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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탐방_주식회사 한사랑
두 아이 키우면서 엄마로서 느낀 고충 사업으로 구상...체인점 확장 등 이뤄내 저소득층 아이 배려...사회적기업 형태 갖춰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식판을 제공하고 대신 세척해주는 서비스가 생겼다. 2013년 2월 설립돼 사업 전망이 여전히 밝아보이는 주식회사 한사랑 이야기다. 한사랑은 2014년 6...    윤태우 기자/2016-10-12  
사회적기업 탐방_협동조합 청년같이
울산대학교 학내 사무공간 귀퉁이에서 시작 2년여 지나면서 협동조합.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 탈학교 청소년 대상 사회공공적 행사 기획할 것 2014년 5월 울산대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작게 시작한 활동이 번듯한 협동조합이 되고 예비사회적기업이 됐다. 이제는 학교를 벗어나 사무실도 따로 마련했다....    윤태우 기자/2016-10-12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민’은 쉽게 국가권력과 싸우려 하지 않는다 요즈음 국가의 본성과 권력기구들을 되새김질 한다. 약 40년 가까이 정치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면서 국가를 되뇌어 왔지만, 지금처럼 이 바보가 자괴감에 빠진 적이 드물다. 대체 국가권력이 무엇이기에 저리도 뻔뻔하고 무지하단 말인가. 그 옛날에 대학을 ...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10-12  
가을 채소는 이파리가 툭툭합니다. 하늘이 맑습니다. 높고 투명합니다. 물빛으로 시립니다. 잦은 비에도 대기는 건조하고, 나뭇잎과 풀이 칼칼합니다. 바람이 없는데도 버석거리는 소리가 그치지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자연의 시간은 참으로 간단명료합니다. 뜨고 지는 태양에 기대 낮과 밤, 봄, 여름,...    이근우 농부/2016-10-12  
사회적기업 탐방_한올협동조합
중증장애인 차마 그만두란 말 할 수 없어 협동조합으로 전환했으나 재정적으로 어려워 사회적기업 지원정책으로 취약계층 고용률 유지 한올협동조합(대표 김동하)은 2014년 4월 24일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현대자동차 3차 밴드 업체다. 경주에서 승재산업이라는 이름의 회사를 운영하던 김동하 대표는 회...    윤태우 기자/2016-10-05  
사회적기업 탐방_공정교육문화협동조합
소풍은 아이들에게 평생 가는 기억 협동조합 소풍, 공정여행.평생교육.공유경제 고민 여행.여성일자리.협동조합 한꺼번에 담아 공정여행교육문화협동조합 소풍은 여행과 교육, 여성 일자리 문제를 고민한 끝에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임원을 포함해 총 9명이 조합원인 협동조합 소풍은 지난 5월 25일 창...    윤태우 기자/2016-10-05  
<기획> 진도 운문산방, 광주 의재미술관을 가다
진도 운림산방 전경. ⓒ이종호 기자 국토의 뼈대를 이루는 산맥이 있듯 우리 전통회화에도 화맥(畵脈)이 있다. 근대 호남화단은 광주와 목포를 중심으로 의재(毅齋) 허백련(許百鍊: 1891~1977)과 남농(南農) 허건(許楗: 1908~1987)이라는 양대 화맥을 이뤄왔다. 의재와 남농 화맥의 뿌리는 호남 남종화...    이종호 기자/2016-10-05  
월성원자력안전협의회 배칠용 위원장 대담
배칠용 월성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장 ⓒ박주석 기자 안전 확실히 입증될 때까지 핵발전 멈춰야 삼중수소 18배 증가 건 보고조차 못 받아 단층 위에 방폐장 지은 원자력계 책임져야 “여진이 발생하자 동네 사람들이 ‘아 이건 4.5다’ 할 정도로 어림짐작으로 맞췄다.”(배 위원장) 경주 사람들도 안다. 규...    이채훈기자/2016-09-29  
<지진 5.8 경주에 가다> 텐트와 트라우마, 그리고 핵발전소
24일 경주시 배동 삼릉 인근 한 음식점에서 12일 지진으로 쏟아져 내린 지붕 기와를 새로 얹고 있다. ⓒ박주석 기자 12일 저녁 강한 진동이 한반도를 강타했다. 관측 시작 이래 최대 규모 지진이었다. 1주일 뒤 다시 4.5의 여진이 땅을 흔들었다. 여진은 지금도 400여 차례 이상 계속되고 있다. 23~24일...    경주특별취재반/2016-09-28  
영남알프스 종주기 첫째 날
영남알프스 종주 제안을 받았을 때 덜컥 겁부터 났다. 지금까지 영남알프스 종주를 해본 적은 없었다. 산행 경험이 일천한 몸으로 이제 영남알프스 산행을 무리없이 따라 다니게 된 것만 해도 꿈같은 일이다. 학생 때 멋모르고 지리산을 올랐다가 초죽음이 된 경험이 아픈지라 다시는 높은 산과 인연이 ...    이동고/2016-09-28  
경주 지진 특별 기고
