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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편집자주 :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야기...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5-18  
사회적기업
장애인 고용률 77%...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사회적기업은 단순히 새로운 형태의 기업을 말하지는 않는다. 사회적기업에 대해서 기존 기업과 다른 사업내용과 운영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라는 인식도 있다. 하지만 사회적기업이 모두 그렇지는 않다. 사회적기업의 기준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지 ...    윤태우 기자/2016-05-18  
-현대중공업을 중심으로
조선해양 산업의 현재 2008년 금융위기 여파와 키코 피해로 중소 조선업체는 이미 도산하였지만, 하청 기능직은 2000년 2만5960명에서 2013년 10만5041명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76%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의 3대 기업에 근무하였다. 조선은 68%의 인력이, 해양은 90%의 인력이 비정규...    김연민 울산대 산업경영공학부 교수/2016-05-11  
대담 : 임윤(필자), 윤성도(포경선 포수), 양석관(양기호 포수 아들)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장생포 고래특구에서 2016 울산고래축제가 열린다. 고래축제를 앞두고 장생포에서 성행했던 옛 고래잡이 역사를 더듬었다. 임윤 시인이 2013년 <계간 시평> 봄, 여름호에 연재했던 옛 고래 포수와의 대담을 지면에 가져와 싣는다. 울산저널은 멸종위기에 처한 고래를 잡는 일...    임윤/2016-05-11  
農夫餓死枕厥種子(농부아사침궐종자). 농민은 굶어죽을지언정 이듬해 쓸 종자는 절대로 먹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제는 글자 그대로 옛말입니다. 농민들은 배추, 무, 파, 양파 등등 대표적인 농작물 대부분의 씨앗을 매년 종자회사로부터 사서 씁니다. 요즘 농민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습니...    이근우 농부/2016-05-11  
이채훈의 심(心)시티 - 울산의 마음, 내 마음의 도시 <1> 신세계백화점
울산 시민의 삶을 둘러싼 공간은 다양하다. 삶의 공간도 있고 소비와 문화의 공간도 있다. 작게는 삶의 소중한 추억이 되기도 하고, 크게는 한 도시의 명운과 흥망을 가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일전에 우연찮게 만나게 된 몇몇 사람들이 울산에서도 바로 옆 경주나 부산의 상황은 잘 모른다는 말을 ...    이채훈기자/2016-05-04  
영남알프스 재약산과 천왕산 아래에는 천년고찰 표충사가 자리를 잡고 있다. 외세를 진압하고 나라를 지킨다는 호국불교의 모습은 다른 불교국가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한국 특유의 불교 사상이다. 그 호국불교의 한가운데에 서산대사와 사명대사가 있다. 표충사는 호국불교의 상징인 스님들을 모...    이병길 (사)영남알프스 ‘천화’운영위원장/2016-05-04  
태화루예술단이 지난 21일 사회적협동조합 인가증을 받았다. 태화루예술단은 울산의 예술 단체로서는 첫 사회적협동조합일 것이라고 말한다. 태화루예술단은 앞서 창단했을 때부터 사회적기업 지원정책의 수혜를 받아왔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2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3년, 총 5년이다. 태화루예술단...    윤태우 기자/2016-05-04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편집자주 :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5-04  
12년째 열리는 부산 도시농업 박람회 요즘 지자체별로 도시공간에 농사를 짓는 것에 대해 아주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주민들 요구도 쏟아지는 것이지만 소비만 하는 도시에서 짜투리땅을 활용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자급자족의 기반을 만든다는 면에서는 무시 못 할 일이기도 하...    이동고 자연생태연구가/2016-04-27  
