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기자방 로그인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야기로 <유쾌...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6-15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전략 제언(2)
내가 사는 지역 현장에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사건 만들어야 지역은 당신의 캔버스가 아니다 느슨한 연대, 있어줌의 윤리학, 우리는 서로를 위하여 태어났다 문화예술교육 변하고 지속되려면 시민성 회복 필요 새로운 공공성 만들어가는 ‘1인 혁명’ 시도해야 지역 내 협력체계 구축 : 지역의 경우 삶터...    고영직 문화평론가/2016-06-15  
애기똥풀 자연염색 놀이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리고 사는 건 산골살이의 즐거움이고 기쁨이다. 유학생들도 그렇고 나도 그랬듯이, 도시에 살 땐 이런 것들이 특별한 일이었지만, 산골에 살다보니 일상이 되었다. 일상이 되면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나는 자연으로부...    김정화 소호산촌유학센터 사무국장/2016-06-08  
비밀의 숲을 걷다 5월 6일 06:00 송강하. 우리 일행은 이른 아침부터 자작나무 숲을 산책했다. 송강하는 백두산 서쪽에 자리 잡은 소도시로 평원의 넓은 자작나무 숲을 자랑한다. 우리가 숙박한 호텔은 송강하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인데 마침 자작나무 숲 앞이었다. 자작나무 숲 백화白樺나무라고도 ...    황주경 시인/2016-06-08  
2천3백여 농가-3만5천여 소비자 이어주는 ‘K파머스’ 이야기
실시간 생산정보기반 직거래 서비스 'K파머스'. 생산물보다 생산과정을 판다고 말하는 농산물 직거래 서비스가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주식회사 케이파머스의 윤성진 대표를 1일 지역언론인들을 위한 농수산물 유통 소셜커머스 현장 연수가 진행된 한국농수산식품유통진흥공사에 초청해 농산물 직...    이채훈기자/2016-06-08  
도담동을 휩쓴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농업회사 법인 주식회사 로컬푸드 세종의 윤석춘 팀장. ⓒ이채훈 기자 농업회사 법인 주식회사 로컬푸드 세종의 윤석춘 팀장은 사실 세종시청 공무원이다. 그는 정말 공무원에서 영업사원으로 변신한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가 말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에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공동...    이채훈기자/2016-06-08  
우리 부부는 10년 째 농사를 지어오면서 수확하는 농작물의 판매는 소비자와의 직거래에 의존해왔습니다. 평생 농사만 지어온 마을의 농민들은 우리부부의 직거래를 무척 부러워합니다. 안정적인 가격에 지속적으로 수확물을 소비해주는 이들의 존재는 생산자에게 축복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    이근우 농부/2016-06-08  
로컬푸드 운동에 가공지원센터가 필요한 이유
한국언론진흥재단 농수산물 유통 소셜커머스 현장 연수단은 3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식회사 로컬푸드 세종의 윤석춘 팀장을 만나 세종시의 로컬푸드와 공공급식 전략에 대해 경청했다. 다음은 그 일문일답. 문: 가공지원센터가 왜 필요한 거죠? 답: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식품산업법에 지자체...    이채훈기자/2016-06-08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전략 제언(1)
지난 5월 31일 남구 래이컨벤션에서 ‘울산 문화예술교육 6년, 오늘을 말하고 내일을 꿈꾸다’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발표된 고영직 문화평론가의 발제문 전문을 2회에 걸쳐 나눠 싣는다. 고영직 평론가는 발제문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    고영직 문화평론가/2016-06-08  
제22회 울산고래축제를 축하하며
2016년 5월 12일 목요일 어릴 적 부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장생포에 뭐 볼 게 있느냐고 말이다. 내가 장생포에 가보자고 졸랐을 때였다. 부모님의 뜻에 크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나는 아직까지 장생포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장생포에 처음 도착한 그 순간, 나는 부모님 말씀이 ...    이채훈 기자/2016-06-01  