전 월성 1호기 스트레스 테스트 민간검증단 단장 김연민 울산대 교수가 경주 지진과 핵발전소 중대사고 위험에 대한 기고 글을 보내왔다. 김연민 교수는 월성 1호기의 확률론적 지진재해도 분석 결과, 만년빈도 최대 수평지반가속도가 0.28g라는 한수원의 결과는 축소 평가됐다며 확률론적지진재해도분...    김연민 울산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교수 전 월성 1호기 스트레스 테스트 민간검증단 단장 /2016-09-28  
제8회 아시아환경미술제 ‘사면초가’전
울산민족미술인협회(이하 울산민미협)가 마련한 ‘제8회 아시아환경미술제’가 이번 달 7일에서 1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과 지앤갤러리에서 열렸다. ‘사면초가(四面楚歌)’라는 주제의 전시는 울산을 비롯한 국내 작가와 중국, 태국 작가 등 모두 40여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평면회화, ...    곽영화(화가, 미학)/2016-09-28  
16년 동안 네 차례 노선 변경 간월재 노선 확정, 내년 착공 반대대책위 “사업 백지화해야” 울산시는 2010년부터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시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과 둘레길, 석남사 숲속 보행로를 조성하고 간월재에 휴게소를...    이종호 기자/2016-09-28  
영남알프스학교 9개 교실
‘억새나라 표범의땅.’ 2016년 4월에 문을 연 영남알프스학교의 슬로건이다. ‘영남알프스’를 배경으로 야생차, 걷기 등을 배우는 영남알프스학교가 인기다. 울산과 부산, 양산, 밀양, 청도 등의 지역 주민들이 영남알프스학교를 찾아 관심 분야에 대해 배우고 있다. 영남알프스가 몇 개 지역에 걸쳐서 위...    윤태우 기자/2016-09-28  
사회적기업 탐방_해피코리아
청년실업률이 10%대를 기록하고 조선산업이 위기에 빠지면서 일자리가 단연 화두다. 반면 장애인 일자리 문제는 고질적으로 있어온 사회 문제이지만 청년실업률만큼 주목받진 못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장애인 취업률은 2015년 1분기 기준 46.2%다. 구직자 두 명 중 한 명꼴로 일자리를 구하...    윤태우 기자/2016-09-28  
상상 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정치통합을 우상화하는 시대 통합정치가 대세다. 소위 보수정치세력이든 진보정치세력이든 통합을 외친다. 조직을 불리고 또 불려서, 거대한 정당을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다. 특히 진보정치세력들은 진보정치의 위기를 분열했던 역사적 경험에서 찾으면서, 새로운 진보정치의 새로운 통합 페달을 밟고...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9-21  
지진이 양산단층대를 뒤흔들자 사람은 혼비백산했다. 하지만 들녘의 곡식과 꽃들은 여전히 땅에 굳건히 뿌리내리며 버티고 있다. 지진도 추석도 지났다. 태풍으로 비가 대지를 적셨다. 마을의 감나무는 익어 떨어지고, 들녘의 벼들은 황금빛으로 고개를 숙이고, 코스모스는 바람에 손 흔들고 있다. 영남...    이병길 (사)영남알프스천화 운영위원장/2016-09-21  
지방행정연구원 이소영 실장이 말하는 ‘도시재생’
도시재생의 열쇠는 결국 ‘시민참여’ 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마련한 지역 언론인을 위한 사회문화 캠페인 연수. 이 기간 첫 강의를 맡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소영 지역발전연구실장은 한때 조선업으로 부흥했던 미국 뉴욕과 영국 글래스고우의 사례를 들어 도시재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디딤돌은 시...    이채훈기자/2016-09-21  
신불산 빨치산 대장 남도부. 남도부라는 이름은 ‘남쪽으로 진격해 부산을 점령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남도부의 본명은 하준수다. ©위키피디아 조국해방의 기쁨, 끝으로 치닫는 좌우익의 대립 소용돌이. 1945년 8월 15일 한반도 전역에 태극기가 휘날린다. 36년간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것이다. 민중...    김영동 기자/2016-09-07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죽었어도 살아있는 사람, 살았어도 이미 죽은 사람 세상에는 죽었어도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고, 살아 있어도 이미 죽은 사람처럼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바보들아, 당신은 어떤 부류에 해당하는지요? 대부분이 죽는 그 순간부터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진다는 사실에 비추면 질문 자체가 한심스럽기 짝...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