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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성북구청장 ‘마을민주주의를 열자-동네 안에 정치 있다’ 강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울산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는 ‘마을민주주의를 열자-동네 안에 정치 있다’를 주제로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강연을 24일 진행했다. 서울 성북구는 주민자치예산제를 위한 타운홀미팅, 아동 청소년 주민자치위원회, 공공부문 생활임금제 도입 등 주민자치에 있어 전국 최초의 선례...    이채훈기자/2016-06-29  
층층폭포 길은 영남알프스에서 바위와 협곡으로 이루어진 폭포가 가장 멋진 계곡 길이다. 모든 잡념과 집착이 사멸되고 단지 고요함이 적적하게 쌓여있는 적조암은 비움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재약산 풍광 누구에게나 추억은 존재한다. 추억은 뇌의 한 곳에 집을 짓고 산다. 잊힌 듯하다 불현듯 어...    이병길 (사)영남알프스 ‘천화’운영위원장/2016-06-29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야기로 <유쾌-...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6-29  
‘카카오톡이 무서운 노동자들’. 스마트기기의 발전으로 24시간 연락이 가능해지면서 노동시간과 휴식시간의 경계가 모호해졌다. 많은 노동자들이 업무 시간 외에 카카오톡이나 밴드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업무 지시를 받고 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지난 22일 노동포럼에서 이 문제를 ...    이종호 기자/2016-06-29  
5월 7일(토) 08:00 용정 대성중학교. 일제강점기, 나라 잃고 국경을 넘어 간도에 정착한 우리 선각자들은 이상설의 서전서숙을 필두로 명동학교, 정동학교 등을 세워 꺼져가는 민족혼을 되살리려 애썼다. 그중에서도 대성중학은 윤동주, 송몽규, 문익환, 장준하 등 우리의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    황주경 시인/2016-06-22  
‘해찰’하기 좋은 곳 전주 전주는 ‘해찰’ 하기 좋은 곳이라 한다. 일에는 마음을 쓰지 않고 쓸 데 없는 데 정신을 파는 것이 해찰인데 바로 그 해찰이 전주를 만들었다고 한다. 별 쓸모없는(?) 일에 정신을 팔고 이리저리 다니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해찰’은 낯설지 않았다. 시간만 나면 들로 산으로 풍...    이동고 자연생태연구가/2016-06-22  
소호산촌유학센터
6월, 아랫동네보다 모내기가 늦은 소호에 여름이 찾아왔다. 모판에 줄지어 섰던 모들이 논으로 옮겨가고, 밭에는 보라색, 흰색 감자꽃이 피고 지며 감자는 남모르게 굵어간다. 그리고 나무에는 오디, 보리수, 앵두, 버찌, 산딸기가 입맛 나게 익어간다. 어김없이 소호 아이들의 놀이에도 여름이 찾아왔...    김정화 달코미이모, 소호산촌유학센터 생활교사 /2016-06-22  
진상현 교수 ‘한국 원자력 반세기 역사와 과제’
최근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주최한 한 강연에서 진상현 경북대 교수(행정학)는 전후 한국 원자력 정책의 역사를 개괄하고, 후쿠시마 사고 이후 더 이상 새로 핵발전소를 짓지 않는 것이 국민 다수의 바람이라며 정부의 원자력 정책이 이 같은 국민의 바람을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상현 교수...    정리=이종호 기자/2016-06-22  
‘농사 3년차’ 김진락 매니저의 로컬푸드 생각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김진락 매니저. ⓒ이채훈 기자 ‘우리는 자랑스러운 농민이다.’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교육장 정면에 걸려있는 글귀다. 화성지역의 친환경 공공급식, 로컬푸드 유통 실무를 총괄하는 조직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김진락 매니저는 이 글귀가 빈말이 아님을 두 시간여를 쉬지 않고 ...    이채훈기자/2016-06-22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전
지난달 부산 민주공원의 기획전시실에서는 5월 10일부터 29일까지 5.18광주민중항쟁 36주년 행사로 서양화가 김병택의 ‘메멘토 모리’라는 제목의 전시가 개최되었다. 그동안 5.18민중항쟁에 대한 다양한 예술적 해석과 표현이 있어 왔지만 광주항쟁 40여년을 앞둔 현재의 해석이 드물기에 소개를 한다....    곽영화 화가, 미학/2016-06-15  