압록강으로 가는 길 3대가 공덕을 쌓아야 천지를 열어 준다는 백두산. 필자는 이번 여행의 기획단계에서부터 호언장담했다. 10년 전 백두산을 처음 올랐을 때도 흐린 날씨였지만 정상에 올라서니 거짓말처럼 하늘이 열렸었다. 지리산 종주에서도 일출을 놓친 적이 없었다. 준비모임에서 이런 이야기를 ...    황주경 시인/2016-06-01  
영남알프스에 비가 온다. 신불산의 남쪽에 떨어지면 태화강으로 흐르고, 배내 쪽에 떨어지면 낙동강으로 흐른다. 빗방울이 경계를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지형이 결정하는 일이다. 우리는 우리가 지역의 경계를 짓는다고 하지만 실은 자연에 기대는 일이 더 많다. 배내에 떨어진 빗방울은 밀양을 거처 ...    이병길 (사)영남알프스 ‘천화’운영위원장/2016-06-01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야기로 <유쾌-...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6-01  
사회적기업 - 동구 사회적기업 즐거운세상 이은주 이사장 인터뷰
사단법인 이친구사랑나누기 고용노동부가 지난 달 4일 발표한 2016년 2차 사회적기업 인증 공고를 보면 인증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울산에서 총 네 곳이다. 이 중 울주군에 소재한 곳이 두 곳이고 남구와 동구 각 한 곳이었다. 기관 형태를 보면, 사단법인과 협동조합이 각 한 곳이고 주식회...    윤태우 기자/2016-06-01  
자영업 탐방
남구 무거동 울산대학교 인근에는 복사가게가 20여 곳 있다. 30년 전에는 그 수가 한 손으로 다 꼽고도 남을 정도였지만, 그 사이 기술이 발달하면서 복사가게 수도 늘었다고 한다. 경쟁이 심해지고 복사기가 대중화 되면서 대학가 복사가게의 고객층과 영업 내용에도 변화가 일었다. 울산대 인근에서 ...    윤태우 기자/2016-06-01  
이번 ‘울산저널 독자권익위원회 연변 역사 기행’은 역사교사, 역사학자, 윤리교사, 노동운동가, 기자, 화물연대 조합원, 식물 전문가, 시인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독자위원들이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려 있는 연변 일대를 찾아 미완의 광복과 분단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그 의의를...    황주경 시인/2016-05-25  
울산지역 시민사회 귀농귀촌 좌담회
23일 울산환경교육연구소 생태귀농학교 주최로 ‘울산지역 시민사회 귀농귀촌 좌담회’가 열렸다. ©배문석 시민기자 23일 오후 3시 30분 남구 달동 카페 틈에서 생태귀농학교가 주관하는 ‘울산지역 시민사회 귀농귀촌 좌담회’가 열렸다. 울산환경교육연구소 생태귀농학교와 울산환경운동연합, 울...    이종호기자/2016-05-25  
사회적기업 - 동구 사회적기업 즐거운세상 이은주 이사장 인터뷰
독일 협동조합 보고 구상 지난 19일 동구 남목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라온누리는 협동조합 즐거운세상이 창업한 곳으로, 올해 인증사회적기업에 선정됐다. 협동조합이면서 사회적기업이기도 하다. 즐거운세상은 현재 95명이 조합원으로 있다. 다중이해협동조합으로, 아이쿱이나 한살림 등 소...    윤태우 기자/2016-05-25  
삼성주택과 미나리꽝, 성곽 안에서 찾은 지난한 흔적들
언양의 상징이었던 미나리는 적어도 언양읍성내에서는 경지 면적이 급속히 줄었다. 성곽 복원 사업의 영향으로 보인다. 미나리꽝 뒤로 옛 언양초등학교의 모습이 보인다. ⓒ이채훈 기자 내 어릴 적 기억이 가장 선명한 곳은 언양읍 서부리다. 그곳엔 공터가 많았다. 택지개발사업의 일환이었다. 사업...    이채훈기자/2016-05-25  
강요배의 ‘시간 속을 부는 바람’전
제주를 대표하는 강요배 화백의 전시가 지난 4월 15일부터 개막되어 소개를 한다.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에서 7월 10일까지 개최 될 예정이며 유년시절의 작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두 8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1976년, 고향의 작은 다방에서 개최한 이후 제주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개인전으...    곽영화 화가, 미학/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