장난감 A/S, 기업의 도리 생각해 시작 사회적 약자 고용 확대, 가장 큰 성과 사회적기업에서도 스타기업 나와야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제정된 지 9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설립된 지 6년이다. 사회적기업 지원정책 수혜자는 이 정책에 의해 어떤 도움을 받고 있을까. 사회적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평...    노지우 기자/2016-04-27  
지난 3월 15일에 세간의 시선을 끄는 재미있는 전시가 개최되었다. 포토콜라주로 유명한 미술가 박불똥의 개인전이다. 전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 175’에서 개최되었다. 3월 31일까지 진행된 전시는 박작가의 그동안의 작품을 보여주는 의미로서 ‘1985-2016’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먼저 작품...    곽영화 화가/미학/2016-04-20  
편집자주 :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이번 호부터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4-20  
4월은 꽃의 계절입니다. 꽃 피우는 시기는 조금씩 달라도 4월 중순 경에는 온갖 봄꽃들이 한데 어우러져 잔치라도 벌이는 듯합니다. 제가 사는 덤바우에서는 지금 매화와 생강나무에 이어 자두, 복숭아, 산 벚나무의 꽃들이 말 그대로 만발하여 바람이라도 불면 흰색, 분홍색, 노란색의 꽃이 눈처럼 들...    이근우 농부/2016-04-12  
언양에서 청도 운문사까지는 약 1시간이 걸린다. 석남사에서 운문재를 넘어 생금비리, 삼계리 계곡을 지나면 운문사 입구가 나온다. 운문재는 울산에서 청도로 소금을 나르는 소금 길이었다. 말 그대로 운문재는 구름의 문이다. 비가 많이 와서 안개가 자욱한 길을 걸어갈 때 비로소 운문의 말뜻을 이...    이병길 (사)영남알프스 ‘천화’운영위원장/2016-04-06  
울산의 만세 운동
엄준, 문성조, 주사문, 김응룡 4열사 순국 기미계 조직 해마다 열사 추모제 거행 1919년 3월3일 서울에서 유학했던 한명조, 이영호가 병영지역에 비밀리에 조직되어 있던 병영청년회 간부에게 서울의 3.1운동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병영 3.1운동은 병영청년회가 주도하였다. 병영에는 1906년 사립 ...    김문술 전 울산역사교사모임 회장/2016-04-06  
울산의 만세 운동
천도교는 수운 최제우가 1860년에 밀려들어오는 서학에 맞서 창도한 것으로 1862년에는 울산, 청도, 영일, 영해, 영덕, 영천, 의성, 안동, 대구 등지까지 교세가 확장되었고, 1897년에 그 이름을 동학에서 천도교로 개칭하였다. 신간회 울산지회 설립 1주년 기념 ⓒ정일호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당시는...    김문술 전 울산역사교사모임 회장/2016-04-06  
노동인문 산책
가난한 사람들은 왜 부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에게 투표를 하거나 권리를 포기할까? 선거 때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사람에게 투표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투표를 마치고 나면 왜 많은 사람들은 배반감을 가질까? 투표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있는 것일까? 민심...    백무산 시인/2016-04-06  
<울산민중구술열전15>울주군 상북현 덕현리 행정마을 임용주(71) 씨
울산민중구술열전(15) _ 울주군 상북현 덕현리 행정마을 임용주(71) 씨 형은 한국전쟁서 한 달 만에 전사 “장인어른은 공비들한테 총 맞아 전사” 임용주(71) 씨는 형이 한국전쟁 때 군인으로 징집돼서 한 달 만에 전사, 부인 박혜숙(69) 씨의 아버지는 독립운동을 하던 산사람(빨치산)들 ...    용석록기자/2016-03-31  
적-녹-보라적 사회운동을 제안한다
편집자주: <울산저널>은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글로컬페미니즘학교가 제안하고 있는 ‘가부장체제와 적녹보라 패러다임’이 노동자운동과 전체 사회운동의 전망을 열어가는 열쇠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적-녹-보라적 사회운동을 제안한다’는 표제로 연속 기획을 마련했다. 연재 순서 (1) 사회운동...    이은숙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페미니즘학교/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