지역언론인-엄경렬 김포농협 본부장 '일문일답'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역언론인을 위한 농산물 소셜마케팅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엄경렬 김포농협 로컬푸드 본부장이 지난 2일 지역언론인들과 김포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간담회가 진행됐다. 아래는 그 일문일답 요약. 문: 저소득층이 사용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빈익빈 부익부 아닌가요. 답: ...    이채훈기자/2016-06-15  
소호산촌유학센터
3월부터 시작된 밭농사. 6월이 되면 일찍 심은 감자는 수확을 기다리기 시작하고, 겨울난 양파와 마늘 수확이 시작된다. 늦게 심는 콩과 팥, 깨모종 들을 심으면 먼저 심은 토마토, 고추, 호박 모종들이 자리 잡기 시작한다. 소호는 해발 500미터가 넘는 고산지역에 속해 비슷한 언양에 비해 아직 모종...    손명진 소호산촌유학센터 생활교사/2016-06-15  
김포농협 엄경렬 본부장이 말하는 실전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김포농협 로컬푸드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엄경렬 본부장. ⓒ이채훈 기자 경기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개발 이후 상전벽해라 할 만큼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도시철도공사도 한창 진행되고 있다. 도농복합시라는 점에서 울산과 비슷한 점도 있다. 이곳 신도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로컬푸드 직...    이채훈기자/2016-06-15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나는 바보인가 봐! 1980년대 대중가요의 한 대목을 읊조리는 것이 아니다. 내 권리가 쥐도 새도 모르게 억압당하고 있는데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하는 말이다. 격주로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야기로 <유쾌-...    김영수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2016-06-15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전략 제언(2)
내가 사는 지역 현장에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사건 만들어야 지역은 당신의 캔버스가 아니다 느슨한 연대, 있어줌의 윤리학, 우리는 서로를 위하여 태어났다 문화예술교육 변하고 지속되려면 시민성 회복 필요 새로운 공공성 만들어가는 ‘1인 혁명’ 시도해야 지역 내 협력체계 구축 : 지역의 경우 삶터...    고영직 문화평론가/2016-06-15  
애기똥풀 자연염색 놀이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리고 사는 건 산골살이의 즐거움이고 기쁨이다. 유학생들도 그렇고 나도 그랬듯이, 도시에 살 땐 이런 것들이 특별한 일이었지만, 산골에 살다보니 일상이 되었다. 일상이 되면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나는 자연으로부...    김정화 소호산촌유학센터 사무국장/2016-06-08  
비밀의 숲을 걷다 5월 6일 06:00 송강하. 우리 일행은 이른 아침부터 자작나무 숲을 산책했다. 송강하는 백두산 서쪽에 자리 잡은 소도시로 평원의 넓은 자작나무 숲을 자랑한다. 우리가 숙박한 호텔은 송강하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인데 마침 자작나무 숲 앞이었다. 자작나무 숲 백화白樺나무라고도 ...    황주경 시인/2016-06-08  
2천3백여 농가-3만5천여 소비자 이어주는 ‘K파머스’ 이야기
실시간 생산정보기반 직거래 서비스 'K파머스'. 생산물보다 생산과정을 판다고 말하는 농산물 직거래 서비스가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주식회사 케이파머스의 윤성진 대표를 1일 지역언론인들을 위한 농수산물 유통 소셜커머스 현장 연수가 진행된 한국농수산식품유통진흥공사에 초청해 농산물 직거...    이채훈기자/2016-06-08  
도담동을 휩쓴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농업회사 법인 주식회사 로컬푸드 세종의 윤석춘 팀장. ⓒ이채훈 기자 농업회사 법인 주식회사 로컬푸드 세종의 윤석춘 팀장은 사실 세종시청 공무원이다. 그는 정말 공무원에서 영업사원으로 변신한 것인가. 그렇다면 왜? 그가 말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인 싱싱장터에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공동체를 ...    이채훈기자/2016-06-08  
우리 부부는 10년 째 농사를 지어오면서 수확하는 농작물의 판매는 소비자와의 직거래에 의존해왔습니다. 평생 농사만 지어온 마을의 농민들은 우리부부의 직거래를 무척 부러워합니다. 안정적인 가격에 지속적으로 수확물을 소비해주는 이들의 존재는 생산자에게 축복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    이근우 농부/2016-06-08