은 여전하다. ‘민’은 진짜 권력의 주인인지. ‘민’의 90% 이상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국정농단의 부역자 처벌’ 등을 원하는데도, 권력...    김영수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2017-01-18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국 시·도 평가 1위 “소리는 듣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입니다”
▲ 왼쪽부터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활동가 최재은(42), 센터장 권용규(52), 간사 이정애(58) 씨.   울산광역시는 국민안전처의 2016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평가에서 1위를 차지,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태풍, 호우, 가뭄,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으...    김규란기자/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